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의혹 21대 총선 재검표, 6월 말경? : http://cafe.daum.net/unitalk/9bYO/1074
부정선거 논란을 끝내지 않으면?................. : http://cafe.daum.net/unitalk/9bYO/1482
![](https://t1.daumcdn.net/cfile/cafe/99947D345EFB166E2B)
![](https://t1.daumcdn.net/cfile/cafe/990CCA345EFB166E01)
민경욱 "대법원, 즉시 수개표 실시하라…진실 밝힐 의지 없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726190
기사내용 텍스트 전문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4·15 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은 30일 대법원이 수개표를 즉시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수개표 실시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이 20대 총선 선거소송에서 수개표를 실시한 사례가 있지만, 21대 총선 선거소송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민 전 의원은 "지금까지 제기된 선거무효소송은 130여건"이라며 "국민이 절박한 심정으로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했지만, 소송 당사자인 선거관리위원회는 답변서 제출을 지연하고 있고 대법원은 재판절차를 진행조차 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법원이 통합선거인명부, 서버, 전자개표기 등 전산장비에 대한 증거보전을 일률적으로 기각해왔다"며 "대법원이 부정선거 의혹에 둘러싸인 사건에 대해 진실을 밝힐 의지가 없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통합당에서는 '세월호 막말'로 알려진 차명진 전 후보, 이성헌 전 후보, 김소연 전 후보, 이언주 전 의원 등이 민 전 의원과 함께 대법원에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고 증거보전을 신청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8DB74E5EFD96B60E)
선관위 "빨리 재검표해 진실 밝히고 싶다"
[사전 투·개표 3시간 시연회 Q&A]
1번 찍힌 투표지가 뭉치로?… "지역구·비례 투표지 섞여 불가능"
투·개표 기기를 해킹한다고?… "랜카드 없어 외부와 통신 안돼"
투표함 봉인지 3개, 참관인 서명 달라… "투표 중 교대할 수 있어"
Q 중국 등에서 투·개표에 사용된 기기를 해킹해 선거 결과를 조작했다.
Q 경기 구리시 선거구 사전투표 상자에서 1번을 찍은 투표지가 뭉치로 나왔다.
Q 부천 신중동 사전투표 인원이 1만8210명인데 실제 투표 시간은 24시간이다. 1분당 12.6명이 투표하는 게 불가능하다.
Q 성남 분당구을 개표 때 서초구을 사전투표지 1장, 분당구갑 투표지 9장이 발견되는 등 다른 지역구 투표지가 발견된 사례가 있다.
Q 투표함에 붙은 봉인지 3개에 참관인 서명이 다르다. 투표함 바꿔치기 아니냐.
Q 사전투표지 QR 코드에 개인 정보가 담겼다. 선거법엔 사전투표지에 막대형 바코드가 표시돼야 한다고도 돼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3488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9/20200529002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