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2월식 구형카니발차주입니다
이새벽에 도져히잠이않와 몇자적어봅니다
그카를 사고싶다는 맘에 회원가입한지 7개월째된사람입니다
맨날눈팅만하고 담에사면 디젤&가스 즐거운 고민만 하던 오늘 드디어 ㅠㅠ&^^
공식적(아내동의하에)으로 차량구입을 할수가있었습니다
2년전폐차할때까지 타겠다고 250만을을 투자 요즘나오는 포르테&쏘렌토r색상(티타늄실버)
으로 올도색 타이어의 노후화때문인지모르고 고속주행시 엔진및핸들떨림 (물론얼라이먼트나,휠바란스 둘다 점검)승차감저하문제로 튜닝쇼바120
(쇼바는절대후회않함 카니발이 제네시스의코너링이가능해 졌으니까요..)
물론 아내몰래...^^
그리고작년11월 고속도로에서 미션(스틱)고장으로 투자한돈이아까워서 수리 80
작년 12월 월동준비차원에서 타이어 4짝교환 36
올1월배터리수명저하로으로 시동불량 배터리교환10
이것이마지막인줄 알았던 3월말 부란자고장으로 50
에시당초이럴줄알았으면 이돈을보태서 진작 그카를 지르는건데...
에구머니 546만원 어익후야~~
쇼바는그당시 그카로 입양가능하다는말에 질럿지만 타이어 와 배터리 밋션 부란자까지 줄줄이 돈이 술술~~(아꿉..)
아내는 차량에 돈이 이렇케 까지 많이들어간줄모름니다
드디어 운명에 그날 오늘오후 2010/4/14일
88도로운행중 생에처음 계기판에 오일램프 불이들어오더군요 그러더니 엔진소리도 점점이상해지고
10년넘게운행하면서 엔진이속을썩인적은없었거든요 그래서 자꾸 투자해서더어~ 탈려고한건데...
사고도한번없었고 오일(100%합성유)교환및소모품음 적시적소에 해서그런지 말썽없이 운행해왔는데...
첨엔 오일이 어디가 누수가되는줄알고 정차후 점검 전혀이상없더라구요
기기오작동인가 하고 재시동 하지만역시 불을들어오고 단골카센타에문의하였더니
엔진속에있는 오일펌프 체인문제갔다며 절대주행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알겠다고하고 보험렉카비라도 아껴보겠다고 약3km주행했나 엔진룸에서 따라라락 소리가 나길레 깜짝놀라 그대로도로 함복판에정차
차들은 빵빵 도로는 마비 보험회사 신고후 라디오를 듣고있는데 교통방송에서 제예기가 흘러나오더군요 흐미....
(마치 너 땜애그래 듣고있냐!!~)
여차저차해서 집앞카센타도착!
사형선고와도같은말 250~300만원의수리비가 나올꺼라더군요
한참을고민후 아내와통화했습니다
아시죠 무슨말나올지(이왠x야 차에돈들이지말라고 그리말했건만이럴껄왜투자해 차멀쩡하다며!!...삐리리&삐리리야~~!!!!!)
저는차량으로 출장을다니는 직업이라 차가없으면 당장타격이 크거든요
이때용단을 내려할시기 디젤&가스
10년을디젤을 운행을해 왔던 져로선 연비는 포기
정숙성에 승부수를 걸었습니다 이젠지하주차장 보이지않는 어디선가 부르르릉 털털털 덜덜덜 까까까갸~소리가 나면 속으로 카니발이구먼 하죠 역시나 잠시후주차장 출구를 지나갈때 그뒤를 따르는 시꺼먼 매연들 그리고 언덕을힘차게 언덕을치고올라가는 차를보며 나안~매연만쫌나올뿐이고 조금시끄럽고 기름값에어쩔수없이 디젤을 선택한 내주인 고마울뿐이고....
이런환청이 들리며 유유히사라지는 차를 보며 나도담에 차살땐 땡빛을 내서라고 가스차산다!!
라고 맘을먹고는 했지요
휴우~~
지난10년 동거동락하며 나를위해 힘?써준 니발이 이젠고생했다 편히 쉬어라
부랴부랴 차가당장에 필요한져로선 옵션이고뭐고 낼당장출고가능한 차를 필요로해서 계약금걸고 앞으로6시간후면 나와마주칠
그놈(년?)을 만나러 소하리 출하장으로 갑니다 벌써새벽3시가넘었네요
들뜬맘에 잠도오질않내요 제나이36살 25년전소풍가기 전날의맘이랄까요..
기상청에 슈퍼(똥)컴이 날씨가 좋타고 예보를해도 꼭 소풍가는 당일날엔 항상 우르릉 쾅쾅 비가오곤했죠
갑자기 기상청그아저씨가생각나네요...(가물가물)김...?
암튼 낼 아니 오늘 만날 그카를 생각하며 잠을좀자둬야 할것갔네요
어익후 쓰다보니 많이도 저질러 났네요
눈군가 제글을보시고 디젤&가스고민 하시는 분이라면 (물론 통장 잔고에 따라서 이지만..) 가스차타시고 마음에 평화를...
디젤차소음과매연에 신경써서들어가는 술값과정신적 스트레스를 돈으로 환산한다면 아마더어~이득일듯!!
누군과 이런글을 올려놓으셨더라구요 연비와 타협하지않는 오너를 찿아서...~~^^
저도 스트레스 덜받아서 술않먹고 이런몸으로 돈을더~벌면 세이브가 될듯십습니다
저도좋코 아내도 좋코?..
아참 디젤운행 하시는분들 필독하세요
모든차량이그러하겠지만특히 카니발 경유차는 오일램프등 표시들어오면 무조건시동끄고 정차하세요
오일이 부족해서 일수도있지만 오일펌프체인이 느슨해졌다는 증거이거든요
이대로2~3km주행했다간 차가퍼지는정도가 아니라 오일이순환않되는상태로엔진이 작동하여
피스톤 실린더가 엔진 내벽에 눌러붙어서 저처럼 렉카비 아낄려다 엔진보링 (150정도)
하시는 오너들이 계시지않는 바람입니다
저야10년탓으니여한이없지만 얼마않되신분들은 조심하셔야할듯
참! 불행인지 다행인지 오일체인 불량이 리콜대상이라 엔진보링까지 아님새엔진으로 교체가무상으로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이소식은아내에게 알리지않았습니다 혹시무상으로고쳐준다는말을하면 맘이바뀔지 모르니깐요
폐차보단중고차로파는게 나으 니깐요(얼마에팔릴지모르지만)
아내가깰려고하내요(혹시보고있나..?)안녕히들주무세요
전쫌이다 차가지러갑니다 ^^
아~뽑기를 잘해야할텐데....
안녕히들 주무세요 후기는 쫌 운행해보고 올리겠습니다
첫댓글![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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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차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솨합니다 ^^
그 기상캐스터는 김동환 입니다 예전엔 통보관이라 불렀었죠~~~ㅋㅋ 그카 가족되심을 환영합니다! 좋은애마 받으세요^^;
그래요 김동환 맞네여 그양반이름이 김동한 이냐 김동환이냐라는 거에 내기했던기억이...
아 저랑 동갑이시군요. 방갑습니다.
저도 카니발2(2001년식) 타다가 그카로 왔습니다.
저도 사실 카니발2가 슬슬 말썽을 일으켜. 더이상 큰 수리비 나오기전에
중고로 팔고 그카로 왔습니다.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꺼에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다만 저랑은 점 반대이신게..
저는 기존 카이발이 LPG였고 지금은 그카R 디젤이네요 ㅎ
암튼 휘경동이시면 가까운거 같은데 전 월계동입니다 ㅎ
자주뵈요. ^^
아~ 그렇시네요 인연이된다면 말날수 있겠죠 ^^
추카드리구요 말썽 안부리는 좋은차로 받으시길 바래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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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감솨 합니다 ^^
ㅋ~ 저랑 비슷~ 2000년 1월식인넘을 작년 10월말부로 입양보냈습니다... 근데 그리 돈을 달라고 하지 않던넘인데..^^;
으음..뭐랄까 성형중독 부작용이라고나할까 적절하진 않치만 너무 관리하려고 했던것이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한것이 아닐까하는...
기분 좋으시겠눼염.... 이제부터 맘고생 안하시고 쌩쌩~~ 달려보시길.... ^^
그럼요 고고씽 해야져~~~
축하 합니다... 저는 구 카니발 LPG 11년만에 그카 디젤로 보름전에 넘어왔습니다. 40만키로 탔던 카니발 LPG는 아직도 쌩쌩합니다....
아네에~ 저도첨부터 lpg로 할껄 그랬나바여..
저도 카니발 1 탈때 똑같은 증상있었는데 오일램프 뜨자마자 정차해서 시동끄고 렉카로 정비소 갔더랬죠.. 다행히 리콜로 오일체인에 타임벨트까지 했었다는.. ㅋㅋ 결국 저도 똑같이 LPI로 작년에 갈아탔네요~ 축하드립니다~~~~!!!!
횐님을 진작에 알았다면 이렇케까지 맘고생하지않아도 될것을 ㅠ ㅠ
카니발2 40만K 정도 탔었는데... 팔고 나서야 그만한 차 없다는걸 알았네요... 정기검사나 벨트교환 말고는 단한번도 잔고장 없었던 차라는게 안믿깁니다.
그렇게 만족했던 차도 없을듯 합니다. 나이가 들어선지 마음이 강팍해서 그런지... 더 좋은차, 더 비싼차를 타도...
감사한 마음으로 카니발2 탈때가 그립습니다...
두달 되어가는데 뉴카R이 별로란 생각 지울 수가 없습니다.
성능도 좋은데... 마음의 문제인듯한데 그러다 우연히 동료의 아반떼HD를 몰아보니 이렇게 작은 차를, 렇게 흔들리는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도 있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자족하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축하드리구요 오래오래 안전운해하세요...
네네~감사하구요 저보다훨신 관리를 잘하신거 같습니다 그랜드 에서도 지도편달 부탁드림니다
앗~! 동갑이다...ㅋㅋㅋ 암튼 카니발 구형 가지고 에지중지 잘하셨네요..ㅋㅋ 저도 카니발 살때 마누라 한테 욕좀 먹고 산 1인 입니다.ㅡㅡ; 그래서 다이 니 튜닝이니
하질 못합니다. 그러나 잘 타고 어디갈때 안정감 가지고 다니까 그닥 불편하진 않네여~
차를 처음 받을때의 설래임...정말 작살입니다..저도 그랫거든요(중고지만) 그래도..ㅋㅋㅋ 암튼 뽑기 잘하시길...^^* 제차는 2006년4월9인승 glx 타입입니다.
앗동갑 불운에 퇴끼띠 정확 계산해보니 차에투자한것이 오디오 600(조금씩하다보니 어느세...)전체도색 200 밋션 ,부란자40,타이밍벨트40,작년12월에타이어 40 올 2월에 배터리10
어익후 천만원이 훌쩍 넘네여 남주기엔 넘아까비...추가로 쇼바튜닝 100 <내가 미쳤나바여>
디젤과 lpg 많은 고민이 되죠..ㅋ 차는 뽑기 인것 같아요 아무리 새차라도 잘 만들어진차는 속썩히는 일이 없으니까요. 저도 횐님 처럼 오리지널카니발 디젤을 타다가 그카r로 갈아탔는데....마지막까지 돈 들였죠.ㅋ 미밋부터 쇼바 타이어 제네레이터 등등등....그러곤 몇개월만에 버렸죠..수리비보다 적은 돈에.ㅠㅠ, 그카r도 디젤로 뽑았는데...디젤 문제는 둘째치고 막 좋아졌다 이런 느낌은 그냥이네요. 예전 카니발 2 나왔을때 느꼈던 기분이 더 좋았던것 같으니까요^^그래도 내차 내가 사랑해줘야죠!!
저도 횐님과 같은 맘 임니다 항상 안운하시길...
밀카와 카2는 오일순환방식이 체인방식입니다. 공식적으로 리콜이가능합니다. 카2 04년부터 체인방식이아닌 기어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카물론 기어방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카2 가 시트배열이나 최고였습니다. 동감입니다. 그카는 걱정안하셔도되나, 기어까지 오일이올라오도록 시동걸고 약간의 예열하시면됩니다. ^^
리콜이라.. 이것땜시 주제원 분과 실랑이좀 별였죠 각종 오일류를 감성적으로 호소하며 300돈되는거 꽁짜로 고춰줬으니 10여만원돼는오일은 부담하세요~~~
무상이아나라 유상리콜이 되는거져.. 물론 40여분을 소비했지만요 (결국 무상처리)
저라면 1년된 중고lpi 5백 싸게 구매했을것 같네요..
당시상황이 중고를 생각할수있는 그런상황이 아니였어요 이해해 주시길.. 돈이남아서 그런것은 아니예요
많이 섭섭하셨겠네요...
입양보네는날 비가왔는데 빗물이 벨트로들어가서인지 삑삑삑 소리나는게 마치 우는듯한.... ㅠ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주임님 사진 보았습니다 살아 움직일듯한?! 나비 넥타이와 환한미소.. 내무부장관 차살땐 꼭 주임님 손을 거처 편한맘으로 구매해보구싶네여 쏘울광고만보면 앗 내차지나간다 하면 외압을 불어넣네여 ^^
그카 사려고 몇개월 눈팀만 하다 뭐에 홀린듯 3월에 뉴sm5계약 차가 많이 밀려있어서 아직 받기전 마음이 너무 흔들리네요..아 머리야~~그카 lpi로 확 그냥 갈가요..
세금&환경부담금 &자동차세 현제1500원정도하는 (경유)유류비!! 아무리연비가 어쩌니저쩌니 해도 980원대에 400~500킬로 타면 또이또이(얼추비슷)할듯하네여<만땅72,000원정도>
축하드려요^^ 카니발 1이나 2에서 넘어오신분들 엄청 많죠 ㅠㅠ 선택의 여지가 없잖아요ㅠㅠ 그렇다고 우리 그카가 나쁜넘은 아니니까^^ 저도 카2를 7년타다가 작년 11월에 그카로 넘어 왔네요^^ 무었보다도 이번 겨울나면서 우풍이 없어서 행복했네요^^ 전에 타던 니발이는 겨울에 우풍이 장난이 아니었거든요ㅠㅠ
아~~저만 우풍이심한게 아니였군요 저는 겨울에 휴대용가스렌지(부르스타?)를 차내에 항상 비치하고 살았습니다 금방뿌였케되지만 창문을 열면쌩썡찬바람 않은뜨겁고 문열면춥고 이중고를 격었죠
그카는 괞찮 겠지요...??
그카는 카2에 비해서 좋은점이 너무 많아요ㅠㅠ 예전에 제 직장 동료는 그카타지말고 카2로 버티다 다음에 나오는 차를 구입하라고 했지만... 작년에 타던차 700에 넘기고 1000보태서 11만키로 탄 06년식 그카로 넘어왔는데... 여러모로 좋네요. 겨울에 춥지도 않고 ㅋㅋ
카니발들의 애환이 묻어나네요.....저는 98년식lpg녀석을 아직도 갖고있는데 특별히말썽은 없어요.바꿔줄 부속만 그때그때 흰색을 빨강으로 입혀주기도하고 불안한 맘은 잇지요..그래서 그카로 바꾸는맘만 가지고 계속 눈팅하고있지요...그카 11인승,또는 리무진 어떤것이 나은지 횐님들 고견바랍니다..나이인지라 여행많이하고싶구여...카1LPG중고로 얼마나 받을수있는지...에고...불쌍해요....참마니 아꼈는데....사자마자 전용고속도로생겨 청주처가댁 무지델다주었는데..........이쁜짓무지했지요.................
저도9년동안 잔고장없이 타다가 10년돼는 해에 밋션 부란자 등등 목돈되는건 다 아프더군요 내구성이 디젤은10년 이한계인듯..물론 오일체인이 리콜돼긴했지만요
윗글에 언급했지만 입양 보내는날 차에서 첨으로 삑삑삑 소리가 나더군요 (10년동안 잡소리한번 않나던 차인데)베어링이나 벨트류에 문제인듯 하지만 유난히 구슬퍼 보이더군요 장인어른이 따님 시집보낼때 의 맘이 아마? 이러하지 않을까 싶네여 횐님 나이가어느정도 있으신것같은데 통장잔고에 따라 달라 지시겠지만 정숙성에 승부를 걸어보심이 어떻한지 제 조그만 견해입니다
조용한음악에빠져 지날날을 되돌아보시는 삶에 여유를 찿아 보세요 .....
2000년식 밀레니엄카니발 디젤 46만키로 타고서 R엔진 나오자마자 샀지요. 아직도 밀레니엄카니발은 공업사 형아가 잘 타고 다니고 있구요..어찌보면 지금 그카보다 더 고급스러워보여요.. 전북최초로 네비까지 달린걸로 샀었거든요..네비게이션이라는 단어가 생소할때..
우와46만 (존경)전고작15만 그카살려고 일부러그런건 아니지만 아프기 시작하니깐 눈에서 조금멀어지긴하네여 저도그당시 네비빼고 풀옵을 했던 1인 입니다
님의 그카에 대한 정성과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가스차를 타다가(겸용4년. 가스전용1년) 08년 말에 중고로 그카를 입양했습니다. 가스차의 정숙함도 좋아는 하지만 주행거리가 240~250이면 충전을 해야하는 번거로움과 특히 장거리주행시 가스충전에 대한 우려.....솔직히 이부분은 고속도로 휴게실 마다 충전소가 있으니 별문제가 않되지만.....주위에 많이 없는 충전소......그래서 할 수 없이 그카디젤로 바꿔 탔습니다. 디젤의 소음도 그냥 그러러니 하는 고유의 소음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집에 있는 스타렉스터보 보다는 그래도 많이 조용한 편이더군요.
에구구 그카lpi는 가스통이3개라 서울~부산 왕복하고오다가 잠시쉴겸 충전하시면 될듯 조금더 고심하면 세상이즐거워 지는데여...
저도 디젤 10년이지만 힘 !넘쳐나죠 매연나오는것빼면 최고인듯 lpi가스줄어드는게 쭉쭉 그런데 그전차량45리터주유하고 500탈때 나(두달전64,000원정도넣코주유 )현제 리터당 15??원정도 하면 7만원정도 하니
얼추비슷할듯 년간 자동차세+ 환경부담금 비용과 각종 소모품 비 & 11인승 승합 자동차세+환경부담x+저렴한유지보수비 하면.. <보험료는 비슷> 따져보니 큰차이는 없는듯.. 정숙성하나로 다~아 보상됩니다
넘조용해 약간의? 짜증?이 나내여 안들리던 외부소음이.... 담엔 가스로한번 선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