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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사진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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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술론 예술사진전람회
파랑새 추천 0 조회 79 16.03.02 13:2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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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3 10:25

    첫댓글 애머슨의 자연의 모방이란 말이 인상 깊습니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나니"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작품들 속에서
    내 것의 독틈함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른 듯 닮아 있는 작품 들이 태반이나
    닮아 있는 듯 다른 내 작품을 만들어 나가야 겠지요
    소견으로는
    작품과 내 감정사이의 통로를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내 마음이 환한가, 부스러 져 있나 등 그러한 감정들의 교감 말입니다
    사진은 가장 짧은 시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 사진이 좀더 깊어져아 겠습니다
    사진이 점점 어려워 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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