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19기 블루입니다^^

[블루ㆍ]

1. 실물과 가장 흡사한 얼굴 크게 나온사진

가장 비슷한건 확신할수 없네여ㅋ 뽀샵은 배려라고 생각함

2. 닉네임/이유
아주 오래전 살사 동호회 가입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게됐어요
/그냥 파란색을 엄청 좋아해요

3. 생일(음/양 표기 필수)
11.25(양)

4. 사는 동네/일하는 동네
서울 광진구/전세계ㅋ

5. 하는 일
오랜시간 영어 가르치다 지금은 잠시 쉬고있어요ᆢ다시 돌아갈지는 의문^^

6. 취미/특기
특기라고 할건 없고 워낙에 집순이라 산책 베이킹 ~~~우와 갑자기 현타 취미가 별로 없네요ㅠ

7. 가족
부모님 언니 남동생
부모님이 연로하시다보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것 같아요

8. 본인 매력 어필
MBTI 여러번 해봤는데 항상 ISFP
표현에 서툰 감성파. 낯을 좀 가리는 편인데 한번 친해지면 쭈~~욱
한번 시작하면 좀 오래 가는 편인거 같아요

9.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티키타카가 잘 맞는 사람
함께 공원 산책

10.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빵순이ㅋ 자극적이지만 않으면 가리는 음식 없어요

11. 주량과 술버릇
원래도 주량이 약한데 지금은 거의 안 마시는 편ᆢ 넷플보며 맥주 한캔정도?

12.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 탱고/다른 댄스 경력
살사 메렝게 바차타를 오래 했어요ᆢ거의 1세대ㅋ 잘하진 못해요
갑자기 스페인어에 관심생겨 학원을 다니게 됐는데 페루에서 오신 쌤 손에 이끌려 살사빠에 가게 됐고 살사라는 춤을 통해 여행다니면서 친구들도 만나고 많은 추억도 만들게 되더라구요
살사를 통해 알게된 친구가 탱고로 전향하면서 저에게도 권해줘서 편한 마음으로 시작한 탱고ᆢ 마음같이 쉽지가 않네요ㅠ

13. 119기를 지원하게 된 계기
오래전부터 권유 많이 받았는데 오랜 고민끝에 돌프 씨엘 조이 마스터 품앗이쌤들 믿고 결심

14. 하고 싶은 말
주량도 약하고 밤늦게까지 체력이 안되서 뒤풀이 자주 참여는 못할듯해요ㅠㅠ 천천히 한분한분 친해졌으면 합니다^^ 함께 오래 행복한 탱고 하길여~~

119기 여운님 궁금합니다~~~
119기 로빈님 움직임에서 살사의 향기가^^ 궁금합니다^^

[블루ㆍ]

말이 1세대지 살사바 안간지도 3년이 넘었네요ㅠ 함께 열땅해용^^

[소피아7]

블루님 살사 메렝게 바차타 1세대라니 대단하세요. 기회되면 춤 이야기 해주세여 ㅎ

[블루ㆍ]

헉~~ 일이 커지고 있네여ㅋ 요즘은 살사온투에 센슈얼바차타ᆢ훨씬들 잘 추시더라구용^^

[monica724]

반갑습니다.블루님
저도 파랑색 좋아해요~~
반갑습니다

[블루ㆍ]

반갑습니다~~모니카님ᆢ119기 많은 도움 주세용^^

[안소니]

반갑습니다
블루님 뽀샵은배려에 빵터졌습니다 저도 네분의 품앗이쌤들 믿고갑니다 119 화이팅

[블루ㆍ]

실물은 못 알아보실수도ㅠㅠ 반갑습니다 안소니님^^

[조이(아사파샤111기)]

탱고 은인 중 한 분이신 이웃사촌 블루님 119기로 만나서 좋습니다.
우린 말로 안해도 통하는 게 있죠?
이제 조금 더 힘내서 집순이 탈출해 보입시다 ㅎㅎ

[블루ㆍ]

ㅋㅋ이웃주민ᆢ저의 베이킹 싸부님~~ 대공원 텃밭 벙개 기다릴께여^^ 자랑스러운 조이님~~^^

[씨엘C L (109더퓨처)]

우앙~울 블루님이시닷~울 블루님 살바메까지 추셨었어요?
난 왜 이걸 아즉 몰랐었지~~
이제 쏠땅 119기에서 그 끼를 맘껏 영끌해서 발산해주실거죠?
사진도 예쁘고 실물도 예쁘고 최강동안에~
겸손하고 예의도 바르시고~배려심도 깊으시고~
뭐하나 빼놓을것 없는 울 블루님~애정합니다~!!^^

[블루ㆍ]

아이고~~저 isfp 이렇게 칭찬해주시면 넘 부끄러워서 사라질지도ㅋㅋ 힘들더라도 씨엘님의 열정 반만이라도 따라가고싶네요~~ 춤이면 춤 요리면 요리 거기다 완벽한 몸매까지♡♡ 게다가 강철체력까지
씨엘님 미워용~~~ㅋㅋ

[돌프(아사파샤111기)]

아 증말 손이 많이가는 울블루님 ㅋㅋ 그래도 포기않코 잘버텨줘서 너무너무 기특하고 고맙고 감사하고.. 자이제 한발자국만 더 걸어보자구요..
ㅎㅎㅎ
아자자~!!할수있다~~!!

[블루ㆍ]

포기하지 않고 항상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얘기안해두 아시죵?

[사롬]

블루님~ 반갑습니다. 사롬입니다. 영어 잘하시는분 너무너무 부럽고 존경스러운데~ 게다가 살사 1세대이시니 리듬엔 이미 프로이시겠네요.ㅎ

[블루ㆍ]

큰일났네여ᆢ살사1세대ㅠㅠ전 욕심이 별로 없어서 딱 즐길정도로만ㅠ 탱고도 즐길수 있을정도? 근데 그게 오래 걸리더라구요^^

[마도레스]

블루님 반갑습니다 ~~ 메렝게 저도참 좋아하는 춤이에요. 근데 메렝게가 밀롱가 춤하고 느낌이 같더라구요^^ 탱고는 초보인데 밀롱가만 나오면 기분이 훅 달아올라요^^ 수업때 뵈요.

[블루ㆍ]

저도 메렝게 좋아하는데~~ 안타깝게도 요즘은 아예 안 추는것 같더라구요ᆢ열심히 밀롱가까지 잘 출수 있을때까지 화이팅!!

[로빈(119&109더퓨처)]

탱고잘하실거같은 포스에 배우고 오신줄 알았어요^^ 그래도 다양한 춤의 경력 부럽습니다~^^ 저도 술은 약하지만 안주는 안가리고 다 잘먹으니 뒷풀이도 같이가요ㅋ

[블루ㆍ]

아~~역시^^ 119기는 다들 고수들이신듯요^^ 로빈님 반갑습니다~~금욜에 봬요^^

[제이 KIM]

반갑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살사 메렝게를 배운게....거의 1세대 인 듯 하네요......ㅎㅎ

[블루ㆍ]

우왓~~ 혹시 뵀었을수도ㅋㅋ 지금과는 많이 달랐죵?요즘은 정말들 잘 추시더라구요^^ 반갑습니다 제이님

[여운, (119)]

히야... 살사 메렝게 바차타 1세대 :) 사진에서 흘러나오는 포스도 엄청나십니다. ^^b
119기에는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많으신 듯 해요!
뒷풀이에서 뵙지도 못했는데, 저를 소환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하하하
다음에 진짜로 뵙고 반갑게 인사드릴게요. ^^

[블루ㆍ]

단톡방에서 여운님의 멘트가 넘 멋져서^^ 사진은 땅게라 수업 들으면서 단체촬영하는 날 찍은거라 좀 과했네여ㅋ 탱고는 항상 초보의 마음ㅠㅠ 함께하게되어 반갑습니다

[잡퍼]

저도 빵 좋아합니다... 뭐 안좋아하는게 있나?ㅋ.. 딱딱한 빵 좋아하는데 브레췐, 반미, 치아바타...다른 분들이 춤 얘기해서 전 빵 얘기했어요~ㅋ

[블루ㆍ]

잡퍼님 저랑 빵취향이 비슷하시군여ᆢ저도 담백한 독일빵 좋아해요~~ 119기 빵투어 한번 가야겠네요

[나엘(119)]

빵투어 날짜만잡으셔요. ..밥은안먹어도 빵은..~^~

[순타]

블루님 반갑습니다~ ^^

[블루ㆍ]

반갑습니다~~순타님

[우렁]

와 벌써 고수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블루ㆍ]

아니어용~~~ㅠㅠ 전 탱고 초보~~ 잘 부탁드려용^^

[카이(만추97기)]

광진구 이웃이 오셨네요 ~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