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추석연휴 잘 보내셨죠?!
드디어 항공권구입과 숙소에약이 완료됐어요
환전에 앞서 정확히 하고자 질문 올립니다.
총금액: 70만원( 이중에서 환불금액은 45만원 )
1.항공권: 39만원-완불
(아시아나,부산발,세금포함,2만원 DC 받음)
2.숙소: 11만원
[오사카-아로우호텔공구, 6만원-3만원X2일-완불]
[교토-K'S HOUSE KYOTO, 5만원-2만5천원X2일]
3.교통비: 8만원
[JR WEST KANSAI AREA PASS-2,000엔, 오사카-히메지-고베-오사카:추천받은경로]
[리무진공항버스-2,300엔, 교토역-간사이공항]
[지하철-1,070엔, 오사카시내]
[전철-2,540엔, 공항에서 남바숙소(890엔), 남바-나라-교토(1,110엔)]
[시버스-1,000엔/2일, 교토시내]
[JR비용-460엔/왕복, 교토-아라시야마-교토]
4.식사비: 12만원
매일 3만원정도 분배
모두 70만원이고,
여유자금 20만원의 엔화와
10만원의 원화
그리고, 신용카드하나
입니다.
여행경로를 보시고 환전금액이
45만원 맞는지 확인부탁드립니다.
1, 첫날: 부산-간사이공항(0930hrs-1050hrs)
(JR WEST KANSAI AREA PASS 1일권,리무진버스표 구입)
난까이센타고 남바역가기(890엔)-짐풀고
-신사이바시까지 걸어가서 오사카성가는 지하철타기(230엔)
-오사카비지네스파꾸역에서 나가호리바시가서(230엔)내려
-에비스쬬가는 사까이스지센타기(230엔?)
쭈~욱 걸어서 도톰보리 구경후 저녁식사후 귀가( 밤9시)
2,둘째날: JR WEST KANSAI AREA PASS 사용
남바역에서 JR오사카역가기(230엔)-히메지가서 즐기삼-
고베JR 모또마찌내려서 점심,저녁까지먹고 즐기삼
-JR 오사카역-남바역가기(230엔)-
도톰보리에서 축배들고 밤9시 귀가
3.셋째날: 긴테츠남바역에서 나라가기(540엔),점심먹고
-교토가기(1,110엔, 특급)-숙소갔다가
니죠죠-청수사-산넨/니넨자카-기온(저녁)-밤9시귀가
4.넷째날: JR교토역에서 아라시야마가기(460엔, 230엔 X 2),점심해결
-교토역-산쥬산겐도-귀무덤-은각사-철학의길-
기온(저녁)-밤9시귀가
5.마지막날:
JR 교토역앞에서 간사이 공항행 리무진 버스 새벽 6시 40분타기
간사이공항서 아점먹고 즐기기 ( 11시 50분 출발 )
이상입니다.
45만원 환전하면 되겠는지요?
많이 보느라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애기로 했습니다.
10개국을 다녔지만
나름 이번만큼 제대로 조사/연구?!한적이 없는것 같사와요...
여유있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여러분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많이 드릴수 있기를 또한 바랍니다.
^-^
첫댓글 항공비 포함해서 70만원인가요? 미애님?아님 불포함?
포함임돠, 1004님과 채팅했슴돠. 많을수도 작을수도 있다고...식대가 관건이라고 하시네요 사실 예상금액은 70이지만 100만원 준비하고 있는데(항공비포함-39만원-세금포함) 이만하면 괜찮겠죠?
전 숙소는 있어서 숙소비빼고 9박10일 120들었어요~꽤 풍족하게 살았답니다`ㅁ`ㅎㅎ 원래 쇼핑을 즐기는 편이아니라서요 먹는식비에 지출이 하루에 5만엔정도; 들었어요~
저 또한 쇼핑은 관심밖이라서 맛난 음식![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2.gif)
겁게먹고, 분위기 좋은데서 차마시는데 지출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