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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guide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기본 게시판 동인병원소개하던 김종호입니다.
진실과거짖의차이 추천 0 조회 649 05.03.07 16:5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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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05 17:22

    첫댓글 다행이다. 우리카페에 오시는 분들은 전부 솔직한 사람들 뿐이네요.

  • 05.03.05 17:46

    동인병원은 아무런 책임이 없나요? 제대로 관리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 05.03.07 10:25

    당신이 애초에 병원에 소속된 전문 코디네이터가 아니면 이런 일을 단순히 환자에게 정보만 제공해주고 환자본인이 판단하게 했어야 하며 돈을 수술비의 30%이상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모든 사람들로부터 브로커 임을 의심하게 하는 행동이었소. 당신은 브로커가 맞는것 같은데 뭔 변명이 많소. 대가를 치르시오.

  • 05.03.08 13:27

    무장경찰병원에 입원하고 있다 먼저 퇴원한 한국환자 가족입니다.. 저희 어머님이 현지에 계시면서 안순미씨와 이야기를 많이 하고 오셔서 내용을 상세히 알고계시더군요.. 봄이님 말씀과 어머님 말씀이 거의 일치합니다.. 나중에는 협박까지해서 안순미씨가 병원측에 신변보호 요청까지 했다는군요..

  • 05.03.08 13:28

    저도 어머님께 전해들은 이야기를 여기에 올릴려고 했으나 봄이님의 글과 너무 내용이 비슷하여 올리지 않았읍니다..

  • 05.03.29 15:38

    이런 나쁜놈이 있나 끝까지 거짓말을 늘어 놓네. 네이놈 넌 이제 죽었다. 그동안 몸이 근질 근질 하던차에 잘 걸렸다. 네놈이 왕진근처에 얼신거린다는 정보가 있는데 내눈에 뛰면 그날로 제사날이 될줄알아라. 카페 게시판에 니놈 이 죽었다는 글이 올라 갈거다.ㅎㅎㅎ 나역시 중국에 떳떳하게 와 있는 몸은 아니지만 너

  • 05.03.29 15:42

    처럼 사기치는 놈 제일 싫어 한다. 그것도 아주 악질이야. 이세끼 잡히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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