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 싶으면 겨울이고 따뜻하다 싶으면 금새 추워지고....요즘날씨가 딱 그렇죠?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한동안 카페방문을 쉬었더니 다른 인천회원님들도 함께 쉬었나봐여, 글이 많이 없는것이...^^;;;
이번주 3월 첫모임땐 오랫만의 가져서일까요! 우쿨렐레가 낯설고 어색할까 우려할 틈없이 오히려 활기넘치는 시간였씀당...
모두모두 주말,휴일 잘 보내시고, 담주에도 더 좋은모습으로 뵈여....
첫댓글 ^^
아...정말 빨리 따스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꽃샘추위 정말 시러요...ㅠ.ㅠ
안졸리나님 항상 열심히 하시는모습좋아요
첫댓글 ^^
아...정말 빨리 따스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꽃샘추위 정말 시러요...ㅠ.ㅠ
안졸리나님 항상 열심히 하시는모습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