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결혼은 어떻게 된냐고 저희 어머니 친구 아들이 본인 처형을 소개 시켜 주었습니다<br />그래서 필리핀 가서 결혼을 했줘<br />하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지금 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티겟비용도 지불 하고 했습니다 또한 내가 상식으로는 어떤 외국인이면 한국에 조건이 한국어 시험에 합격 해야지 한국에 살수 있는 조건을 주어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개 시켜준사람은 교육만 받으면된다고 하고 또한 필리핀에서 살기 위해 가게도 하고 농사 비용도 제가 지불 했습니다 <br />하지만 소개시켜준 사람이 중간에서 이간질 하면서 저희 와이프 한데 나쁜 말을 하고 또한 결혼한지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소개 시켜준 사람이 다른 여자 소개 시켜준다고 하면서 이상한 이야기 하고 또 필리핀은 성생활이 자유스럽다고 하면서 지속적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얼마 않되지만 제돈만해도 1천만원정도 사기 당한것 같습니다 또한 비행기값도 지불 했는데 티겟은 보내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고 본인 엄마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br />소개 시켜준사람은 필리핀 파파야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와이프 하고도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이고 처음부터 소개 시켜준사람이 사기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br />또한 한국에서 핸드폰 개통해주면 제명의로<br />핸드폰 값도 준다고 하면서 주지도 않고<br />와이프랑은 필리핀에서 2달정도 밖게 못살았습니다 이것이 사기 죄에 성립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결론은 돈은 돈이 지만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면 않되줘 그것이 제일 마음이 아픔니다<br />나는 와이프랑 최선을 다해서 살려고 투자 산것이고 노력했는데 돌아온것은 마음어 상처 뿐이내요 회원 여러분 어떻게 할까요 도와주세요<br />또 생각 나는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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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저 또한 필리핀에 땅사려고 투자한적 있지만 그곳에 투자한 돈은 거의 못돌려 받는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와이프 명의로 필리핀에 건물 샀다가 필리핀 아내가 그 건물 팔아버리고 도망간 사례도 상당히 많습니다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가짜 문서로 사기 치는 경우가 있어 그곳에 무언가 땅이든 건물이든 사면 좋지 않다고 그곳에서 슈퍼하시는 한국 교민이 그러더라구요. 애초에 필리핀에서 가게하거나 농사할려고 했던게 잘못입니다 필리핀 여성들중에 두 얼굴을 가진 이중 인격이 많다는 걸 아셔야합니다.
@항의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도 필리핀주제 한국대사관에 해외체류자 등록까지 하고사는 교민이다보니... 동남아중 필리핀은 특히 정상적인 사람이 자리잡고 사는일이 거의 없지요(실제 사업하기도 힘듭니다) 저도 11년살면서 아는분들은 호텔 사장님 , 음식점 사장님, 리죠트 사장님 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분들도 역시 저를 손님으로만 보시지 그 이상으로 안보시죠 뭔가 아시는겁니다...그저 더 반갑게 웃어주시고 안주좀 더주시는정도이고 저도 더이상 바라지 않습니다... 그리고요 사과까지안하셔도 될정도로 교민들 다들 이해합니다... 저도 한국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첫댓글 저 또한 필리핀에 땅사려고 투자한적 있지만 그곳에 투자한 돈은 거의 못돌려 받는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와이프 명의로 필리핀에 건물 샀다가 필리핀 아내가 그 건물 팔아버리고 도망간 사례도 상당히 많습니다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가짜 문서로 사기 치는 경우가 있어 그곳에 무언가 땅이든 건물이든 사면 좋지 않다고 그곳에서 슈퍼하시는 한국 교민이 그러더라구요. 애초에 필리핀에서 가게하거나 농사할려고 했던게 잘못입니다 필리핀 여성들중에 두 얼굴을 가진 이중 인격이 많다는 걸 아셔야합니다.
어디나 그렇겠지만 처가쪽에 투자하면
꼬이는경우 많아요
새는 바가집니다
안타깝네요 세부내용을 올려주셔야
뭔 수가 나올듯합니다
뾰족한 수는 없겠지만여
사람이 살다보면 헤어질수 있지만 소개 해준 사람이 이간질 하면서 사기치려고 사는것이 나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항의 나쁘지요 소개해준 사람이 가까운분은
아닌가봐요
그사람은 필리핀 교민인가요?
교민중 돈이라면 사람팔고 이용하는
말종들 쫌 있거든요
@크레이지바츠 저희 어머니 친구 아들이에요
그러니깐 화가 더나지요
우리 어머니가 친구분한데 뭐라고 하는중인데 소개해준 사람도 본인 어머니 전화도 잘 않받는데요 내가 생각하기에도 본인 처형 가지고 사람 장사 한것같아요 인간으로서 장사 한것이면 진짜로 할 말이 없습니다
@항의 필리피나는 돈이라면 도덕성 양심따윈
개나 줘버리는 여자들 많지요
한국사람은 그걸 이용해서 장난치는거고
부부사이에 특별한 문제는 없었나요
@크레이지바츠 와이프도 연락이 않되요
필리핀 하고 국제결혼을 못하게 국가에서 막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내요 나처럼 또 피해가 올수있으니깐요
그인간 사진 없습니까 있으면 공개좀 하시지요 현지 교민 입장에서 필리핀 살면 다 사기꾼으로 보기때문에 이런글을 보면 좀 그렇습니다... 그런놈들 잡아서 혼쭐을 내주어야....
사진 있줘 솔직히 죄송하지만 한국에도 사기꾼도 많지만 특히 필리핀에서 거주하는 한국사람들 신뢰가 가지 않내요 또한 필리핀국민들도 더욱 신뢰가 않되고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한사람 때문에 교민들도 똑같이 생각해서 정말로 유감입니다
@항의 실례가 아니고 신뢰입니다.
교민들은 사기꾼보단
쫌 이상한 사람이 많아요
@항의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도 필리핀주제 한국대사관에 해외체류자 등록까지 하고사는 교민이다보니...
동남아중 필리핀은 특히 정상적인 사람이 자리잡고 사는일이 거의 없지요(실제 사업하기도 힘듭니다) 저도 11년살면서 아는분들은 호텔 사장님 , 음식점 사장님, 리죠트 사장님 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분들도 역시 저를 손님으로만 보시지 그 이상으로 안보시죠 뭔가 아시는겁니다...그저 더 반갑게 웃어주시고 안주좀 더주시는정도이고 저도 더이상 바라지 않습니다... 그리고요 사과까지안하셔도 될정도로 교민들 다들 이해합니다... 저도 한국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크레이지바츠 가끔은 정말이지 우리집 어디인지 알려주기싫은사람도 있을정도이지요..
제가 필리핀에 약 5년동안 살면서 이런저런 인간들을 만나봤는데, 딱 두 종류로 나뉘더라구요
사끼꾼 혹은 약에쩔은 도박꾼.
필리핀에선 자신 빼고 전부 적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아니 어디서 사시길래 그런사람들만 사는가요 얼른 이사가십시요.. 저는 어디를 가더라도 근처에 한국사람이 살면 아예 이사를 안갑니다.... 항상 콘도에 살았었는데 요즘은 어지간한콘도에 한국사람들이 있어서 그냥 길거리에 좋은집으로 이사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