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우스 복지관에 다녀와서..ㅋ

6월달 토요휴무제로                                               엠마우스 복지관 에 갓스여.ㅋ일기형식.ㅋ.     먼저 학교에서 선생님과 갈사람애들과 .ㅋ. 복지관에갔다.ㅋ.   가서 먼저 한  표지판이 있었는데.. 거기에 광주양산초등학교 친구들 환영합니다..ㅋ 하고 써잇어서 너무 나는 흥분한 나머지..ㅋ 심장이 두근두근 거렷어.ㅋ. 그리구 들어가기전에.ㅋ. 한 버스가 있었는데. 거기에 캠프간다구    장애인들인 많이 있었거든..ㅋ. 그런데 그 버스에 탄 한 장애인 분이   우리를 보고 해맑은 웃음을 띄었거든..ㅋ 그래서 나조차 즐거워졋어.ㅋ. 정말 장애인도 우리랑 똑같은 존재였는데.. 복지관에 들어가서 자원봉사자실로 갔거든.. 가서 카네이션 만들기 1단계를 하였어..  새심한 작없이어서., 장애인들분을 도와 우리가 햇어. 새심한 일이 늙어서 치매에 좋더라구.. 그래서 아주 더 열심히 햇지. 구슬에 철사뀌기 였거든,., 풀발라서 은근히 재미있더라구.. 그래서 구슬 10주먹 햇어.ㅋ. 그런데 그 풀이 마르려면 4~5시간 정도 있어야 한데.. 정말 복잡한 작없이엇어 그리고 카네이션을 마친뒤.. 엠마우스 복지관에 대한 비디오를 보러갔단다..  내가 간 엠마우스 복지관 말고 다른데로 5곳인가 6곳이 더 있었어.. 정말 큰 복지관인걸 알앗어..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리고 장애인들이 화분만들기도 하고 아 생각이 안나.. 비디오 보고나서 기념사진을 한장 찰칵햇지..ㅋ 내얼굴이 잘 나왓을까?? 빨리 또 갔으면 좋겠다.. 카네이션 만들기도 햇으면 좋겟구ㅡ.. 장애인님들도 만나구 싶어.. 안간사람 약오르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