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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를 사랑하는 사람들[해.사.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추억생활 병영담 포병 2중대 지휘記
숫탉 추천 2 조회 533 12.08.06 14:3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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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6 17:15

    첫댓글 감동입니다.....

  • 12.08.06 22:00

    멋진 중대장님 입니다

  • 12.08.07 20:59

    죽을때끼지 잊혀지지않는 어버이같은 장교. 먼훗날 떠떳하게 해병대장교였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할수있는 장교가 젤부럽씀니다.
    고급장교나 장군은 자기의 명예지만 비록고급장교까지는 못같지만 아름답고 멋있는 장교가 더존경스럽씀니다. 선배님 필승.!

  • 작성자 12.08.07 21:57

    감사 ........

  • 12.08.08 22:16

    1사단 전차대대 근무시절 중대장님 처럼 부사관들과 병들에게 친형제 처럼 대해주신 장교분들이 생각납니다.
    멋진글 감사드립니다. 부하를 사랑할줄 아는 멋진 중대장님 으로 기억하겠습니다. ~~해병대

  • 12.08.10 11:44

    멋지십니다

  • 12.08.13 14:31

    감동적이고 멋지십니다.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15 15:58

    우리 체격으로 4.2인치의 도수운반은 무리지............
    헌데4.2인치는 차량 탑재 운반인데 어케된것인가?
    혹여 81m/m와 혼동한건 아닌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16 10:34

    참으로 한심한 형편이였지요 ...........
    혹사가 전투력 증강이라 믿는 돌대가리 상관들 때문에 애매한 수병들만 죽을 고생 !
    세상에 4.2인치를 분해해서 메고 뛰다니 .........
    무슨 포위가 된 상황도 아니고 .......... 신병 훈련소도 아니고 실무에서 ......
    미군들은 81m/m 마저도 APC에 싣고 다니드먼 ........... 하여간 고생 많이 했수다,
    지나고 나면 추억이죠 또 세월이 가면 추억은 아름답게 느껴지고,
    그고생을 했으니 해병대를 나온게 자랑 스럽기도 하고 ........... 또 모군에 애착도 느끼지요 ,
    4.2인치 부대엔 운반용 찝이나 닺찌차가 있는데 ..........

  • 참으로 존경스러운 중대장님 이십니다. 저는그때 쫄병때이네요 그시절에 이렇게
    존경스러운 중대장님이 계셨다는것이 드믄일인데........
    그당시의 보병은 생활이 더 평편없었답니다. 모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 22.12.11 00:54

    참으로 존경하는 중대장님 이십니다 중대장님 같은 분께서 해병대에 남아계셔서 높은 자리까지 진급을 해서 해병대를 발전시켜 주셨어면 더 발전된 해병대가 되었을 것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그 당시 포병1대대 2중대장으로 근무하셨는지 아니면 포병11대대에 근무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73년2월~75년7월까지 포병1대대 2중대에서 제대했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상기 내용이 당돌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중대장님 항상 건강하시길 빌고 또 빕니다 선배님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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