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이 외국계라 고용안전성 없고 이게 경력이 될까 의심될 정도로 일이 단조롭다. 이직각이냐?
익명
16.07.05 16:39
연봉이 좀 아쉽구나
익명
16.07.05 16:41
외국계인 게 왜 고용안정성ㅇ이 없음?
익명
16.07.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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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07.05 22:41
내가 그래서 퇴근하고 운동도 해보고 동호회도해보고 학원도 다녀보고 ㅅㅂ 다 해봤지만 그 공허함이랄까. 절대 퇴근후 활동에서 채워지지 않는다. 심각하게 이직을 고려 중... 물론 취업이 워낙 힘드니까 바로 나갈 생각은 안들지만은 너무 루틴하고 단조로워서 이게 또 스트레스다.. 난 1년차고 1년내내 그 고민만 해봐도 도저히 답이 보이지않는다. 위에 리플들 처럼 꿀빠는 줄 알라는 등 오히려 주변에 얘기해봐야 욕만 먹지 뭐. 반갑네 같은 고민하는 사람이 또 있다는게
첫댓글 크 단조롭다고느끼는건 꿀을 빤다는것ㅇㅇ
단점이 외국계라 고용안전성 없고 이게 경력이 될까 의심될 정도로 일이 단조롭다. 이직각이냐?
연봉이 좀 아쉽구나
외국계인 게 왜 고용안정성ㅇ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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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래서 퇴근하고 운동도 해보고 동호회도해보고 학원도 다녀보고 ㅅㅂ 다 해봤지만 그 공허함이랄까. 절대 퇴근후 활동에서 채워지지 않는다. 심각하게 이직을 고려 중... 물론 취업이 워낙 힘드니까 바로 나갈 생각은 안들지만은 너무 루틴하고 단조로워서 이게 또 스트레스다.. 난 1년차고 1년내내 그 고민만 해봐도 도저히 답이 보이지않는다. 위에 리플들 처럼 꿀빠는 줄 알라는 등 오히려 주변에 얘기해봐야 욕만 먹지 뭐. 반갑네 같은 고민하는 사람이 또 있다는게
원하는게 뭐냐?
글쓴이다 나도 주변에 말하면 욕만먹어서 고민이다. 여기있다가 바보될꺼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