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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달콤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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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가자) 안녕 싱가포르(한달 지난 휴가기)
카페라떼 추천 0 조회 273 23.08.21 15: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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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2 11:04

    첫댓글 카페라떼님 사진은 화보네요 👍
    야무지게 잘 드시고 다니셨고
    숙소 너무 좋아보여요.
    정성가득 여행 후기 재밌게 잘 보았어요

    저도 조카 데리고 가고 싶어요.
    식당 정보도 감사해요.

  • 작성자 23.08.22 20:11

    안 그래도 제가 행달 못 온 사이 피비님 여행기를 놓친 듯하여 지금 막 글 다 읽고 왔어요😍 유럽여행 뽐뿌 마구마구오네요ㅎㅎ 제 글도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 23.08.21 16:03

    우리 청소년 키는 훌쩍 컸는데 놀이공원이 가고 싶었쪄. ㅎㅎ 아직 귀여워요. ^^ 수퍼트리쇼 멋있어 보여요! 저도 우와우와 했을 것 같아요. 분수며 폭포며 초록초록들을 굉장히 잘 꾸며놨네요. 패션 멋지시고 두 분이 어딘가 닮으셨어요!

  • 작성자 23.08.22 20:14

    이제 물에 던져놓기만 하면 손가락이 불어터질 때까지 놀던 어린이 시절은 지나고, 놀이공원에 홀릭하는 중등소년이 되었어요ㅋㅋㅋ 하는 행동은 아직 마이 어리구요🤣🤣
    토요일아침님 여행기에 자극받아 저 막 아프리카 뒤져보고 있어요ㅋㅋㅋ

  • 23.08.21 16:39

    아드님 진짜 많이 컸네요. 팔다리가 길쭉길쭉한걸 보니 아빠보다 더 크겠어요. 딸아이들도 나보다 큰 모습보면 흐뭇한데, 얼마나 흐뭇하고 든든하실까요.
    싱가폴 반가워요.^^

  • 작성자 23.08.22 20:16

    내년이면 아빠 추월할 거 같아요. 은근 이겨라이겨라 응원?하게 되네요ㅋㅋㅋㅋㅋ
    자주 못 와 글을 많이 읽지 못하지만 그래도 항상 참이슬님 닉네임 보이면 반가움에 혼자 마음의 꼬리를 흔든답니다🫶

  • 23.08.21 17:09

    중딩이 되어도 아직 아이는 맞나봐요. 아이가 얼른 커서 아이없이 부부끼리 잔잔한 여행다니고 싶어요ㅎ 우리집 망나니는 이제 엄마 키 넘어 162cm 되었는데 부럽습니다.... 그런데 아이랑 피곤하고 힘든 여행을 하는 것도 언젠가는 그립겠죠?

  • 작성자 23.08.22 20:22

    아직 아이이긴 한데 점점 여행에서의 선택 지분을 많이 차지해요ㅋㅋㅋ 가잔대로 따라와주던 어린이는 이제 아니더라고요😅
    전 아이크면 혼자 다니고 싶... ㅋㅋㅋㅋㅋ

    요즘엔 아이와 다니는 데 힘듦이 그닥 없긴한데 어렸을 때의 알콩달콩함은 사라지는 듯하여 조금 아쉽긴해요ㅠ

  • 23.08.21 18:30

    우오오 싱가포르 예전에 갔었는데 많이 변했네요! 사진에 인물이 있으니 더 생생하고 이야기가 있어서 더 재밌게 봤어요. 사진도 너무 시원하고 멋져요. 정성스런 여행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8.22 20:20

    저도 7년 만인데 변했다는 느낌을 좀 받았어요 그때와는 여행 동선이 바뀌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글 잘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검은별님🫶

  • 23.08.21 19:34

    와 넘 가고 싶던 싱가포르 다녀오셨네요 전 동남아 중 싱가포르가 제일 좋아요 물가는 사악하지만 ㅋㅋ
    저희 이번 휴가 때 싱가폴 가고 싶었는데 티켓을 못 구해서 푸켓 다녀왔어요 마일리지 티켓 진짜 전쟁이더라고요
    저희집에도 중딩 있는데 마스크 안 벗는 거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대리만족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3.08.22 20:25

    저희 원래 8월 초 계획했다가 티켓이 없어 7월 중~말경에 갔어요 그냥 표도 예매가 힘든데 마일리지는 더 어려울 듯해요 코로나 땐 그나마 수월했는데 매번 예매해놓고 상황이 악화되어 취소해서ㅎㅎ
    k중딩은 진짜 어디서나 티가 나더라고요🤣🤣
    글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페페집사님 푸켓도 다녀온 지 15년이 지나서 지금은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태국 엄청 좋아했거든요^^

  • 23.08.26 09:53

    와 진짜 대박이에요. 사진과 글 감사드려요~사진 하나하나가 예술이네요^^ 예전에 회사다닐때 아시아 헤드가 싱가폴이라 교육받으러 갈수있어 여행지에서 제외했는데 다음해부터 교육지가 상해로 바뀌어서 아직도 못가봤어요 ㅠㅠ 전 더운걸 못 참는데 한국 한여름같이 더운가요? 더 덥겠죠? 싱가폴 너무 가보고싶은데 습도가 무서워서요 ㅎㅎ

  • 작성자 23.08.26 22:08

    전 4월과 7월, 두 번 가봤는데 둘 다 습하고 더웠어요😅 건기인데도 습하더라고요 다른 동남아는 건기에 가면 그래도 괜찮았는데ㅎㅎ 그래도 저녁되면 돌아다니기 딱 좋은 정도였어요
    글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송이님^^ 송이님 가실 때에는 쾌청한 날만 계속되길 바랄게요
    * 상해는 근 20년 전에 가봤는데 미래도시 온 것처럼 색다르더라고요 지금은 더 좋아졌으려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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