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K구단 내부에서도 유격수 포지션에 대한 문제를 인지하고 있어서</p><p><br></p><p>여러가지로 보강 방법을 고민 중</p><p><br></p><p>김선빈FA는 참전했다가 금액조율 단계에서 접었고</p><p><br></p><p>이학주 틀드는 실제로 추진했으나 캔슬, 이후 다시 논의할 일은 없을것이라고 말한 상태</p><p><br></p><p><br></p><p>다른 구단의 주전급 유격수를 트레이드하려고 지속적으로 논의중</p><p><br></p><p>2019시즌 중에 이미 한차례 접촉했고</p><p><br></p><p>올시즌에도 계속 카드를 맞춰보는 중이라고 하네요.</p><p><br></p><p>좋은 능력과 성적을 거뒀던 선수이나 최근에 주춤했고</p><p><br></p><p>언제든 반등이 가능할거라고 말하는데</p><p><br></p><p><br></p><p>댓글에는 롯데 신본기나 한화 하주석 등이 오르락내리락 하는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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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선진?
롯데 용병 뽑아서 신본기 가능 할 듯. 포텐 터질 수도
신본기는 롯데가안할듯
23유 백업 1순위임
하주석은 한화코어자원아닌가요?
저는 신본기 트레이드 자원으로 괜찮다고 보는게 유격백업은 이번에 전역한 수비좋은 김대륙도 있고 2루는 전병우 3루는 한동희/김민수 경쟁체제로 가구요. 또 김동한도 2,3루 볼수 있기 때문에 지금 가치있을때 바꾸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한화가 미쳤다고 하주석을
서진용,하재훈,김태훈,박종훈,문승원 이런 선수급들 내주고 신본기나 하주석급 데려오면 불타는 그라운드 시즌2다.
진짜 불탈거 같은데..이러면
주전급 줄만한 선수 자체가 없는데..
각팀의 주전을 누가 트레이드 시키는지?
유격수가 넘쳐나는 구단이 아예 없는데..
신본기가 트레이드 자원으로 좋긴 한데..
제 유니폼 신본기임 안됨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