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도솔봉＞- 죽령~삼형제봉~도솔봉~묘적령 자유인 백두26기~23회차 이모저모 사진전 - 02,

[한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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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웅장한 그림들이 멋집니다 차분하게 컴퓨터로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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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도솔봉>- 죽령~삼형제봉~도솔봉~묘적령 자유인 백두26기~23회차 백두 이모저모 사진전-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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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白頭大幹 소백 죽령 - 계묘년 5월 14일  자유인산악회 백두대간26기종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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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도솔봉>- 기백이 풍기는 南소백산 암릉을 거닐다,

일시: 2023년 5월 14일, 자유인 26기수-제23구간, 기록: 한문희총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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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白頭大幹  소백산 도솔봉에서 - 계묘년 5월14일  자유인산악회 백두대간26기종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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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백두대간 26기-제23회차 도솔봉구간 종주기록,
 
▶일시: 2023년 5월 14일(일요), 기록: 한문희총대장 外 34명
▶대간숲길: 죽령-샘터(泉)-흰봉산3거리-삼형제봉-도솔봉-묘적봉-묘적령-고항치,
▶도상거리:12km, 6:시간소요,
 
-07:17분, 양재역 출발,
-09:30분, 죽령(竹嶺696m)도착,
-09:50분, 죽령 들머리,
-10:15분, 샘터(泉), 이정표 (죽령1.7km+도솔봉4.7km),
-12시~12:30분, 삼형제봉 넘어서 점심,
-12:57분, 도솔봉 테크 계단,
-13:00시, 도솔봉1.314m(兜率두솔峰),
-13:15분, 도솔봉H장,
-13:25분, 전망대 岩峰,
-14:10~25분, 묘적봉(妙積峰1148m),
-14:27분, 묘적봉전망대(展望臺),
-14:55분, 원묘적령, (이정표: 사동리3.7km+저수령10.7km),
-14:58분, 묘적령(妙積嶺1020m), 자구지맥 분기점,
-15:48분, 담양전공 봉석지묘(潭陽全公 鳳錫之墓),
-15:56분, 고항치(古項峙660m), 終了,(경북 예천군 효자면 고항리 산156)
-16:45~17:30분, 별미식당, (단양 대강면 장림6길4, 대표:김호성)
-17:53~18:25분, 도담삼봉(嶋潭三峰~명승 제44호),
-18:25~20:35분, 단양출발~서울 양재도착,

大韓民國 白頭大幹  소백산 도솔봉 岩峰에서 - 계묘년 5월14일  자유인산악회 백두대간26기종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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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形圖→소백 죽령~삼형제봉~도솔봉~묘적봉~묘적령~고항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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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 도솔봉구간 이모저모 탐사 사진전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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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이 하나로 연결된 大韓民國 白頭大幹!..

고개와 령 봉우리와 산으로 이어지는 민족의 산길,

구름이 쉬어가고 바람이 넘나들며 물길을 가르며 사천오백리

혼불이 되어 민족의 백두대간이 살아 숨쉬는 곳,

우리는 그길을 간다.

우보천리하는 자세로 구도자가 되어

물을 가르는 산자분수령을 간다.

>백두대간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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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頭大幹의 傳說 자유인산악회 한문희총대장,

02-834-1777, 백두대간종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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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탐사 Story - 02, 종주 사진편이 이어집니다.

댓글하나 남기는 센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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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나라 몽골국 특별트레킹 안내

▶일시: 2023년 8월 10~14일 4박5일 확정,

관심 있는분 연락주세요 010-7679-7587 한문희총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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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따라기>-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자유인산악회/한문희총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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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장]

<배따라기>-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audio style="border:2.5px solid #ff00ff; border-radius:25px; width:250px;height:25px;" src="https://a.tumblr.com/tumblr_nlbxr1cYvd1tu534wo1.mp3" controls autoplay loop></audio>
♬자유인산악회/한문희총대장,

[산바라기]

총대장님의 스토리를 사진과 함께 보니 지나온 길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됩니다.
연륜있는 총대장님과 대간을 함께 느끼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진심 행운입니다.

[꼬마언니]

삶과 죽음은 자연의 한조각
아니던가...
힘들게 정상에 올라서면
때론 힘들게 느껴졌던 일들이
사라지고 다시 힘을얻어
일상으로 돌아오곤하지요

총대장님비롯
수고하신 대장님들
좋으신 동지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하구요 수고하셨습니다

[산바라기]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조각ᆢ
철학자가 다 되셨습니다

[꼬마언니]

노무현대통령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