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크리스찬들의 주목적은 저는 하나님 사랑이 1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모임 안에서 하나님께서 서로가 교제케 하는 만남이 합당하게 이루어 지는 것은 하나님 사랑안에서 가능해야지 가능 하다고 보는데요. 말같이 쉽지는 않습니다.
저의 오랜 심사숙고 끝에 얻어낸 진리 같은 결론이더라구요!!
싱글횐들 대부분 연약한 심령들 상처받은 사람들 모습들이 대부분이며 항상 어떠한 모임 싱글들이 활동하는 곳은 이런 모습들이 주류가 되어서 따라 다니게 됩니다.
영성이 깊다는것은 이러한 연약함를 초월하고 뛰어 넘어서 그러한 영계에 움직임을 바라 보게 되거든요. 나는 아니라 하지만 각심령들이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내려 놓으면 주님 앞에서 모든 연약함를 해결해 버리니깐 그 기쁨으로 살아 가는것이 성령충만이 은혜 충만이며 말씀충만까지 도달한다면 우리는 어디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결혼보다는 이러한 이성에 맞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저에게 행복이라고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만 그런 사람 그만 저런 사람 찾다가 시간 낭비를 하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최단시간 속전속결로 해결 할수있는 방법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나의 자아를 100% 포기를 하고서 하나님 음성에 귀를 기우리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기는 합니다.
어쨌던 하나님깨서 은혜를 부어주니깐요!! 그리고 하나님만 우리맘에 충만하면 세상 끝난거죠. 모임에 나올 필요도 없구요!! 이게 안되니깐 저희들에 연약함은 인간적일 수 밖에 없는거구요.🥲🥲
저는 이런 것을 보게 됩니다. 급하게 전화번호 따고 형제가 한 자매에게 접근할려고 애쓰는 모습들 이거요. 다 지욕심 따라 가는거더라구요. 또 자매는 형제들 알아 볼려고 하는것도 똑같구요. 이 정도까지는 양호하지만 문제는 사랑과 엮기고 불미스럽게 관계를 맺고 서로가 웬수가 되기도 합니다. 항상 로맨스만 주어지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싱글 모임은 더욱더 하나님 사랑 안에서 철저하게 매달려야 합니다. 두번 실수를 하지 않을려면요. 아주 지긋 지긋하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려면 싱글횐들 개개인이 주님 앞에 그렇게 깨어지고 부서지고 낮아지면 주님 사랑이 가득하게 되거든요.
모임에 질서가 잡힐려면 성적인 어떤 불편함도 서로에게 느끼게 해서도 안되고 실수를 했다면 빨리 회개하고 돌이키고 두번 실수하면 그것은 죄악입니다. 하나님께 뒤지게 얻어 맞아서도 정신 못차린다면 그것은 사악한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께 버림 받은거지요.🥲🥲
저두 실수를 많이 하지만 제가 잘하는 것은 저는 회개하여 빨리 돌이키고 매순간을 점검하여 새롭게 변할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최고에 영적인 감각으로 살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는곳이 이 땅에 삶이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기를 쓰지만 실수투성 인것 인정 합니다. 그런 저를 위해서 기도좀 해주시면 감사하고요 저두 여러분들을 위해 늘 기도하는 맘으로 살아 갑니다. 그래서 부족한 신앙의 글을 올리는거구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한 한 남자 한 여자 형제,자매 관계로 보지 못하는것도 알고보면 하나님 앞에 범죄 입니다. 그렇게 사랑하겠느냐 라고 했으니깐요??
그리스도가 나를 지으신 창조자가 남녀의 성생식기를 가장 아름답게 잘 간직하라고 지어 주셨는데 지맘대로 쓴다. 지옥 갑니다. 가장 큰 죄라고 바울은 고백합니다. 우리는 거룩한 성전이요 거룩한 하나님의 몸 된 성전이라면 나쁘게 사용을 해서도 안됩니다. 저는 이것을 이렇게 응답을 받았습니다.
옛날에 탈렌트 이태란이랑 같이 식사를 한적이 있어요. 저는 그 옆에서 미인 앞에 누눅이 들었지만 지금은 안그래요. 성적인 어떠한 모습으로도 안 봅니다. 그냥 창조된 피조물의 아름다운 한사람이라고만 봅니다. 그리고 지구촌에 모든 사람을 그렇게 바라 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린 매스컴과 어릴때 부터 배운 이성관이 우리 마음을 사로 잡아놔서 쭈쭈빵빵이니 나쁜 성적이 도착성 음란성물들로 인해 세뇌가 되었다는 것이고 마귀가 음란물에 빠져 살게 세상을 물들게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 사랑이 이런 추잡한것들에 빼앗기기에는 너무 억울 하잔아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주님의 크신 사랑이 어떻게 피조물과 비교하겠으며 그기에 맘이 빼앗기겠는지 저는 아니거든요!!
저희가 모임을 하는 동기부여도 좋지만 창조주의 창조된 피조물로서 그 본분을 알아 가는 만남의 공간이 되었으면 해서 이렇게 긴 글을 올립니다. 두서가 없는 글이지만 은혜가 되었으면 해서요. 이렇게 정리 하는 모임으로 저는 봅니다. 살롬!! 편안한 밤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