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올 한해도 주님의 은혜로 매주 수요일마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배부름의 미소를 선물해 주신 찬미커뮤니티에게 감사드립니다.
저 마다의 꿈을 꾸는 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이 모든것들이 다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2024년에도 더 풍성히 채워주실
주님께 감사합니다!
등에 엄청 큰 구멍이 있는 아이 옷...마음이 아픕니다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기쁨으로 봉사하는 사훈자. 후디 집사님들 입니다^^
차례 차례 줄을 서서 기달려요^^
아이들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릅니다 ^^
맛지루 베? 맛있니? 라고 묻으니...대답은 최고 라고 합니다^^
매 주마다 쌀밥에 콩과 야재가 들어간 스프와 아이들 영양을 생각하는 고기는 필수입니다
행복한 미소에...저절로 행복해져요^^
에고...고 예뻐라 동생을 잘 챙기는 언니 모습^^
밥 한그릇에 동생이랑 사이좋게 나누어 먹는 모습입니다^^
엄마 아빠는 아이들 먹는 모습만 봐고 행복하고 배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