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r><br>의사협회가 역사상 최악<br>의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br>다.<br><br>"윤석열정권 퇴진운동을<br> 펼치겠다"는 한마디에 의 사협회에는 조종(弔鐘)이 <br>전국에 울려퍼졌다. <br><br>누구나 다 실수를 한다. 하<br>지만 돌이킬 수 없는 실수<br>를 했을때는 반드시 그만한 <br>댓가를 치르게 된다.<br><br>용서할 수 없는 실수를 했<br>을때는 목숨을 걸어야 할 <br>때도 있듯이 처참할 것이다.<br><br>그런데 이번 의사협회가 한 실수는 돌이킬 수도 없고 절<br>대 용서받을 수도 없는 실수<br>였다.<br><br>"의사를 이기는 정부는 없다"<br> 는, 전 의사협회장의 헛소리<br>가 계속 뇌리에 남는다.그래<br>대신 "국민을 이기는 의사는 <br>없다"는 것을 너희들은 뼈저<br>리게 느껴야 할 것이다.<br><br>의사협회는 의사협회 창립<br>(1908.11.15.)이래 가장 <br>혹독한 댓가를 치를 것이<br>다.<br><br>그동안 역대정부는 의사들<br>의 인술을 존중하고 의사들<br>에게 양보를 해 왔지만 윤석<br>열정부는 상식과 정의,공정<br>을 최우선하는 국가와 국민<br>을 위해 무엇이 옳은 정책인<br>가를 실천오고 있다.<br><br>이번에 윤석열정부가 빼들<br>은 칼은 의사협회에게는 돌<br>이킬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입<br>히고 남길 것이다.<br><br>의료개혁은 오직 국민 건강<br>을 위해 빼들은 칼이기에 그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정부<br>의 보건정책중 하나인데 의<br>사협회는 국민의 생명권을 담보삼아 집단이기주의 철<br>밥통만을 위한 것으로 그어<br>떤 별명으로도 국민의 생명<br>을 도외시하고 환자의 곁을<br>떠난 진료거부는 스스로 자<br>신들의 목에 멍애를 걸었다.<br><br>의대 증원이라는 문제는 엄<br>격히 말한다면 현정부로서<br>는 의사들과 등을 지고 싶은<br>정책이 아니고 지역의 의사<br>난이나 필수의료진과 고령<br>화 사회로 나아감에 따라 의<br>사들의 부족,지난 27년 동안<br>단 한명의 의료인력을 증원<br>시키지 못한 의협의 겁박 때<br>문이지 않는가?<br><br>정부가 이제야 정부가 빼어 <br>든 칼날은 의사 그대들이 자<br>초한 것이거늘 윤석열 정부<br>가 세우게 된 것은 결코 아니<br>다. 드디어 사용할 때가 된것<br>이고 이제 부패한 너희들 교<br>만한 목표물을 찾았을 뿐이<br>다.이제 썩어빠진 부위들에<br>매스를 댈 것이다.<br><br>첫번째, 금융권에서는 의사<br>들에게만 닥터론(Doctor<br> Loan)이라는 특별 우대금<br>리에 최고 한도의 특별대출<br>을 담보없이 제공했지만 사<br>직서를 낸 순간 수입이 없어<br>져 대출자격 상실에 따른 대<br>출금 환수에 나섰다.<br><br>둘째는, 그동안 제약사와 <br>의사나 또는 병원 사이의 <br>관행처럼 이어져온 리베<br>이트 제공에 수사의 칼을 <br>들이댈 것이다.<br><br>의사들의 해외여행경비, 골<br>프 클럽 제공, 접대 및 현금<br>성 리베이트 등의 비리를 <br>수사대상으로 이미 수사가 시작됐고 리베이트 관련 제보제공을 독려햐고 있다.<br><br>너희들이 벌어들이고 고액<br>의 연봉에 대한 소득세를 일<br>반 국민들과 달리 고스란히<br>병원측에서 내주는 것은 특<br>혜가 아니냐?<br><br>의사들이 왜 이런 어처구니 <br>없는 실수를 했을까? 의사 <br>수는 약 14만 여명이다. 대<br>신 국민을 대신해 법을 집행<br>하는 검사 수는 고작2500여<br>명이다.<br><br>140000여 명 대 2500여명<br>의 대결인데 법 앞에서는 의<br>사 수가 100만 명이라도 소<br>용없고 단 한명의 검사에게<br>도 질 수밖에 없다. 알았나?<br><br>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하<br>에서의 의사는 최고 정점에 <br>있는 엘리트 집단이다.그래<br>서 오만방자하게 구는 거냐?<br>국민들이 그렇게 우습게 보<br>이는거냐? 이 나쁜 놈들아!<br><br>윤석열 대통령은 4ㆍ10 총선<br>이 7일 남은 싯점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는 것으로 우선 마무리 하고. 4ㆍ10 총선 후에<br>는 본격적으로 속전속결로 나<br>올 것이고 이미 싸움은 끝났다.<br>선거에 유불리를 따지지 않겠<br>다고 선언하지 않았느냐.명심<br>해야한다. 철부지 가짜 돌파리<br>의사들아! 환자의 곁을 지키는<br>참의사들을 협박하다니.인술?<br>웃기는 놈들...ㅉㅉㅉ<br><br></p><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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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료대란은 민주당과 짜고친 고스톱... 선거를 앞두고 의도적으로 윤석열 정권에게 강 펀치라고 날렸는데 빗나갔음... 이 건이 오히려 이번 선거에서 야당과 의협에게는 마이너스로 작용할 것임...국민들이 호응을 안하고 이참에 의사들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한다고 생각함...윤석열 대통령으로선 믿져야 본전인 게임.
@소이좌빨들이 개입되었죠. 안 그럼 의사들이 저렇게 졍면대립으론 안 하죠. 누가 그걸 모를까바... 이번 선거에서 30명은 떨어트릴 자신 있다고 노골적으로 말했자나요? 하지만 국민들도 개딸들 빼곤 그리 어수룩 하진 않죠. 저런 소릴 아무렇치도 않게 지껄이는 걸 보면 의사가 나라 위에 군림 하는거죠. 그럼 이.참에 의사 가운 벗고 정치로 나서든가...
첫댓글 김형석교수님도 ...
의사집단 사직서 낸거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하셨더군요..
누가 아니래요 국민들은 어이가 없습니다
이번 의료대란은 민주당과 짜고친 고스톱... 선거를 앞두고 의도적으로 윤석열 정권에게
강 펀치라고 날렸는데 빗나갔음...
이 건이 오히려 이번 선거에서 야당과 의협에게는 마이너스로 작용할 것임...국민들이 호응을 안하고
이참에 의사들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한다고 생각함...윤석열 대통령으로선 믿져야 본전인 게임.
선거를앞두고 의료 정원을 발표해 국민들은 심히 걱정스레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좌빨이 개입 됬었을지도 ...그러나 윤통도 다생각이 있겠지요 제정신머리
가진자들은 옳바른 판단을할
것입니다
@소이 좌빨들이 개입되었죠. 안 그럼 의사들이 저렇게 졍면대립으론 안 하죠.
누가 그걸 모를까바... 이번 선거에서 30명은 떨어트릴 자신 있다고 노골적으로 말했자나요?
하지만 국민들도 개딸들 빼곤 그리 어수룩 하진 않죠.
저런 소릴 아무렇치도 않게 지껄이는 걸 보면 의사가 나라 위에 군림 하는거죠.
그럼 이.참에 의사 가운 벗고 정치로 나서든가...
@은숙 의사들제밥그릇 챙기는걸보면 저놈당에서 돈받아
먹었는지도 의심스럽네요
돈을 하도 여기저기 뿌려되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