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 하옵는 박현길 변호사님,, 제 어이읍는 황당한 일 당한걸 몇자 올려봅니다,,, 읽어 보시구 현명하신 판단으로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2011년 3월1일 부평 동수역 뒷쪽에서 생긴 일입니다,,, 새벽에 잠도 잘 안오구 해서 집 근처가 피시방이라 게임하러 잠시둘러 시간을 잘 보내구 있써는데,,,새벽5시약간 넘어나 했을겁니다,,아는분이 오시드라구요 몸도 안좋은사람이 술까지 마시구 하는 말이 같이 일좀 하자는 이야기 하더라구요,,무슨일이냐니까 구피 키우는건데 사업장도 옴겨쓰니 사업장도 볼겸 같이가서 눈으로 확인하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요즘같이 일자리구하기도 어려우니 동네 아는 후배랑 같이 구피사업장으로 따라 나서 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을 잘 마치구 그럼 언제부터 일가능 하냐구 묻자 구피사업장 한다는분이 (안영인<< 실명 인물) 일단 술한잔 하면서 출근문제는 정하자구 하드라구요 그래서 전 동네아는후배랑 안영인 이라는 사람말을 믿어구요 술을 한참 마시다가 안영인 얼굴을 보아하니 취기가 올라온거 같아서 제가 그만 마시자구 하니 갑자기 양손에 위생팩을 얼굴이 변하면서 부엌칼을들구 아는후배 목에대구 때리질 않나 제얼굴을 때리질 않나 뒤늦게 알아지만 정신장애1급 이라는 말이나오드라구요 그 칼만 아니면 2명이서 한명 제압 하는건 어렵지않나,,,칼들구 설치니 생각이 섬짓 하드라구요 구피사업장서 하도 칼갖구 설쳐서 제가 내 손가락 자르면 나아보이냐구 해더니 안영인 이라는 인간이 들구있던 칼을 자르라구 들구 있던 칼을 탁자에 올려놓아서 제가 얼릉 그 칼을 잡아 이제그만 하는게 어떻냐구 하니까 칼 또있는데 니들 죽이구 난 10분이면 다시나올수있써,,라면서 여러차례 말을 하드라구요 그래서 난 그사람을 진정시키구 동생이랑 도망나올생각으로 안영인이라는 인간에게 무릎꿇구 여러차례 (얼굴을 손에든 칼 옆면으로,,,)맞니까 기분이좋아지는지 웃드라구요, 한참 이더니 배고프다면서 밥사줄테니까 먹자구 하드라구요 전 상대을 진정 시키구 구피사업장 건물 옆에 대박식당 데리구 가서 밥먹구 나오니까 또 뒤에서 발로 정강이을 발로 후려치구 정신이읍드라구요 밖에나오니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있구 해서 전 경찰에 신고을 바로 해구요 식당안에서는 사람들이있써 또 칼로 들구 휘둘르면 다칠까바 안에서는 어떠한행동도 못해구요,,,신고 하니까 경찰이 와서도 그 사람을 연행을 못하드라구요 강건너 불구경 하듯 말 몇마디만 주구받구 하더니 절 부평2동 파출서 델구 가더니 이름,나이,주소,전번(폰번호) 적어 놓구 가라구 하드라구요,,병원에 입원하니까 부평2동 파출라면서 경찰 한분이 하는왈 관할(부평경찰서)경찰서 가서 고소장 제출하면 형사 담당 받으면 된다는말이끝 ㅋㅋㅋ 법을 잘 모르는 저에게는 너무 웃긴일 담당형사도 사건이 벌써 14일이 지난 오늘까지 두분이 말잘해서 합의보라는게 다구요,,,3~4일전 형사가 현장(구피사업장) 가서 칼 사진, 건물사진, 세명이 안자있는자리사진, 찍더니 끝,,,글구 아무 이야기도 읍드라구요 아직까지 안영인 이라는 사람은 술마시구 아는 후배보더니 패죽여버린다구 하구 다닌다구 하드라구요 구속도 안된상태인데 시민을 보호해야 하는경찰이 정신병자가 형사에게 몇사람 이름 팔구 형사가 그 사람을 아무상태도 안취하구 있는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존경하옵는 박현길 변호사님 현명한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P.S: 뒤늦게 안 일이지만 안영인 이라는 사람은 정신병자1급 이라는말이있드라구요 술마시면 행동한일을 기억을 못한다구 발뺌만 하구요 술마시면 자기때리면 난 정신병자1급이라돈 번다구 하구 여러차례 말한걸 들은적있음
첫댓글 제가 글제주가 읍써 육하법칙 으로 못써스니 이해 하시구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정신병자가 자기병을 알면서 여러사람 괴롭히네.... 저런사람은 정신병동에 쳐 넣어야 하는데 .. 아무쪼록 힘든시기에 용기 내셔서 생활하세요.. 저런 사람 법으로 처리하면 무엇을 얻을까요..
생각해줘서 감사합니다,,,존하루 보내시길 바라비다,,
소중한 글 잘읽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