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팔씨름 대회가 있었어요
숲반 친구들은 팔씨름 대회가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니
어제부터 열심히
팔씨름 연습을 해보기도 했답니다☺️
게임 규칙을 알아보고 본격적으로
게임을 진행해보며 응원도 열심히 해주었어요
숲반의 팔씨름 왕은 윤서랍니다~~~~!!
각반에서 1등한 친구들이 나와 대결을 했어요
꽃잎반 승범, 튼튼반 서하, 숯반 윤서 친구가 나와
대결을 했어요~
윤서는 결승전에서 2등을 하여
돼지 저금통과 용 벨트를 받았어요~
다른 친구들도 게임에 열심히
참여해주고 응원도 해주어서
약과를 선물로 받아갔답니다!
체육선생님과 함께하는 민속놀이!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해 볼 수있었어요~
그 중 활쏘기 놀이가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첫댓글 지아가 팔씨름 일등 못했다고 아쉬워 했지만 좋아하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
우리지아 팔씨름 이길때마다 “아싸~!”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아직도 생각이나네요~ 일등은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워 하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는 약과를 먹을 수있었다며 스스로를 다독여 주는 대견스러운 지아의 모습이 보였요~ 긴 연휴동안 지아와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