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한국인의 식사량</p><p>우리민족은 열약한 환경에서 식사량이 많았다</p><p>기후조건이 열대성이 아니고 사계절이 뚜렷한 </p><p>온대성 기후 이다  그렇다고 국토 대부분이 평야가 아니고 험악힌 산지 이다 그러자니 자연 부지런 할수가 그러나 게으른 사람은 섭취량이 많은데 이것을 다 소모하지 않으니 자연 비만 해진다 </p><p> </p><p>이렇게 식사량이 많으니</p><p>주변국가인 일본족속 중국족속 보다 체격이 좋아다 즉 돌들고 싸우는 원시사회에서 부터 체격이 좋고 힘이 좋아서 주변 족속들의 우위에  </p><p>옛날 조상님들의 밥그릇 보면 알지 </p><p> </p><p>옛날에 기계문명이 발달하지 않아서 무엇이던 사람이 해야한다 그러나 오늘날은 기계문명의 발달으로 섭취량의 에너지를 다 소비 하지 못한다</p><p>그러니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먹는 회수을 줄어라</p><p>하루에 2끼니 점심과 저녁만 먹어라</p><p>이것이 자연요법의 일차이다</p><p>성장기 한창 일 하는 노동자도 마찬가지 이다</p><p>오늘날에는 별 해괴한 질병과 코로나 호릅기계통의  질병이 건강하게 지내고 싶다면 먹는것 줄여라 지금 현재 이글 보는 대부분 비만이고 질병 있지 섭취량의 에너지 다 소비하지 못하니 그것이 비만으로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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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1일 1식이나 2식으로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식인 쌀을 흰 백미로 섭취하는 것보다 4분도나 5분도로 방아를 찧어야 합니다. 그래야 속껍질과 씨눈에 있는 성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1식이나 2식을 하면, 장이 좋아져서 흡수울이 높아지고, 배출력은 좋아집니다. 그래서 적은 식사량으로 생활을 충분히 해 나갈 수 있습니다.
먹거리 음식은 우리의 건강에 많이 먹어도 안되고 적게 먹어도 안 되고 적정량의 먹거리는 우리의 생명체 유지 수준 입니다 통상 자신의 키에서 빼기 100 하고 나온숫자에 곱하기 9 이것이 서양의학의 표준 난 여기서10%정도 더 빼라 이거지요 예제 170cm 키이면 약57kg가 정상
오래전에 젊은 시절인데 외삼촌이 일하는 병원에 가서 종합검진을 받아본적이 있는데 위액검사 결과표를 보더니 총산도가 엄청나게 높다고 하면서 이런 경우에는 위를 비우는 시간이 길어지면 분비된 위산과 위벽의 상호마찰에 의하여 위벽이 손상되기 쉽고 위염이나 위궤양도 올수있다고 하면서 외삼촌과 의사들이 식사시간을 거르지 말고 제때에 하라, 고기나 기름진 음식도 조금씩 곁들여 먹어라, 너무 과하게 먹지말라 등으로 당부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그런 방향에서 섭생을 하느라고 노력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체중은 표준이나 좀 마른편이고 특별히 더 아픈데도 별로 없는데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은 잘 찌지도 않더군요 그런데 저도 1일 2식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함 해보려고 시도를 해보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밥시간이 지나면 속이 많이 쓰리고 트림이 자꾸 나오더군요 혹시 이런게 반복되면 위궤양이 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들고 그래서 몇번 시도하다가 그만두었지요 지금도 의사들이 저녁식사를 6시경에 하면 좋다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6시경에 밥을 먹으면 새벽녁에 배가 고파서 잠을 깨게 되더군요
첫댓글 1일 1식이나 2식으로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식인 쌀을 흰 백미로 섭취하는 것보다 4분도나 5분도로 방아를 찧어야 합니다.
그래야 속껍질과 씨눈에 있는 성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1식이나 2식을 하면,
장이 좋아져서 흡수울이 높아지고, 배출력은 좋아집니다. 그래서 적은 식사량으로 생활을 충분히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음식 조리에 엄청 많은 시간
사람이 원래 일일 일식 패턴 그러나 음식이 남아돌자 고대 그리이스에서 하루3식 제도 사람들이 먹는 즐거움과 자본주의 의사들에 의해서 3식 하는 습관 못 버림
@바다물 지금 유럽, 미국, 아시아의 어리고 젊은 세대들은 한톨 밥알의 신성함을 잃어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빵에 들어있는 카드를 갖기 위해 빵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카드를 집고 좋아라합니다.
이제부터 천하에서 배고프다는 소리가 진동할 것 입니다.
옛 우리의 조상들은 암(癌 )을 입구가 셋이고 산처럼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라고 풀었지요.
먹거리 음식은 우리의 건강에 많이 먹어도 안되고 적게 먹어도 안 되고 적정량의 먹거리는
우리의 생명체 유지 수준 입니다
통상 자신의 키에서 빼기 100 하고 나온숫자에 곱하기 9 이것이 서양의학의 표준
난 여기서10%정도 더 빼라 이거지요
예제 170cm 키이면 약57kg가 정상
@바다물 42.195KM풀코스 마라토너 체격이 딱 그정도 몸무게 입니다.
저도 마라토너 체격^^
실제로 1일 2식으로 풀코스 3시간 초반대에 뛰었지요.
식사량,
그 식사량이나 회수문제는
사람마다 다 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래전에 젊은 시절인데 외삼촌이 일하는
병원에 가서 종합검진을 받아본적이 있는데
위액검사 결과표를 보더니
총산도가 엄청나게 높다고 하면서
이런 경우에는
위를 비우는 시간이 길어지면
분비된 위산과 위벽의 상호마찰에 의하여
위벽이 손상되기 쉽고 위염이나 위궤양도
올수있다고 하면서
외삼촌과 의사들이
식사시간을 거르지 말고 제때에 하라,
고기나 기름진 음식도 조금씩 곁들여 먹어라,
너무 과하게 먹지말라
등으로 당부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그런 방향에서
섭생을 하느라고 노력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체중은 표준이나 좀 마른편이고
특별히 더 아픈데도 별로 없는데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은 잘 찌지도 않더군요
그런데
저도 1일 2식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함 해보려고 시도를 해보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밥시간이 지나면 속이 많이 쓰리고
트림이 자꾸 나오더군요
혹시 이런게 반복되면 위궤양이 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들고
그래서 몇번 시도하다가 그만두었지요
지금도
의사들이 저녁식사를 6시경에 하면 좋다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6시경에 밥을 먹으면
새벽녁에 배가 고파서 잠을 깨게 되더군요
그러면 생계란이라도 한알 먹고 자군했지요
그래서
지금은 저녁밥을 8시경에 먹는데
그런다음 부터는 새벽에 깨지않게 되더군요
1일 1일식 또는 1일 2식이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잘 맞지않는것 같더군요
사람마다 다 다른것 같아요
@김봉수
자가 면역력 과민 반응 상태
그럴때 물을 마서주세요
한시간 200-500 밀리 정도
종이컵 하나에 100밀리이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배가 고프면 속이 아픈증상
그때는 물을 마서주라
면역체제의 과민반응 현상이다
하루 3식을 하니 각종 소화기관의 병증 비만 이런것은 많이 먹어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