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영상은
질병관리청에 정보 공개 청구를 한
이상훈 님의 인터뷰 내용이다.
코로나19 백ㅅ은
임상 시험용이었다
https://naver.me/GkkGNQOw
“백ㅅ 계약할 당시 불공정 약관이나 면책 동의했다고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미 인정을 했거든요. 국민의 접종 내역을 백ㅅ 제조사와 공유를 했습니다. 화이자 임상 3상 아직 안 끝난 거 아시죠? 그거를 들여와서 국민한테 접종해서 이상 반응 모니터링한 것을 제조사와 공유했다는 것이 뭔 뜻이에요. 그게 임상 시험이라는 거잖아요.” (이상훈)
“비공개는 질병관리청이 국민을 상대로 백ㅅ 제조사가 임상 시험하는 것에 동참했다 하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제가 정보 공개 청구해서 받은 결과입니다.” (이상훈)
대단히 중요한 정보이다.
팬데믹을 빌미로 제약사가
국민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했다는 것이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을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이 수집해
제약사와 공유했다는 건
우리 정부가
제약사의 임상 시험을 도왔다는 말이다.
1,223명 사망과
4만 2천 건의 부작용을 알고서도
FDA와 한국 질병청이 접종을 승인했다면
그동안 신뢰해왔던 국가 기관이
거짓의 온상으로 변질됐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질병관리청의 대답을 보라.
그저 의무는 아니었다는
해괴한 변명만 하지 않는가.
정상이라고 보이는가?
제약사와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을 죽이고 아프게 한 공범이다.
일본의 마루타 실험이나
독일의 유대인 생체 실험과 비슷한 만행을
대한민국 정부가 전시戰時가 아닌 상황인데도
적국도 아닌 자국민을 대상으로
저질렀다는 것이다.
“이 문제로 나라가 뒤집어질 수도 있어요.”
(청구인 이상훈)
이상훈 님의 말처럼
뉘른베르크 재판이 재현될 정도의 사안이다.
그러나
접종 피해자인 대다수 국민이 여전히 조용한데
이 문제로 나라가 뒤집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의료사태와 4월 총선 등의 문제로 떠들썩한데
정작 전 세계적 음모의 핵인 코로나와 백ㅅ 사기는
태풍의 핵으로 들어가 잠잠하기만 하다.
그것이 저들의 전략임을
하나님은 아시기에
위로를 삼는다.
---
다음은
면역학자 배용석 님의 글이다.
정보 공유를 위해 올린다.
블로그 배용석 소개: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의학과 의학석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연구원, 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 병원 이식외과 Visiting Scholar,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연구원, (주)스마트푸드디엠 대표이사)
플랜데믹 인구 감축
https://m.blog.naver.com/byspoets/223395563366
“아젠다21 또는 아젠다2030 ‘인구감축 플랜’”
(면역학자 배용석)
“그들은 세계 인구를 줄이기 위해 10년의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2020년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습니다. 2030년이 되면 2021년에 코로나19 백ㅅ을 맞은 사람들 중 상당수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면역학자 배용석)
“그들이
인공 변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전 세계에 퍼뜨리고
신종 mRNA 백ㅅ을 만들어 접종시키는 목적
=> 사회주의 ‘통제’와 ‘인구 감축’
그들이 만든 신종 백ㅅ 절대 맞지 말아야 하는 이유!”
(면역학자 배용석)
“전 세계 각국 정부와 주류 언론은 그들이 장악하고 있고 그들의 하수인으로 그들의 의제(Agenda)를 지시대로 수행하고 있으니 속지 마세요!” (면역학자 배용석)
2010년 심슨 만화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
“코로나바이러스와 백ㅅ 플랜데믹의 모든 것은
오래전에 계획된 것”
https://band.us/band/64565041/post/4674
“인구 감축 플랜에 의해 죽어 가는 사람들”
(면역학자 배용석)
“2020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4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사라진 사람들이 153만 명이 넘습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동안 죽은 사망자가 116만 2천 명 정도라는 것을 고려하면 초과 사망자가 37만 명이 넘게 발생한 것입니다. 왜요? 왜 30만 명 이상이 추가로 죽었을까요? 여러분, 딱 한가지예요. 백ㅅ입니다.” (면역학자 배용석)
“2019년까지 대한민국에서 인구가요 계속 증가했습니다. 2019년까지 인구 감소한 적이 없어요. 코로나 원년인 20년에 2만 명 감소, 21년에 19만 명 감소, 그 다음에 22년에 20만 명 감소했습니다. 여러분, 백ㅅ 맞고 나서 확연히 사망자가 늘었고 인구가 감소한 걸 볼 수 있어요.” (면역학자 배용석)
“어젠다21 또는 어젠다2030에 의하면 인구 감축 플랜이 2020년부터 2030년까지 대규모로 진행 중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면역학자 배용석)
21년 코로나 백ㅅ 접종 후
사망자 29배 증가,
확진자 461배 증가했다
(2023.7.29. 면역학자 배용석)
https://naver.me/GqNFoeQR
“여러분 국민이 다 속은 거예요.” (면역학자 배용석)
“근데 그거를 인정하기 싫어서 백ㅅ에 문제가 있다는 걸 인정 안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면역학자 배용석)
“제가 볼 때는요 3차 4차 맞은 사람들이 앞으로 엄청난 백ㅅ 부작용에 시달릴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 인간은요 자연 치유력이 있어요. 자연 면역이 있어요. 근데 그거를 파괴하는 게 백ㅅ이에요. 약이 우리 몸을 파괴한다? 그게 사실입니다. 동양인은 (백ㅅ으로) 10%가 치명적인 질환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고 서양인은 (백ㅅ으로) 16%가 치명적인 질환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게 다 과학적인 증거가 있는 것입니다.” (면역학자 배용석)
(배용석 님은 수위를 낮춰 일반적 백ㅅ에 대해 설명하는 것 같다. 코로나19 백ㅅ에서 발견되는 괴물질들을 고려하면 더 심각해질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 20년하고 22년에 사망자가 29배나 차이가 나고 확진자가 461배가 차이가 난 이유는 딱 한 가지의 차이예요. 면역력의 차이입니다. 백ㅅ이 우리 몸의 면역력을 파괴한 거예요. 거기에 대한 논문도 여러 편이 나왔어요.” (면역학자 배용석)
“자, 백ㅅ 사기극 4단계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느냐. 첫 번째는요, 코로나에 대한 공포심을 불어넣는 단계입니다. 그게 20년, 1년 동안 정부와 언론이 한 짓이죠. 그다음에 21년, 그 이후에는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백ㅅ을 접종했습니다. 21년부터 했죠? 그다음에 지금 세 번째 단계는 면역력이 심각하게 파괴되는 단계입니다. 그걸 뭘 보면 아느냐. 대상포진 급증했죠? 에이즈도 급증했습니다. 여러분 살면서 여름에 독감이 유행한다는 거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굉장히 처음이에요. 작년에도 안 그랬어요. 얼마나 면역력이 파괴되면 독감이 여름에 유행하는지. 그다음에 4번째 단계가 뭐냐. 백ㅅ 접종자의 5에서 10%가 사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번 겨울에 상당히 많은 사람이 위험할 수가 있어요.” (면역학자 배용석)
---
접종 3년.. 이제 시작일뿐
https://rumble.com/v4iob72--3..-vaccine-side-effects-arent-over.html
아직 아무 증상이 없다고
안심하시나요?
https://rumble.com/v4mgfnx--thrombus-time-bomb.html
물론 예수 안에 있는 우리는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기고
예수를 바라보자.
그리고 더는 맞지 말자.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민 21.8-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롬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
브라질 전 대통령,
“미국 입국하려
코로나 접종 위조”
(2024.3.20. 기사)
https://v.daum.net/v/20240320155504942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당국자는 2022년 12월21일 리우데자네이루시의 건강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과 딸이 그해 초 리우데자네이루 교외에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ㅅ을 두 차례 접종했다’고 문서를 조작했다.”
“당시 미국은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외국인 입국자에게 코로나19 백ㅅ 증명서를 요구했으며, 이는 외국 지도자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됐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코로나19 백ㅅ을 맞은 적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은 백ㅅ 접종 증명서 위조와 아무 관계가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재직 당시 코로나19 백ㅅ에 대해 불신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심지어 백ㅅ을 맞으면 사람이 악어가 될 수 있다고 농담하면서 백ㅅ 대신 말라리아 예방약을 처방받을 것을 권하기도 했다.”
브라질 전 대통령은
코로나 백ㅅ의 위험성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대통령이 앞서 맞는(맞는 척하는) 다른 나라와 달리
전 세계적 팬데믹 상황에서
대통령이 접종을 거부하며
국민의 불신을 자처하고
더군다나 미국 입국을 위해
증명서를 위조하기까지 했다면
그런 무리수를 둘 만큼
백ㅅ을 피하고 싶었을 것이다.
위조는 옳지 않지만
거짓 접종을 한 공직자들보다는
공개적으로 백ㅅ 불신을 드러내며
접종을 피한 그가 더 나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