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에서 아주 작은 종양(1.2cm)이 발견 되어서 26일 입원하여 확인 하고 큰이상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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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바로 퇴원 하라 하시고, 만약에 악성이면 시술후에{ 간 조직 절체술}이라하던가 하고서 퇴원 하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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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의사가 가려켜 주는데( 짚어서 ) CT상으로 보면서, 그래도 잘모르겟더라고요더 혹시 이러한 치료 받아 보신분이나 알고 계신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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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현재는 간경화 중기 정도 되고요 관리는 잘하고 있는편인데요 제팩스 한 이년 복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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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이 생겨서 현재는 바라 쿠르트 로 바꾼지는 한 육개월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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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방법은 허벅지에서( 간 )까지 주사로 연결해서 현미경으로 관촬하면서 한다는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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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류 일수도 있다하네요 그런데 그것을 떼어내는게 아니라 그 종양에 영양분이 공급되니가 그 주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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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어 있는 핏줄을 묵는다 햇던가 , 아무튼 영양분이 공급안되게 차단 하는것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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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류 일가 해서 조금 두렵기도 하네요 그리고 시술하는데 마취는 하고 하는지요 아무튼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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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되네요 아시는분 고언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들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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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으로 인한 간암은 암을 100% 제거해도.2년내 재발율이 50% 고 5년내 재발율이 80% 입니다...그리고 암을 100% 제거하는 방법은...간절제술이나...간이식뿐 입니다....만약 간경화도 진행중 이시면...연세가 어느정도 인지 모르지만....장기생존율을 볼때...간이식을 해야 합니다....간이식은 시기가 있어서...간암초기에만 가능하지...너무 암을 오래 가지고 있으면....간이식도 불가능 합니다....간암인경우...맨처음 간이식을 검토 해야 합니다...기증자분이 없는경우...간이식 이외의 치료를 하면서..암의 진행을 막으면서...간이식을 빨리 진행 해야 합니다...
첫댓글 저희도 작년에 간암으로 진단되어 색전술을 두번 받았습니다. 그이후에 암이 없어졌어요... 오른쪽 사타구니대동맥으로 하는거구요 마취로 하기때문에 그리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시술받으시고8시간은 움직이면 안되구요 그 부위에 모래주머니를 올려놓고 지혈하시면 됩니다. 색전하신직후 오한이오기도 하고 구토도 오기도 합니다만 모두가 격는 일이니까 걱정하지마십시요. 이번 한번으로 종양이 없어질줄 믿고 기도합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잘치료 하겟습니다.
거의 암 같습니다. 지금부터 이식준비하세요, 색전술이 잘되면 좋지요. 그러나 별로 입니다.
이식은 어느정도 상태가 도어야 하는걸로 아는데 아무때나 하자고 하면 되는건지요?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 긍극적으로는 님에 말처름 되겟지요.
지금이 이식시기네요
B형간염으로 인한 간암은 암을 100% 제거해도.2년내 재발율이 50% 고 5년내 재발율이 80% 입니다...그리고 암을 100% 제거하는 방법은...간절제술이나...간이식뿐 입니다....만약 간경화도 진행중 이시면...연세가 어느정도 인지 모르지만....장기생존율을 볼때...간이식을 해야 합니다....간이식은 시기가 있어서...간암초기에만 가능하지...너무 암을 오래 가지고 있으면....간이식도 불가능 합니다....간암인경우...맨처음 간이식을 검토 해야 합니다...기증자분이 없는경우...간이식 이외의 치료를 하면서..암의 진행을 막으면서...간이식을 빨리 진행 해야 합니다...
나이가 만 쉰인데요 올해가 간경화 안지는 한 3년정도 되는것 같네요, 이번이 처음이라 결과를 보고서 대책을 준비해야 겟네요, 감사드립니다.
간경화가 있으시다니까 아마 색전술을 하실꺼예요. 저희 어머니는 벌써 2개월 간격으로 6번이나 하셨으나 차도가 없으십니다. 색전술로 완쾌되신 분을 별로 못뵜어요. 기증자가 있으시면 이식이 가장 좋은 방법을듯 싶습니다.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아~~ 그러시군요 ,그렇게 자주 발병이 되나요 한 번 치료 하면 오래동안 괜찮은줄 알고 있었는데~~ 아무튼 댁에 자당님에 쾌유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