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는 온 우주를 휘어잡을 기세로 우주선 '승리호'를 이끄는 선장을 맡았다”라는 역활을 옛날부터 기사에서 볼 때마다 심장이 아프네요!!!영화가 빨리 나왔음 좋겠어요!!!심장이 남아 돌지 않네요ㅋㅋㅋ너무 떨리고 긴장되나봐욯ㅎ 🚀’아마 태리님이 선장역할에 우주를 휘어잡는 정도면 거이 이런 사진종류들의 눈빛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라는 생각을 해요!!여러분은 어떤가요??아님 어떤 성격의 역할인 지 벌써 나왔나요!!??(그렇다면 알려주세요!!) 전 먼가 되게 냉소한 성격의 역할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넘 궁금하네요!!🚀
혹시나해서 기사 링크 걸어놔용!! https://m.blog.naver.com/spino0908/221755708633
첫댓글 뭔가 차가운성격..? 일전의 한국 공상과학 영화들은 성적이 대체로 안좋아서... 이번 기회에 흥행수표로 자리매김 했슴 좋겠네요..!~!~
저도 그랬음 좋겠네요!!
눈빛과 포스는 세번째 사진과 역할이 비슷할것 같아요.
상대 주인공 배우를 쥐락펴락하며 선장으로서 카리스마 뿜뿜하다가 사랑에 빠지는 역할이거나, 우주 선장이니 범인류애(?)를 보여주는 역할이지 않을까하고 조심스레 상상해봅니다. ^__^
사랑에 빠질까요??이런 말들을 들어보니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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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건 무슨 의미...혹시 아시는거라도 있으신가요!!!!!
@태리좋아요 헉헉헉!!!!태리님도 봤겠군요!!!어떤 모습이었을지 넘 궁금하네요!!!부럽네요!!!
@태리좋아요 ㅠㅠㅠㅠ알겠습니다!!전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겠네요!!!개봉하는 그날을 기다리며!!홧팅!!가르쳐 주시진 못 하겠죠??!!ㅎㅎ하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