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과함께-죄와 벌 ( 판타지 | 한국영화 | 140 분 | 12/20 개봉 )
(감독:김용화
출연: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
날짜:12월 21일(목요일)
시간:19:20(상영 19:40 -종료 22:00)
장소:종로 3가 서울극장 5층 매표소 옆 로비(종로 3가역 14번 출구)
*앞.뒤풀이는 원하는분들에 한하여 자율적으로 갖습니다*(식사비는 별도)
회비: 5,000원(영화 관람료)
**참석 인원이 30명 이하 일 경우 관람을 취소할 수 도 있습니다**
참석댓글 달고 못오실경우 최소 1시간 전까지는 꼭 연락주세요!
이후에는 매표된 티켓의 환불 교환이 안됩니다.
번개모임 진행 안내
* 푸른하늘 총무 010-4557-3567
* 운영위원장 소나무 010-3775-3983
* 산악대장 신세대 010-3143-1898
* 카페지기 민수 010-2980-7289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ovieup.co.kr%2F_backoffice%2Fcinema%2Ffile%2F4829%2Fm_poster1_poster.jpg)
![영화 정보 Synopsis](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seoulcinema.com%2Fimg%2F02_movie%2Fh4_synopsis.gif)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김자홍 씨께선, 오늘 예정 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는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저승으로 가는 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
그는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개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
그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리는데…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곳,
2017년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린다!
허지윤님 신청 하셧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30.gif)
환영합니다 허지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