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년 4월29일 토결혼36주년 기념일이었다.아들이 아난티 힐튼 부산 호텔에훼미리 이그제큐티브로 예약해서 덕분에 잘 쉬고 왔다. 호캉스가 거의다 비슷한데 여긴내 버킷리스트인 노천온천에 휠체어를 탄 내가 갈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마침 비까지 운치 있게 내려줘서 더욱더 좋았다는...비맞기 싫으면 안쪽으로 들어와 따뜻한 물에 몸담그고 내리는 비 하염없이 바라보고...
첫댓글 역시. 아들이 부모를위해 큰역할을 하네요 ^^~~
네 아들이 너무 고마웠어요~^^덕분에 버킷리스트 하나 달성했네요...
첫댓글 역시. 아들이 부모를위해 큰역할을 하네요 ^^~~
네 아들이 너무 고마웠어요~^^
덕분에 버킷리스트 하나 달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