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을 혼자서도 이긴 사나이...

[이채문.]

법무법인 광장을 혼자서 이긴 사나이...

법무법인 광장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법률회사이다.

그 창업자가 바로 조양호 회장의 매부 이태희 변호사가 설립한 것이다,

그 광장이 나를 20년 동안 괴롭혀왔고, 구속까지 시켰던 것이다.

1997. 10. 27. 나를 불합격시키고 문제가 발생했으니까 올해가 만 20년째가 되는 것이다.

광장이 그동안 나의 모든 문제를 다 담당하였었다.

부당해고 행정소송 대법원까지, 해고무효 민사소송 대법원까지, 손해배상 대법원까지, 시위금지 가처분 대법원까지, 시위금지 본안소송 대법원까지, 나의 통장압류, 재산압류, 가재도구까지 압류, 자동차 압류, 재산명시명령, 명예훼손 형사소송 구속 대법원까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대법원까지, 등등 20년 동안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소송을 전부 다 광장이 도맡아서 승소해 왔었다.

그러다가 내가 재심을 청구하여 2016. 1. 6. 재심개시결정이 나니까, 광장이 손을 들고 나가면서 합의를 하라고 회장에게 보고하니, 2016. 3. 26. 이상무를 보내서 합의를 시도하려고 했다.

그동안 법률적인 압류조치를 전부 다 해제하고 자동차도 돌려주고, 자동차 압류로 인한 주차비 70만원도 지불해 주었다. 가재도구 빨간 딱지붙인 것도 다 해제를 했다, 그러면서 나보고 “어떻게 변호사보다도 더 잘 하느냐?” 고 했다. 그동안 20년 동안 대한항공이 알려 주었지 않았는가?

그러면서 내 두 아들을 대한항공에 넣어주고 커피숍 사업권을 주느니 10억 이하로는 안 되느냐는 등 도저히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만 해서 거절했더니, “그러면 어떻게 원하느냐?” 고 해서, “나는 사업이나 아들 문제나 다 원치 않고 오로지 내가 못하고 나온 16년의 16억 원과 캐나다의 5년간 생활비 및 위자료 5억 원해서 21억 원을 달라.”고 했더니, “그렇게 많은 돈을 줄려면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판결문을 보고 판결문에 잘못이 있으면 그것을 근거로 주겠다.” 고 하면서 판결 때까지 기다리자고 해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면서는 일본으로 관광을 같이 가자고 하며, 제주도 한라산에 등산을 가자고 하며, 연봉 3,000만원 받는 일을 하라고 하여서 모두 다 거절을 하였다. 일본에 가면 야쿠자를 시켜서 살해를 할 것이고, 한라산에 가면 중국놈을 매복시켜서 살해를 할 것이고 직장에 다니면 나의 동선이 나타나는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살해를 할지 어떻게 알 수가 있겠는가?

내가 대한항공의 허튼 수작을 다 알고 있는데 내가 너희의 얕은 수에 당할 것 같은가? 권두운을 타고 우주를 돌아다니는 손오공이 삼장법사의 손바닥위에서 놀았듯이 대한항공은 이제는 내 손바닥 위에서 놀고 있거든?

그동안 테러범을 보낸 것도 다 알고 있어서 경찰청에 신변보호요청을 했더니 요즘은 좀 뜸하지만 난 항상 주위를 살피고 여차하면 등산용 스틱으로 심장을 찔러 버릴 테니까 대한항공은 알아서 하라.

그리니까 대한항공은 그사이 법무법인 율촌을 선임하였고, 자수해서 구속되어있는 김기장과 또 다른 김기장을 회유하여서 “대한항공이 시간을 조작하도록 지시한 것을 번복” 하도록 만들었고, 율촌이 판사를 로비하여 그 둘을 다시 증언대에 세워서 “대한항공이 시간을 조작하도록 지시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청와대에 이 사실을 고소했고, 대법원에 판사를 고소하고 난리법석을 떨었더니, 판사의 코가 아주 납작해 졌다.

이 사건은 일개 법원의 판사가 조작할 단계는 이미 넘어선 것을 판사가 몰랐던 것이다.

법원 앞에서는 “판사 김용찬은 공정한 재판을 지진행하라” 는 플랜카드로 시위를 하고 있다. 개망신을 당하고 있다. 내가 요구한 증인 5명을 다 받아주었고, 모해위증한 김 기장 그놈은 또 다시 구속된 체로 13일에 나와야 한다.

나는 이제 대한항공과는 합의는 안 한다. 반드시 무죄판결을 받고 형사보상금만 받고 미국 뉴욕에 가서 전 세계에 고발을 할 것이다.

그것이 더 값진 일이다.

[이채문.]

대한항공이 그사이 율촌을 선임하여
자수해서 구속되어 있는 김기장을 회유하였고,
판사를 매수하여 법정에 다시 세우게 하여서,
번복하였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였다.
한 놈은 1년동안 6번이나 불합격한 증거가 있는데,'번복한다고 될 일이 아니거든?

[이채문.]

나는 시위하는 동안 주변을 샅샅이 훝어보고 있다
수상한 놈이 있는가를 항상 똑 바로 바라본다.

[어우경(일류국가를 만드는 사나이)]

축카, 축카

멋있는 인생
추천

[이채문.]

감사합니다.

[상쾌 유쾌 명쾌]

혼자서도 광장을 이긴 사나이,
장하십니다.

[이채문.]

고맙습니다.

[상쾌 유쾌 명쾌 통쾌]

축하합니다.

[김영자]

축하합니다.

[이채문.]

감사합니다.
땡큐!

[김성준]

추천7

[이채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