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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쌍카페=연이말+쌍코/연예인이제그들을말한다+쌍화차코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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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영화 [하울의움직이는성] 정말 이영화를 보고 감동을 느끼셨습니까?
몽쉘통통: 추천 0 조회 2,702 05.01.26 14:34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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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27 02:12

    저도 솔직히 기대엄청 많이 하고 봤는데 도대체 무슨이야긴지도 모르겠고 지네끼리 얘기하고 그 소피하고 하울하고 갑자기 사랑에 빠지더니 끈나더군요 ㅡ.ㅡ.. 그 여왕하고 하울하고 무슨관계인지 이해안감 전쟁은 머고 하울이 왜 그 독수리같은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기대한만큼 실망도 컸음 ㅜㅜㅜ

  • 05.01.27 17:29

    잘보다가 막판에서 확깬 ㅡㅡ; 센과치히로가 더 나은것같음

  • 05.01.27 20:33

    나도 이해가 안되서 내 이해력이 딸리는줄 알아는데;;;;;;;;; 정말....영상은 좋았지만 스토리는 작가만이 알수있는.

  • 05.01.28 03:29

    전쟁이라던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한듯 싶네요. 저 역시 그렇구요. 비판에 있어서 무조건 하울의 얼굴만 따지는것 역시 글쓴님 께서도 '잘생긴 하울' 에만 주를 두고있어서였다고 생각됩니다. 순위로 따지자면 하울 얼굴. 미야자키. 센과 치히로.. 순으로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다고 생각

  • 05.01.28 03:31

    하고 있었는데, 글쓴님께서는 아마 하울 얼굴이었던 것 같네요. 작품을 보기 전에 있어서는 작품에 기대를 해야하고, 작품을 볼때에는 작품 자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저도 아직 그러지는 못 했지만, 적어도 어느 한곳에만 치우치지 않은 시선으로 작품을 보셨으면 하네요.

  • 지금 다음 뉴스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일본자국내 최악의 영화3위라네요., 쬠 안됐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냉정하죠?

  • 작성자 05.01.28 21:06

    시즈쿠 님. 저는 하울의얼굴을 기대한게 아닙니다. 글을 제대로 안읽으셨나요. 저는 하울의 얼굴만 보고 판단하는 관객분들을 말한것인데요. 얼굴만 보고 영화를 판단하지 말라구요. 글을 읽으실때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좋겠군요. 이 글은 님과 같은 의견인데 쌩뚱맞게 제가 하울의 얼굴만 봤다니요-┌;

  • 05.01.29 14:26

    원작을 안봐서인지. 너무 짤린게 많아서인지. 뻘쭘해서 죽었습니다. -_- 가족이랑 봤는데. "딱 애들보면 맞는 수준이네." <- 부모님이 이러시는데-_- 참. 보자고 권했던 제 얼굴이 화르륵! ㅋㅋㅋ

  • 05.01.30 09:25

    그닥 쌩뚱맞은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만은-_-;? 전 몽쉘님의 글이 '하울의 얼굴'에 주를 두고 있기에 한 말이었습니다. 글은 정독했구요.

  • 몽쉘통통님글은 "하울의 얼굴에 주를 둔 사람들의 "영화재밌더라"식의 감상이 아닐까요",,그말이 그말은 아닌거같아서 껴들었습니다.,,(무시하셔도 됨)

  • 작성자 05.02.02 12:08

    시즈쿠님. 연예인?!님 말이 맞습니다. 죄송하지만 제 글은 "하울의얼굴을 보고 판단한 관객분들"을 주로 두고 있습니다만...

  • 05.01.30 22:09

    저도 엄청 재밌을줄 알고 기대해서 봤는데 실망 그 자체더군요. 하울 얼굴이야 몇일지니니까 아무런 생각도 안들고.. 특히 중간에 나오는 전쟁은 정말 이해가 안갔다는.. 그리고 전쟁도 너무 쉽게 끝내버리고 마지막 허수아비 이웃나라 왕자 정말 할말을 잃었다는...나만 재미없는줄 알았더니 아니였군요 ㅠㅠ

  • 05.01.31 20:12

    와우 어찌 제가 하고싶은말을!!! 진짜 동감해요, 스토리가 아예없고 다 보고 나서 감동은 커녕 '최악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네'라는 말밖엔 안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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