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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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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자유행시방 스크랩 행시모음<강화나들길>발간입니다.
입춘대길 추천 0 조회 64 10.11.25 13: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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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5 15:49

    첫댓글 와우~~~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감히(?) 댓글을 달기가 머뭇거려지는데 용기내어 적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허락해 주신 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굽신

    처음부터 끝까지 숨 한번 돌리지 않고 마술에 걸린 듯 읽었습니다~~ㅎ
    거듭 감사드립니다~~~므흣

  • 작성자 10.11.25 16:23

    좋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뭔가 헛되이 한 해가 지나가는 것 같아 그동안 모았던 글들을 편집해 보았습니다.
    <짝사랑>님의 아름다운 행시를 기대합니다.

  • 10.11.26 15:35

    마지막 "행시의 한계 양태부"에서 언급하신 물러가신다는 말씀은?
    이제 글을 안쓰신다는 뜻은 아니시겠지요
    다양한 글 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앞으로도 더 고운글 많이 남겨 주시기를 기대 합니다

  • 작성자 10.11.26 21:41

    담촌 선생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을 잘 읽어주셨다니 그저 황송합니다.
    몸과 마음이 피곤해서 조금 쉬려고 합니다. <행시>에 대해서 멀-리 생각도 해보구요.

  • 10.11.26 18:41

    아침부터 일 하면서 짬짬이 읽느라고 이제야 다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오셔서 좋은 행시 많이 올려 주신 경재 선생님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음미하며 다시 한번 시간 나는대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0.11.26 21:48

    행시 쓰면서 뭔가 20 % 정도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시가 <사상과 정서>의 표현인데, 행시로는 사상을 표현하는 것에 어떤 한계가 있다고 느낍니다.
    운율과 리듬이야 몇 번 쓰다보면 저절로 체득이 되던데... 메타포어를 만드는 것은 더욱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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