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옜날 진도개는 턱에 털이 있다고 하고 강아지 이백만원</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KcyU/b0114ae20899f540a8cac3a693ebbbd9ff773a1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KcyU/b0114ae20899f540a8cac3a693ebbbd9ff773a1b"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KcyU/09e83fa4dc6e0d0bba7b440868f7501f8febcd9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KcyU/09e83fa4dc6e0d0bba7b440868f7501f8febcd92"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KcyU/52d991f3eff21bf3711279181b0fcdcb4a1da54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KcyU/52d991f3eff21bf3711279181b0fcdcb4a1da547"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KcyU/bef6a5b5e5e24de1fbddb7c984ab73292dc3b6d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KcyU/bef6a5b5e5e24de1fbddb7c984ab73292dc3b6d2"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요즘 개는 턱에 털이 없다고 <br>동네 텃밭 지키라고 묶어 놓는다고 하던데요.<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KcyU/f9e48196a789b5becc0c0c4b050195bf361405b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KcyU/f9e48196a789b5becc0c0c4b050195bf361405b4"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KcyU/2ce4ab83464c157afe5fa6b6251b4d42464a552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KcyU/2ce4ab83464c157afe5fa6b6251b4d42464a552f"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이놈은 턱에 털이 없어요.아주 영리 합니다.<br>아침에 올때면 마중 나와 있고 저녁에 갈때는 뒤도 않돌아 보고 지 볼일 봄니다.<br>잡종 강세 같아요!<br>위에 놈은 나밖에 몰라요!<br>저녁에 집에 가려고 나올라고 하면 지가 먼저 차 있는데 까지 가서 기다 립니다.<br>집에 가라고 해도 빙빙 돌고 않 가요.<br>마을 이장이 개 묶어 놓으라고 해서 그런다고 말로만 하고 풀어 놨는데 요즘은 마을에 않가는것 같습니다.<br>둘중 누가 더 좋은가요?<br>둘다 잡종 이면 살생 않 하는 강쥐 하나 입양 하려 고요.네마리만 키우고 십네요.<br>그리구 어떤놈이 잡종 인가요?<br>그냥 궁금 하네요.<br>큰놈은 이상 하게 내가 코로나 1차 맞고 뻣었다가 일어 났더니 임 신중이 었는데 유산 하고 한 보름을 비리비리 마르고 빌빌 하더니 두번 다시 임신이 않되네요!너무 편 해요.작은놈은 초발 오면 교배 시켜서 새끼 두마리만 더 키울려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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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된다님
명견이네요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추위가 다 갔어요
개는 다 저보다는 났더라고요!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 하기를 바랍니다.
예전에 풍산개가 턱에 털이 세가닥이어야한다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저는 개는 잡종을 좋아 합니다.유능 한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것 개키워도 턱에 털이있고 없고
믹스와 순종을 가린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ㅎㅎ
개를 보면 있더라구요!오늘 다시 보세요!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어요.
@다된다(頭崗) 아 턱수염이 몇가닥씩 이더라고요 ㅎㅎ
요번강아지들
그리고 우리집
종견들 ㅎㅎ
지금껏 별로관심이 없었나 봅니다 ㅎㅎ 그러면 타견종도 있을것 같은데
@김성환 명품진도 춘곡켄넬 뺨에 이구아나 처럼 털이 조금 긴것을 말 하는것 같습니다.턱수염은 전부 있어요!개나 고양이나 전부요!
@다된다(頭崗) 글세요 진돗개
수염때문에 순잡을
이야기한다는건
그래서 고가에 강아지 판다는건 먼가 사가 덜어간것 같습니다 ㅎㅎ
초발에 임신은 너무 합니다.
요즘 발육이 좋아 5~6개월에 초발이 오는데 한참 강지지요
아무리 급하셔도 더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