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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바비큐 소사이어티(KOREA BARBECUE SOCIETY)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스포츠 바비큐 왕초보 통삼겹 머리 올리기[1]
Kaye 추천 0 조회 1,786 07.10.03 22:0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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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4 09:11

    첫댓글 수고 하셨내요.. 저는 아직 눈팅만 하는지라 .. 완전초보..

  • 07.10.04 09:33

    우여곡절을 겪긴 했지만 잘 구우셨네요. ^^; 웨버 쿡북에는 아래 공기구멍으로 흡입 산소량을 조절해서 주된 화력 조절을 하고 위의 공기 구멍으로는 미세한 온도 조절을 하라고 나와 있더군요. 위를 막으면... 산소흡입이 안돼서 불이 꺼질 수도 있습니다 ^^ 70도면 드셔도 좋은 온도지만 주변에 돼지고기는 바짝 구워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럴 때는 불이 남은 브리켓을 한 층으로 쭉 펴고 직화로 구우면 금새 고기 내부 온도가 80도까지 치솟습니다. 이때 그릴 한쪽은 브리켓을 깔지 말고 안전지대로 비워두면 기름이 떨어져 불붙는 고기를 재빨리 이동시켜 불타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7.10.05 00:19

    넵 불이 계속 꺼지는 것 같아 애를 먹었습니다. 숲님이 37 개량형 테스트 시 올린 사진을 보고 말씀하신대로 저도 숯 위에 올렸다가 연기를 피해 옆에 두고 다시 숯 위에 두고 이런 식으로 몇번 했습니다. 집사람이 돼지고기는 좀 바싹 익혀 먹어야 한다는 주의입니다.^^

  • 07.10.04 11:55

    경험담들을 읽노라면 다들 대단하시단 말밖엔.... 전 한달째 눈팅만..ㅉㅉ (언제쯤이나 나도...! 휴~~~)

  • 07.10.04 13:35

    무조건 들이대면 됩니다. 가장 맘에 드는 경험기를 따라 하시면 나중에는 겁없이 여러가지 Test로 돌입 합니다.

  • 07.10.04 14:03

    저는 여름휴가가서 웨버그릴에 삼겹살 막 굽다가 기름에 붙은 불에 소에 있는 털 다 꼬시라 묵었습니다 ㅎㅎㅎ

  • 07.10.04 16:10

    들이댄다에 한표 추가^^

  • 작성자 07.10.06 11:47

    저도 하눌샘님 말씀대로 자꾸 들이대겠습니다. 자동차/BBQ는 먼저 들이대는 것이 임자이지요?^^

  • 07.10.04 18:43

    들이댄다에 한표 추가요~~~ ^^ 뭐니뭐니해도...많이 구워본 눔이 장땡입니다....^^ 참 잘구우셨습니다.Kaye님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07.10.05 00:17

    초보치고는 잘 구웠다는 것이지요? 많이 보고 배웠고 이제 경험 쌓고 있습니다. 지도 편달 바랍니다 보노보노님....

  • 07.10.04 23:24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첫 바비큐때 저렇게 살짝 태워먹었는데~ 와~ 앞으로 장난 아닐겁니다~ 바비큐 이거 완전 중독이예요~ ㅠ ㅠ

  • 작성자 07.10.05 00:16

    넵. 감사합니다 열심히 구워 대겠습니다. 근데 고기가 탄 것은 아니고 통삼겹 위의 파슬리가 좀 눌러 붙었습니다.집게로 좀 긁었더니 보기에 좀 좋았습니다.

  • 07.10.05 11:02

    들이대는데... 저두...일가견 잇습니다!! 10월10일에 들이대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전혀~~ 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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