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골프 싱글 쉽게 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bkrho
    2. 테리우스~
    3. 연승짱
    4. stormy
    5. 버디펏할꺼야
    1. wesbrook
    2. 45°
    3. MONOGOLF
    4. dunda 1
    5. 대구입니다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golfer choi
    2. 김준식
    3. 영화배
    4. 딩구리
    5. 초미세컨트롤
    1. 골린이탈출
    2. 멋진우먼^^
    3. Smiley2
    4. 두깅
    5. 이재학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프장에서 생긴 일 병아리의 일기 (숏게임 연습이 효자노릇하다)
민들레꽃 추천 2 조회 1,645 14.07.18 01:0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7.18 02:13

    첫댓글 파 3개 오리 1개.... 잘하셨네요.! 이젠 스코어 카드 안적어도 기억 다하시겠네요.^!^..
    박인비 걸음같이 ..ㅋㅋ...잼있슴다.

  • 작성자 14.07.18 07:34

    역시 플라톤님은 고수님이세요
    제가 어제 2등을 했는데...
    스코아카드는 100순이 친구가 야무지게 챙기거든요 ㅎㅎㅎ
    이제 군번이 어느덧 스코아카드 넘기는 군번이 되었습니다.
    깨백을 위해서 얼마나 고군분투 했던가~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ㅎㅎㅎㅎ

  • 14.07.18 09:07

    88타~! 모양도 좋은 스코어입니다^^
    그립을 살살 잡으라는 것은 무식하게 너무 꽉 잡아서 코킹도 안되고 헤드 무게도 못느끼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구요.
    또 그립을 살살 잡는 것도 자격이 있어요.
    손 아귀 힘이 좋은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살살 잡아도 든든하게 밀착되는 것을 말하지요.
    우리 힘없는 아마추어가 정말 살살 잡으면 스윙 중에 손 안에서 그립이 마구 돌아다녀서 제 궤도를 그리기 힘들지요.
    게다가 임팩트 때 그립이 놀면 공이 맞고 아파하겠어요?
    픽~ 하고 코웃음을 치며 날아가다 말고 뚝 떨어져서 구르지도 않아요.
    그립은 든든히 밀착해서 잡고 손목은 부드럽게 유지하는 것이 좋구요.

  • 14.07.18 02:03

    그립이 헐렁해서 클럽이 손안에서 돌아다니고,
    임팩트 때 공 맞는 충격에 또 한번 덜커덩 그립이 되는 것 보다는
    조금 힘써서 그립을 단단히 잡고, 골프 채를 자유로이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 훨씬 공이 잘맞습니다.
    장갑에 구멍이 잘나는 골퍼가 바로 손 안에서 그립이 돌아다니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악력기를 하면 좋다는 것이지요^^
    살살 잡아도 든든하게 밀착되는 그립을 할 자격이 생기니까요.

  • 작성자 14.07.18 07:35

    오메 방장님~
    저 초보때 장갑에 구멍 두개나 냈어요
    전 그래야 하는 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이제는 구멍은 나지 않는답니다.
    어제 느낌으로는 확실히 견고하게 꼬~옥 잡고 샷을 하니 볼 맞는 소리와 느낌이 틀렸답니다 ㅎㅎㅎㅎ

  • 14.07.18 05:38

    무조건노멀간,노오케이,공있는 그대로 쳐야.땡그랑소리내서 치려면 엄청집중력이 높아져요.그래야 실력높아져요.임팩구간 스윙을 채를 밀듯이 스읭하면 거리가 중대되어요.

  • 작성자 14.07.18 07:40

    제가 좀 별나서....
    골싱에서 고수님들한테 제대로 배워서 좀 짜거든요~
    그런데 라운딩을 나가보면 너무 후하더라구요
    OK 안받는다고 ......받아도 끝까지 넣는다고... 좀 안좋은 소리 들을때도 있어요
    " 언니는 컨시드 받는것 좋아하지 않으니까 안줘요~ " ㅎㅎㅎ

    이젠 상대방한테는 너그러워져야 할것 같아요
    내기 할때는 모두 다 철저한데...
    내기를 안 하면 본인이 막 집어 들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스코아 좋으면 뭘 하겠어요. 그쵸? ㅋㅋㅋ
    전 비싼 골프장에서 한타라도 더 쳐야 본전 뽑는다고 농담하면서 OK받고 다시 치라고 해요~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18 09:57

    가여님~~~!!
    아직은 아닙니다
    그러다 또 100순이로 돌아가는게 골프 아니겠어요? ㅋㅋㅋ
    잘 치던 후배가 갑자기 언덕에 올라간 볼을 컨트롤 못해서 퍼덕 퍼덕
    결국 파4에서 양파를 했는데...
    그 친구 아우디도 그리고 했는데 한방에 훅~ 무너지더라구요
    자꾸 양파의 잔상이 남아서...
    골프는 장갑 벗어봐야 안다더니만....ㅎ

  • 14.07.18 08:10

    와우...이젠 싱글스코어 도전이네요..ㅎㅎㅎ
    핸디 몇개 주실꺼에요..??? ㅎ

  • 작성자 14.07.18 09:59

    에이~
    욕심 버렸다니깐요?
    욕심이 들어가니깐 한방에 무너지더라구요
    하게 되는 날 할꺼라 믿고....ㅋㅋㅋ
    그냥 열심히 해 볼랍니다.
    미국에서 오는 친구가 25일 날짜 잡아 놓곤
    " 열심히 칼 갈고 있거래이~~ " 하고 카톡이 왔어요
    저의 답은?
    엄살 부리면서
    " 후덜덜~~ ' ㅋㅋㅋ

    가스나 나의 변한 모습을 보면 지가 후덜덜 일낀뎅~ ㅋㅋㅋㅋ

  • 14.07.18 08:32

    퍼팅의 정석을 알고 계시니 8자는 무조건 그릴것 같네요.
    이제 곧 싱글이 멀지않은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7.18 10:01

    ㅎㅎㅎ
    어제 잘 치던 후배가 전반에 너무 잘쳐서 싱글하겠구나 했거든요~
    그랫더니 욕심이 들어가서 양파까지....
    87타 치더라구요
    아무튼 멘탈 관리 잘 해야 하고 욕심 버려야 하고. ㅎㅎㅎㅎ
    안할껍니다
    손님 떨어 집니다 ㅋㅋㅋㅋ

  • 14.07.18 09:46

    조만간 싱글하시겠네요..축하 드립니다..
    저는 퍼팅이어느정도 자신이 있어 온그린 별도 신경안씁니다..캐디언냐한테 토탈 거리가얼마냐고 물어보고 파5 480미터라고 하면
    드라이버로 180-190미터만 안전하게 가자고 생각하고 자신있는 5번 아이언으로 170-180미터 보내면 약120미터 남으니까 피칭으로 3온..투펏만해도 파세이브...ㅎㅎ
    2온해서 이글할려고 절대 무리하지않습니다.

  • 작성자 14.07.18 10:04

    ㅎㅎㅎ
    저는 짤순이라서리~
    레귤러 온을 못합니다 ㅋㅋ
    어쩌다 짧은 홀 만나면 투온하구요~ ㅋ
    그런데...
    어프로치랑 퍼팅이 잘 되니까 파도 나오더군요
    저 어제 전반홀에서 보기8개 더블 1개 했어요
    쓰리펏만 아니면 저 만족합니다 ㅋㅋㅋㅋ
    더블은...
    해저드에 빠지는 바람에....쓰리온....
    세번째 샷이 탑볼이 나서 제주도온이 되고 롱퍼팅을 볼 안보고 치다가 헛손질해서 그만 ㅋㅋㅋ
    쓰리펏은 맴이 아퍼요~ ㅎㅎㅎㅎ

  • 14.07.18 10:29

    연습만이 살길이다~~♬ 연습만이 살길이다~~♬ 와이프가 우클렐라 배우면서 늘상 하던 노래랍니다~~ㅋㅋ 지금은 문화원 강사로 남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문제】다음중 골프 싱글 쉽게 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① 자습 ② 복습 ③ 안습 ④ 보습 ⑤ 연습

  • 작성자 14.07.18 10:21

    ㅋㅋㅋ
    5번이요~ ㅋㅋ
    저도 우쿨레레 배웠어요
    줄이 4개고 작고 해서 배우기 싶고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자꾸 방해를 해서 그만두고...
    기타로 다시 돌아갔지요 ㅋㅋ
    방해한 이유는
    등치는 큰~ 사람이 (프로골퍼체격) 쪼매난 장난감 같은걸 갖고 뭐하노?
    에효~
    난 소리도 좋고 하더만...
    울림통이 작아서 소리가 깊은 맛이 없다나?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자꾸 방해를 해서 팔아버렸다요~~ ㅠㅠ
    갑자기 우쿨레레 말씀하시니 또 그걸 배우고 싶다는.....ㅋㅋ

  • 14.07.18 11:16

    펏신이라~~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일전에 올려주신 숏펏치는법도 믾은 도움됐습니다 ^^
    퍼터를 너무 잘하는 친구가 하는 방식을 유심히 보고 흉내내어 해봤더니 잘되는거같아 좋았는데 언니들이 성의없이 친다고 야단치길래 접었던 방식을 민들레 꽃 님의 글을 읽고 반가운 마음에 냉큼 접수했습니다
    덕분에 쓰리펏이 많이 줄었네요
    항상 유쾌한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4.07.18 12:09

    앗싸~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주책스러운 글들이 병아리님들한테 도움이 되셨다면 제가 감사하죠 ㅎㅎㅎㅎ

  • 작성자 14.07.18 16:20

    퍼팅의 실력은 연습과 비례한답니다
    우리 열심히 연습하자구요~
    아자! 아자!

  • 14.07.18 11:20

    무명눈팅인데 오늘도 몰~래 비급 받아들고 가려다 찔려서 흔적 남깁니다. ^^

  • 작성자 14.07.18 12:11

    ㅋㅋㅋ
    딱! 걸렸어요잉~ ㅋ
    조금이라도 느낀점이 있으시면 흔적을 남겨야죠~ ㅋ
    그래야 글 쓰는 사람이 힘이 나서 자꾸 올린답니다 ㅎㅎㅎㅎ

  • 14.07.18 11:24

    무릅 다 나시면 제가 핸디 받아야겠네요. 연습 만이 살 길인데 더버서 도통 나가기 싫으니 우짜죠?ㅋㅋ 담엔 저 핸디 주세요.ㅋㅋ

  • 작성자 14.07.18 15:12

    오예~~ ♬
    덥다고 밥 안드시옵니까?
    그래도 연습해야 핸디 달라고 안하시죠잉? ㅋㅋㅋ =33=33
    죄송합니다
    선배님요~ ㅋㅋㅋ

  • 14.07.18 11:51

    동병상련의 동질감을 느낍니다~^^
    저도 항상 "세컨샷 오너"의 주인공...짤~아자씨...ㅋㅋ
    어쩌다 서너개가 세번째 또는 두번째 공으로 자리하면...
    내 볼이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네번째 볼을 유심히 보는...짤~아자씨...^^;;
    항상 잼난 글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즐골하세요~^&^

  • 작성자 14.07.18 12:14

    푸하핫~~
    장타라고 무조건 잘 하는것 아닌줄 아시죠?
    일명 설겆이~
    숏게임 못하면 짤순이 짤아저씨보다 스코아가 좋지 못해요 ㅎㅎㅎ
    짤아저씨나 저나 숏게임으로 승부를 보자구요~ ㅋㅋㅋㅋ

  • 14.07.18 12:17

    노력은 배신을 안 하죠...축하드립니다.. 드라이버시 양손의 힘은 5대5인데 현실적으로 오른손의 힘이 세니까 왼손을 보다 강하게 잡는 것은 좋습니다..다만 그렇다고 왼손만 강조해서 로봇처럼 뻣뻣하게 사용하시면 안됩니다..왼손은 클럽으로 찌그러 지지 않고 예쁜 원을 그릴수 있는 정도가 좋습니다. 퍼팅에서 양손이 넓어지면 오른손을 많이 쓰게 됩니다. 거리와 방향 컨트롤을 오른손으로 하게 되니까 롱펏에 장점이 있씁니다..다만 상대적으로 왼손이 넘 약해지면 다른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퍼팅은 워낙 다양한 스트록이 많아서 본인이 해 보시고 좋으면 계속 쓰셔도 됩니당..홧 팅~~

  • 작성자 14.07.18 12:44

    ㅎㅎㅎ
    선배님~!!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단 손 안에서 그립이 놀지 않도록 견고하게 잡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리듬이 엄청 천천히 하는걸로 바뀌었답니다
    그러니까 때려서 오버하는경우가 많이 줄었네요
    늘 그랬거든요~
    템포가 스스로 생각해도 엄청 일률적인 템포가 되었어요
    어쩌면 매일 보는 골프방송에서 프로들이 하는 게임을 뚫어지라 쳐다보면서 같이 호흡해서 그런것 같아요
    ㅎㅎㅎ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14.07.18 16:02

    저두눈팅만하다 한줄답니다
    공안보고 퍼팅!
    이말에 놀라서요
    어떻게하는건지 무지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14.07.18 16:23

    아~
    퍼팅은 감
    내가 퍼팅할때는 잘 모르지만 남이 퍼팅할때보면 볼이 홀컵까지 가겠다 안가겠다 금방 알수 있죠?
    치는것 보고 짧다 길다를 알수 있듯이....

    쉽게 말해서 10m지점에 야구공을 던질때 10m까지 던질때 내 폼이 이렇게 해야한다는 공식이 없듯이
    그것 또한 감이잖아요?
    이해 하셨나요?
    프로들이 퍼팅하는 모습을 잘 보시면 볼 뒤에서 홀컵을 바라보면서 연습스윙을 하면서 감을 찾고 있음을 알수 있죠.
    그 연습하는게 볼을 쳐다보지 않고 멀리 보이는 홀컵을 바라보면서 감으로 넣는 방법이랍니다
    그 느낌을 유지하고 볼을 쳐다보고 스트록하는데...
    저는 롱펏은 볼을 쳐다보지 않고 친답니다
    내가 보낼 지점만 째려봐요~ ㅋ

  • 14.07.18 17:17

    행복하심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덕분에 저도 필드의 모습을 그려보며 행복하지요. 늘 즐란하세요.

  • 작성자 14.07.19 07:18

    ㅎㅎㅎㅎ
    연습도 행복하고 라운딩도 행복해요
    골프 안 배웠으면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생각해요 ㅎㅎㅎ
    골프시작하면서...
    아니 슬슬 미치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좋아하던 직밴을 그만 뒀네요 ㅎㅎㅎㅎ

  • 14.07.19 01:28

    아마추어 골퍼들의 미스샸는 99프로 해드업에 있다고 생각해요 모든 샷을하시기전에 머리를 우측으로 비툴어주는거 해드업을 조금이라도 늦게하는 방법입니다 ..아주 잘하고 계심니다..

  • 작성자 14.07.19 07:20

    아하~
    그런 깊은 뜻이 있었던거였군요?
    이 병옥 프로의 레슨방송을 보면서 "머리를 수도꼭지 틀듯이 우측으로 틀어라"는 말만 귀에 들어왔었는데....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 14.07.21 15:53

    ㅎ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흥미있게 읽다가 보니,,,얻은 팁도 있고요.
    미쿡친구가 민들레님을 괄목상대로 바라보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14.07.21 16:00

    고수님께서 병아리한테 얻는것이 뭐가 있나요? ㅎㅎㅎㅎ
    25일 미쿡 친구랑 라운딩 가기로 했는데...
    이번에 온 퍼팅감이 잘만 맞아 준다면
    친구가 뒤로 나자빠 질찌도 모를일입니다 ㅋㅋㅋㅋ

  • 14.07.22 11:45

    이제 조금만 더 노력 하시면 싱글 입성 하시겠네요...
    노력과 열정이 보이네요...^^

  • 작성자 14.07.22 15:13

    에고~
    싱글은 꿈도 안꿀렵니다
    걍~
    보기플레이어라고 자신감 있게 이야기 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4.07.23 22:29

    어제 라운드에서 볼안보고 목표 쳐다보고 하는 방법 써봤네요
    열보도 넘는 롱퍼팅에 써서 대만족~했습니다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한뼘정도에 이쁘게 붙더군요 ^^
    세번 시도 세번 만족!!!
    거리감제로인 저에게 최상의 방법인듯~~
    감사합니다 ^^
    25일 라운드에서 친구분 기절시켜버리세요~^^

  • 작성자 14.07.24 08:16

    축하드려요~
    짝짝짝
    어제는 비가 와서 그린이 엄청 느렸죠?
    저도 어제 라운딩 했었는데...
    오비랑 해저드에 빠지는 바람에....ㅋ
    많이 까먹었어요
    원래 짧은 퍼팅은 꼭 넣어야 하지만
    롱펏은 붙히기만 잘해도 잘 하는 거랍니다
    잘 되셨다 하니 저도 기분 좋아요 ㅎㅎㅎㅎ

    프로도
    투펏이 최상의 플레이고
    원펏은 운이랍니다 ㅎ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