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에디 게레로가 사망한 지 1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SNS상에서 많은 프로 레슬링 선수들 및 팬들은 그리워하고 추억의 영상들을 공유하면서 다시한번 그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디스코 인페르노가 Keepin’ It 100 팟캐스트에서 군터가 로만 레인즈를 무너뜨릴 선수가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그 대신 코디 로즈, 브론 브레이커 ,랜디 오튼이 로만 레인즈를 붕괴시킬 것 같다고 예상 했습니다.
-셰이머스가 11월 25일 스맥다운과 12월 8일, 15일 스맥다운 홍보 명단에 포함되어 있어 링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바비 래쉴리가 WWE 에프터 더 벨 팟캐스트에서 B-팹에 대해 자신의 스테이블에 합류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했습니다.
-메르세데스 모네가 자신의 카메오에서 2024년에 어떤 레슬링 단체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녀가 어느 단체에서 경기를 할 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12일 WWE 라이브 이벤트에서 제이 우소와 지미 우소가 앤트런스에서 퇴장 및 등장하다가 서로 노려보는 장면이 SNS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한편 케빈 오웬스도 경기 마치고 퇴장하던 중 새미 제인이 나오자 지나가는 척 하다가 다시 돌아가 포옹하는 장면도 공개 되었습니다.
-파이트풀 셀렉트에서는 WWE 라커룸의 분위기는 지난 1년 반 동안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로키 로메로가 파이트풀과 인터뷰에서 론다 로우지의 신일본행 가능성에 대해 신일본은 언제나 환영이고 문은 열려 있다고 언급 했습니다.
첫댓글 랜디는 복귀해서 로만 복수전안가나 뭔 5대5 매치에 투입을해
사샤 뱅크스, wwe 복귀하나???
누구든 좋다 로만 벨트만 뺏어주라 더 없는 환호를 받을거같다
처음에 에디 사망 카페글보고 누가 장난해놓은줄알았는데 네이버 실검1위뜨고 관련기사보고 그때부터 장난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그당시 각본상 바티스타의 친구이자 바티스타의 타이틀을 가장 가까이서 호시탐탐 노리는 중이였고, 바티의 실제부상으로 장기간결장이 예상되는와중에, 이례적으로 없었던 하우스쇼에서 월챔 타이틀전을 치뤄 에디에게 타이틀을 뺏길수도 있다라는 예상뉴스가 계속 전해지는와중에, 그렇게 먼길을 가실줄은 몰랐는데.. 그게 벌써 18주년이군요
에디 게레로 ㅠㅠ
모네 AEW 가겠네. 펑이 떠나니까 펑의 여성 버전이 오는구만;
13일 이 에디 기일 이었군요.. 도미닉 이 에디 처럼 대 레슬러가 되어 주길.
랜디 코디 다좋아 로만타이틀 빨리 가저와줘 랜디는 그리고 복수전가야지 로만한태 그게 맞는건데... 각본진 까먹었다고 변명하는건 아니겠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