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살인마

<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mEr9%26fldid%3DElgq%26dataid%3D1462367%26fileid%3D8%26regdt%3D20161019202901')"><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etc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River Flows In You - Yiruma.swf</a>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9A43755CC29781F" class="txc-image" actualwidth="151"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51" exif="{}" data-filename="0021.pn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69A43755CC29781FAE18"/> 세계 4대 살인마(馬) 부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 말들 BEST 4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8303355CC2BBB34" class="txc-image" actualwidth="259"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259" exif="{}" data-filename="살인마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58303355CC2BBB343837"/> 1. 이수[ 李隨 ] 고려 말ㆍ조선 초의 중신. 자는 택지(擇之), 호는 심은(深隱)ㆍ관곡(寬谷), 시호는 문정(文靖). 본관은 봉산(鳳山). 1396년(태조 5) 생원시(生員試)에 장원, 1410년(태종 10) 태종이 경명행수(經明行修)한 사람을 구할 때 성균관의 추천을 받고 소명이 내렸으나 얼마 안 되어 과거 공부를 하기 위해 사퇴하고 돌아왔다. 이듬해 왕의 명을 받고 상경하여 여러 왕자의 교육을 맡아 보았다. 1412년 종묘주부(宗廟主簿)에 임명, 1414년(태종 14) 친시(親試)의 제 4위로 급제, 대제학ㆍ도총제(都摠制)ㆍ이조 판서를 거쳐 벼슬이 병조 판서에 이르렀으며 술에 취해 말에서 떨어져 사망. 세종의 사당에 함께 모셨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8B53355CC2BBB0A" class="txc-image" actualwidth="32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320" exif="{}" data-filename="살인마1.jpg" style="line-height: 17.4545459747314px; clear: none; float: none;" id="A_2418B53355CC2BBB0A6A7E"/> 2. 양대수[ 楊大樹 ] 조선 중기의 무신. 부안현감, 보성군수, 온성부사, 전라도 병마절도사, 제주목사 등을 지냈다.주요업적: 여진족 정벌 일찍이 무과에 급제한 후 1580년(선조 13) 2월 전라도 부안현감으로 부임하고 1584년(선조 17)에는 전라도 보성군수로 부임했다. 함경도 온성부사로 재임 중이던 1588년(선조 21) 회령부사 변언수(邊彦琇), 부령부사 이지시(李之詩) 등과 함께 선봉대장을 맡아 여진족 정벌에 나서, 두만강 건너편의 여진족 가옥 2백여 호를 불태우고 여진족 군사 380명을 죽이는 한편 우리 군사는 전사자가 1명도 없는 대승리를 거뒀다.  이후 전라도 병마절도사를 거쳐 1592년(선조 25) 3월 제주목사로 부임했으나 같은 해 6월 성곽을 순시하다가 말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D803355CC2BBC20" class="txc-image" actualwidth="40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00" exif="{}" data-filename="살인마4.jpg" style="line-height: 17.4545459747314px; clear: none; float: none;" id="A_277D803355CC2BBC20AC90"/> 3. 김홍업(金弘業) 조선 중기의 의병1554년(명종 9)∼1593년(선조 26).  자는 선술(善述), 호는 순재(純齋)이다. 본관은 김해(金海[1])로 부친은 김구정(金九鼎)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조카 김준(金俊)과 더불어 창의, 의병을 모아 정병 7백여 명을 인솔하고 순천(順天)과 남원(南原)지방을 평정하였다. 그리고 장수(長水)에 진군하여 좌의장(左義將) 임계영(任啓英), 우의장 최경회(崔慶會) 등과 합세하여 금산(金山)과 무주(撫州)에 있는 적을 대파하였다. 이어 영남으로 진군하여 거창(居昌), 함양(咸陽) 등지의 전투에서 연전연승하였고, 합천(陜川)으로 진을 옮겨 위세를 떨쳤으며, 계속해서 부상현(扶桑峴)에서는 적 4백여 명을 사살하였다. 그러나 개령(開寧)으로 진격하다가 적탄에 맞아 말에서 떨어져 사망하였다.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으로 녹훈(錄勳)되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2243355CC2BBD37" class="txc-image" actualwidth="40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00" exif="{}" data-filename="살인마5.jpg" style="line-height: 17.4545459747314px; clear: none; float: none;" id="A_2262243355CC2BBD37D914"/> 4. 캔디캔디 일본의 애니메이션영화. 고달픈 생활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은 고아 소녀 캔디의 인생 역정을 다룬 애니메이션영화로, 1976년 일본교육텔레비전와 도에이동화가 제작하였다.미즈키 교코가 각본을 썼으며, 일본 순정만화의 대표적인 작가인 이가라시 유미코가 그림을 그렸다. 이야기 구조가 탄탄한 작품으로,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생동감 있는 인생의 굴곡이 펼쳐진다. 한국에서는 1977년 9월부터 1980년 1월 21일까지 《캔디》라는 제목으로 MBC에서 방영되었고 1983년 4월부터 1985년 5월 27일까지《들장미 소녀 캔디》란 제목으로 MBC에서 재방영되었다. 캔디는 미국 미시간호(湖) 남쪽 작은 산간 마을에 있는 고아원 '포니의 집'에 살고 있다. 단짝 친구 애니를 비롯한 여러 친구들이 입양되어 떠나가지만, 캔디는 양녀가 아닌 라건 집안 남매의 말동무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심술쟁이 남매인 닐과 이라이저 및 라건 부인에게 온갖 구박과 모함을 받지만 잘 이겨낸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라건 집안의 친척인 앤소니·스테아·아치와 만나 친구로 지내게 되었으며, 이후 아일랜드계 재벌 윌리엄 아들레이 집안의 양녀가 된다. 그러나 캔디의 입양을 환영하는 여우사냥에서 첫사랑인 앤소니가 말에서 떨어져 죽자 앤소니의 죽음이 캔디 때문이라고 생각한 아들레이 식구들은 캔디를 멀리한다. 앤소니의 사망으로 충격을 받은 캔디는 '포니의 집'으로 돌아간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0583355CC2BBE11" class="txc-image" actualwidth="40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00" exif="{}" data-filename="살인마3.jpg" style="line-height: 17.4545459747314px; clear: none; float: none;" id="A_2210583355CC2BBE11D026"/> 앤소니를 죽인 나쁜 살인마!! 덕분에 캔디도 개고생함 ㅠㅠ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47EC3555CC2C1810" class="txc-image" actualwidth="32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320" exif="{}" data-filename="0 (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447EC3555CC2C18106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