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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인간들은 인간의 본질이나 또는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생명의 기원이나 또는 천지만물의 기원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고, 사실은 저희들의 '생사대사'나 또는.. '정신세계'나 또는 '사후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이 별로 없는 이유는 대다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재물이나 명예나 권력 등 욕망을 채우기 위한 지식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절대 대다수 인간들은 젊은시절을 경험하고..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학문.지식에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의 대 다수는 그져 막연한 생각으로서의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꿈 꿀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 중에서 조금 특별한 물건들은......
헛 참,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그만 두자.
다만, 세상을 살면서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뇌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진실로 인생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는 존귀한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넘어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데카르트의 무지'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는데... 사실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의 무지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는데..
"인간은 무엇" 이라는 말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기에... 그 중에서 그나마 조금이나마 생각이 깊은자가 데카르트 이기에... 그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잠시 설명하려 하는데. 그 내용이 아래와 같다.
===> ▶ 데카르트(Rene Descartes, 1596-1650): “우리는 어린아이로 태어나서 아직 우리의 이성을 완전 히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인데도 감각적 사물들에 대해서 많은 판단을 내렸다. 이 때 우리는 많은 선입견에 의해 진리의 인식에서부터 빗나가 있었다. 아마도 우리는 이 선입견들을 한번 고의로 2) R. Bultmann, "전제없는 주석은 가능한가?" 허혁 역, 학문과 실존 I, pp. 135-141. 심상태, “불트만의 해 석학 고찰", 신학사상 26(1979 가을), pp. 409-440, “해석사에서의 하이데거", 그리스도교철학연구소편, 하이데거의 철학사상 서광사, 1978, pp. 111-160 1장. 인간이란.hwp 3 모두 의심해볼 때 떨쳐버릴 수 있을 것이다....우리가 이런 방식으로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것과 거짓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모든 것을 내던져 버린다면 우리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하늘 과 물체가 없다는 것, 그리고 우리 자신의 손과 발도, 도대체 육체 자체를 갖고 있지 않다는 가 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을 생각하는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다라는 것을 가 정할 수 없는데 그 까닭은 사유하는 존재자가 그가 사유하고 있는 그 순간에 실재하지 않고 있 다는 것은 모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사유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는 이 인식은 방법적으로 철학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마주치고 있는 가장 확실하며 첫째가 는 인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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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들에는 항상.. #일념법 이라는 말이 나오고... #일념삼매 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이유는 인간들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마음 작용'이나 또는 '의식 작용의 작동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가령,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인간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아무런 의심도 없이... 당연한 듯... "인간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답 할 수밖에 없다.
사실은, '인간은 무엇'이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기에... 도가의 '화원선생'에게... 넌짓이 물으니.. 화원선생 또한 위의 이야기와 같이.. '인간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며... 빙긋이 웃기에.. 하는 말이다.
사실은,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진실된 답변?은.... 시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말이지만...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에 속절없이 속아서 헛된 삶을 살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또는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진리로 거듭나라"는..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어느 중생의 "마음이 아픕니다"라는 말에... "그 마음을 꺼내 보라, 내가 고쳐줄 테니"라던... '보리달마'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헛 참,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이지만,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자기 생각에 취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사실은...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한날 한시도.. 근심, 걱정, 두려움이나 공포 또는 불안 초조 등의 긴장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옥'에 사는 것이라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며..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노라며... 나의 말은, 나의 말이 아니라... 양변을 떠난, 양 극단을 떠난.. '불이일원론'이라는 뜻으로서의 '나의 말은 나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과 같이...
석가모니의 '12연기법' 또한.. '태어난지 일주일 되는 아이들'에 대해서 '밝음도 어두움도 없다'는 뜻으로서의.. "무명"이라는 설명과 한께... 기어다니면서.. 걸음마를 배우면서...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태어나서... 타인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던 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저희들의 모든 기억들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소리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설령, 남들에게 아는체 하기 위해서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본다면, 자신을 위해서도 참으로 쓸모 없는 지식들에 대해서 고뇌하다가 비참하게 죽어버릴 수 없는 것과 같이... 남들에게도 이로운 지식이 아니라, 남들 까지 해치는.. 참으로 못된 인간들...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 '종교'를 비롯하여.. '신학, 철학' 등의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며... 사실은 현시대의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을 볼모로 잡고,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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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죽음을 경험할 수 없는 인간들이... 죽음은 저희들이 경험할 수 없는 일 인 줄 뻔히 알면서도... '사후세계'가 있다며.. 미친 개처럼 마구 지껄여대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라' 하는 것이며...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또한...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병들지 아니할 수 없는 인간들을 볼모로 잡고... 그런 인간들을 악용하여.. 이익이나 권리를 얻으려는... 돈에 환장한 년놈들이... '인간기생충'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 학문연구자'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는... 대체,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엄마'라는 소리는... 내 나이가 있다는 소리는.. '우리나라'라는 소리는.. 내 인생이라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워 먹은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배워 먹은 소리'라는 말... '이준석'이라는 참으로 쓸모 없는 젊은놈이.. 저희 아비 뻘 되는 어른들에게 하는 말버릇이.. '어디서 배워 먹었느냐'는 말과 같이... 그런 싸가지 없는 놈들이.. '정치를 하겠다는 자'들이니... 헛 참, 말세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말, 말, 말이 없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이 없다면, 말, 말,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 존구한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넘어... '참된 이치'라는..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헛 참,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정신분석학'이라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심리학'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은.. 대체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듣고 배워 먹은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생사대사'라는 말은 또 어떤 놈들이 창조한 말이며, '하나님'이라는 말은 대체, 어떤놈들이 창조한 말이며.. '정신세계'라는 말은 또 어떤 놈들이 만들어 놓은 말이며... '사후세계'라는 말은 대체...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들은 소리를 가지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대체...어느 누구로부터.. 어떤 놈들로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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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만약에 인간종들에게 '생명의 기원'이 있다면... 마땅히.. 당연히.. 생명의 기원은...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생명이 있다면, 그 생명의 기원은... 그대의 생명의 씨앗은..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이 아닐 수없는 것이며... 참으로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여러 무수히 많은 기계들을 만들어서.. '의료기술'이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런 '초음파 사진'으로 보더라도.. 임신 2주차의 여인의 자궁속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까만 점 하나'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 '까만 점' 하나에 대해서.. '태아'라고 이름 지은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 '태아'라는 것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정자 + 난자'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의 씨앗'이 있다면... '인간의 기원'이 있다면.. 그대의 생명의 기원 또한.. 그대의 '아비와 어미의 합작품?'으로서... '정자와 난자가 합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이며... 그대의 어미가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성장한 것이며.. 어미의 뱃속에서 어미가 먹은 음식물을 의존하여... 머리가 생겨나고.. 오장육부?가 생겨나고, 팔 다리가 생겨난 것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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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논리적 인간'이 있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이라면...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논리적 인간이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논리'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당뇨병의 원인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당뇨병 치료의 길이 열렸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만약에 인간종들.. 여자라는 동물들의 몸 속에 생겨나 있는.. '태아'가 있다면... 그것이 인간의 형상을 갖추게 되면서.. 여인의 자궁 밖으로 탈출하기 까지 열 달이 걸린다는 것 같은데.... 만약에 그 '태아'가 어리석은 인간들과 같이.. '과식'을 하거나, 또는 어미가 먹은 양양소를 먹지 않는다면... 그 '태아'가.. 어미의 자궁 밖으로 빠져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일에 대해서 '사산'이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야생동물들이 '과식'을 하지 않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과식'을 하지 않는다면... '암세포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고혈압이나 또는 당뇨병 등의... 여려 신체적 질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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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뉴스 들 중에는... 아래와 같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돈별이를 위해서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1. 줄기세포로 `당뇨병` 치료 길 열리나…`베타세포 임플란트`로 인슐린 제공 (daum.net)
2. “햄·소시지 당장 끊어야겠네”…1%만 더 먹어도 벌어지는 일 ‘끔찍’ (daum.net)
3. 줄기세포로 인슐린 공급…당뇨 완치 길 찾았다 (daum.net)
4. 50세 스타강사 김창옥 "알츠하이머 의심" 고백…강연 중단 (daum.net)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행복전도사'라며.. 세상을 떠돌아 다니던 사람들이.. 결국 남들에게 인기를 더 얻지 못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이... 옛 날 어떤 중생은.. '웃음 전도사'라며... 억지로 사람들을 웃기려 하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불치병에 걸려저 죽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생명의 기원'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해야만 하는.. 그런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철학자'라는 하근기 중생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사유"라는 말에 대해서 아는체, '사유'라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데... 사실은 '사유'라는 말은... "생각할 思... 생각할 惟'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생각에 대해서 생각한다"는 말이지만... 인간종들이 '생각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애시당초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자기의 그림자를 따라 잡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 '내가 생각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은.. 그대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으로서... 첫째, 그대의 내 생각은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이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둘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생각한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지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현재'에 대해서 생각한다고 생각하더라도.. '현재'라고 생각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 참고.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기억할 수 있는 모든 '생각'들은... 그대의 어미의 자궁 속에서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자궁 밖으로 뛰쳐 나와서부터.. 그대의 부모를 시작으로하여...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소리들이며... 그런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뇌에 저장된 기억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는 사실... 뇌 속이나 또는 몸 속에서는 절대로.. 절대로.. 그런 '소리들.. 그런 이야기들에 대한 생각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모든 생명공학자들.. '의학자'들.. 철학자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을 떤다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들을.. 세상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며...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예수의 '악마, 사탄, 마귀,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 또한... 과거, 현재, 미래의..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거짓말로 먹고 사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자들을 이르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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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현재'에 대해서 생각하고, 현재의 삶을 위해서 생각하고, 현재를 위해서 행위 하고, 현재를 위해서 산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현재'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지니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현재'를 사는 게 아니라, 과거를 사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현재가 아니라, 과거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 모두가 다 '산자들.. 즉, 살아 있는자'들이 아니라,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미 '죽은자'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런 말에 대해서... '논리적인 말'이라고 하는 것으로서.. 이런 설명으로서... 세상에 논리적인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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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진실로 중요한 것은...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면... 위의 설명과 같이... 지극히 논리적인 말, 말, 말들... 올바른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거나 또는... 더 나아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자, 이런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들이.. '여래진실의' 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보리달마의 '마음을 찾으라'는 말과 같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궁극에 이른자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그런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알츠하이머를 비롯하여,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희귀병 등의 질병에 시달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여러 모든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참고. 사실은.. '설명'이라는 낱말 또한.. '말씀 說.. 밝을 明'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광명진언'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어리석은자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진언"이라는 말이나 '인생명언'이라는 말이나 또는... '사자성어'라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헛소리'들이며... 이런 설명들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비롯하여...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 장자, 석가모니, 보리달마, 예수, 까비르... 상카라의 불이일원론이... '진실된 지식'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 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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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이나 또는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생각의 생멸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불교를 믿는자들이거나 예수교를 믿는자들이거나 모두 다 '병신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정신병자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뇌과학자들이거나 또는 인간의 몸이나 동물들의 뇌를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우주, 천지만물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종들.. 모두 다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려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인기연예인들이거나, 영화를 만드는자들이거나.. 소설가들 또한 모두가 다 그대를 현혹하여 욕망을 채우려는 야비한자들로서... 그대를 해치는 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시작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인간이 무어인지도 모르고...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남들이 명상을 하니, 나도 따라 하고.. 남들이 장엘 가니, 나도 따라가고.. 남들이 공부를 하니, 나도 따라 하고... 남들이 다 그러니, 나는 그러지 않거나, 그러거나... 모두 다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종, 하인, 머슴이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名色'이 인간일 뿐, 본래.. 본디..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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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일념삼매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하자면... 어느 '광신자, 맹신자들이 부르는 노래'들 중에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품에 안겨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 도 잔다'는 노래와 같이... #일념삼매 라는 말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말이나 또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한구절의 말들.. 즉, '한 생각'에 집중하는 일이며, 한생각에 집중한다는 말은.. '전념'한다는 말이지만... 인간들은 백번 죽었다가 깨어나더라도 절대로 경험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종들에게는 '일념삼매'라는 말은.. 영원히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삼매'라는 말은... '석 三' + '세벽 昧'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세벽 세시와 같이.. '고요함'을 이르는 말이며... 이와 같은 말이... '상자적멸상'이라는 경구로써...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을 아는자'는... '스스로 일어나던 생각이 소멸됨'으로서... '고요하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이 경험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의 내면과 외면이 있다면, 내면 깊은 곳에 간직되어 있는 중요한 것이 하나 있다면... '진정한 평온함, 진정한 평화로움'인 것이며... 이와 같은 '일념삼매' 즉, 시공간을 초월한 진정한 평온함이... 인간들이 사유할 수 없는.. 인간들이 경험할 수 없는.. '진정한 평화'이며.. '진정한 자유'이며... '진정한 행복'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시공간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진실로 갈망하는 것이 있다면, '시공간을 초월한 진정한 평화'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아마도 어떤 사람들은... 어느 날 문득, 언제 어디서나... '아, 이대로 시간이 멈추어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진정한 평화로움'을 경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인위적으로 그런 평온함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오직, 오직, '일념삼매'에 들어 있는 경우가... '그런 진실로 평온한 상태'지만... 평온한 상태라는 생각 또한... 평온하지 않다는 생각과 상대적인 생각으로서.. 인간들의 생각들.. 망상들로서는 진정한 행복이나, 진정한 자유나,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설명으로서...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이 '행주좌와어묵동정'이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일념삼매'에 들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대망상!-생사대사?/정신세계?/사후세계?/의식작용/신경망=전기적신호?/뇌복제?-인간은 무엇?-만병의 근원vs생명의 기원?-지식vs진리
헛 참, 어줍잖은 지식을 가지고...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우주에 대해서.. 지구에 대해서.. 기후변화에 대해서... 미세먼지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거짓말로 밥 빌어 먹고 사는자'들로서... 여러 모든 소설가들과 같이... 여러 모든 학자들과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돈을 더 많이 벌어서... 먹고 살만 하니... 세상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짓들로 밥벌이를 하거나, 또는 정치에 대해서.. 경제에 대해서.. 새상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짓들로 돈을 벌어 먹고 살지만... 보통사람들에게 '생사대사'가 있다면... 삶이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노후에 대한 근심 걱정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모두가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에게 속절없이 세뇌당한..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분노 등의 환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동물들.. 야생동물들은.. 나이가 들면 더 현명해져서... 인간들과 같이, 늙고 병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은 어리석어서..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더 어리석어져서 알츠하이머병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리거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덜릴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거짓된 지식들을 가지고... 내 마음이라며, 내 생각이라며.. 자기를 주장하기 때문이며, 그런 마음작용이..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늙고 병들지 않는... 병들고 늙지 않는...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인간은 무엇인가?'
올바르게 본다면, 근거 없는 것이 '인간'인 것으로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에 눈 뜬 현명한자들이라면...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을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특히, 이재명이나 개딸들이나 조국이라는 이름의 정신병자들에 대해서... 개 되지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헛 참, 차라리.. 북한 선수들과 같이... '김정은 위원장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생각'이라는 말과 같이... 차라리, 어떤 한 정신병즈에게 완전하게 세뇌당할 수 있다면... 여러 언술이 더 뛰어난 여러 놈들에게 세뇌당하는 것 보다는..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더 편안할 수 있을까 만은....
세상에서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하는 거룩한 인물들... 존귀한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넘어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삼매에 들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사대사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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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