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뉴 라이즈' LPG 모델 시장 조기투입은 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가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판매가 신통치 않아 렌터카업체와 택시 시장에 조기투입으로 판매량을 늘리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실예로 LF쏘나타의 경우 택시 모델이 추가된 이후 월간 판매량이 상승세로 반등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실질적 승용고객은 크게 늘지않아 고육지책(苦肉之策)이란 말이 돌고있는게 사실이다.
현대 쏘나타 뉴라이즈의 LPi 모델(렌터카, 장애인용)은 내부 인테리어를 고급화하고 미러링크와 고성능 에어컨 필터 등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했으며 판매가격은 렌터카 기준 ▲ 스타일 1천880만원 ▲ 모던 2천190만원 ▲ 프리미엄 2천330만원 장애인용(왼발 장애기준)의 경우 ▲ 스마트 2천332만원 ▲ 모던 2천506만원이다.
현대 신차 '쏘나타 뉴 라이즈' LPG 모델 시장 조기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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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택시로 막 파는거야? 스스로 무덤을 파는구나
막장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