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박씨 계약결혼뎐 11회
배롱꽃 지는 밤
연우(이세영)는 태하를 살리기 위해 조선으로 돌아가겠다고 결심한다.
하지만 태하는 연우와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11회 선공개 (본방사수 전 한 번씩 보고 응원의 댓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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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예고 (본방사수 전 한 번씩 보고 응원의 댓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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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함께 달리는 온라인 단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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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배우님이 출연하시는 열녀박씨계약결혼뎐 11회를 달리며 실시간으로 댓글을 달며 소통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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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간순삭~~ 쫌만 더 해주지~~ ^^
내일이 마지막이라니ㅜ
자정에 M본부 드라마채널에서 다시 만나요~
내일 마지막이라니.ㅜㅜ
넘 순삭
나만 계속 울었을까요? 갱년기인가요? 너무 감정이입인가요? 11화 넘슬퍼용
악 너무 숨죽이고 봐서 본방사수 사진도 못찍고 ㅜㅜ
영영 못만날수 있는 거의 죽음?과도 같은 상황에서 연기하기 힘든데 역시 감정선 잘 드러나게 연천 울 삼공님 짱
할배랑 민대표랑 황이사 휘리릭 지나가긴 했는데 뭔가 사과와 용서 나오고 태민이 엄마 챙기는 것도 뭔가 짠하고
근데 ㅇㅈ이랑 다르게 약을 안먹었는지 피를 토하는 태하 뭐지? 내일 막화가 진짜 전개가 ㅇㅈ이랑 달라서 더 기대됩니다. 흥미진진. 삼공님 말도 타고 활도쏘고 절벽씬?도 있고 으악
그나저나 우리 삼공님 그 인터뷰할때 헤어랑 흰 블라우스 인형 230? ㅋㅋㅋ
내일이 막방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
마지막까지 함께 단관 달려요^^
조선태하 맘찢이네요 친구라도 하면 안되냐고 에구구 현대 태하도 기다리고
재방 시작요~
재방 보고 또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