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그라운드는 누구나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피트니스 생태계를 혁신하고 있는 스타트업 (주)버핏서울의 피트니스 센터입니다. 2021년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7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3년 연매출 150억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전지점 평균 센터 재등록률 45%, PT 재등록률 60% 기록하며 누구나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사명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버핏그라운드는 누구나 꾸준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의 시작은 훌륭한 트레이너를 연결해주는 것이라고 믿고,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진 트레이너 선생님들을 찾고 있습니다.
🌿 POINT 1.PT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
버핏그라운드는 회원들이 꾸준하게 운동하기 위해서는 PT의 본질인 양질의 수업과 트레이너 선생님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믿으며, 이를 위해 트레이너 선생님들이 회원과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제공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수업이라는 본질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요소인
1) 매출 압박 2) 회원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 구도 3) 세일즈, 사무 업무, 미화, 당직 등 수업 외 업무 4) 고정 시간대 근무 5) PT 상품 가격에 따라 변동되는 수업료 등의
방해 요소들을 모두 제거했습니다.
🌿 PT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
💡 온전히 회원과 수업에만 집중해서 트레이너 선생님의 최대 역량으로 회원님에게 최고의 수업을 주시는 것만 신경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