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돌아다니다 발견한 기사 일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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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관객의 시선을 모은 주인공은 단연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였다.
우아함과 섹시한 매력을 뽐낸 이날 여배우들 가운데 참석자들과 관객으로부터
'베스트 드레서'로 꼽힌 배우는 염정아.
그는 꽃분홍색 동물 깃털로 장식한 드레스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장진영은 가슴선이 드러나고 등 부위가 훤히 노출된 흰색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공효진은 무지갯빛 히피 스타일의 드레스로 패션감각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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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베스트 드레서를 뽑거나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수정누나 얘기가 한마디도 없으므로 무효무효무효!!!!
제일 빛났는데... 쳇-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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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해요]
[잡다한얘기]
베스트 드레서는 염정아씨...
수정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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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
03.12.01 10:4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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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도 수수하게 차려입으신 수정님이 제일 -_-b
눈에 잘띄엿으므로 수정씨가 짱!!!! 우리를 위해서 였을꺼야......ㅎ_ㅎ
수정님은 솔직히 많이 수수했죠 ^^ .. 저분들에 비하면..
백조같은 하얀 드레스를 입으신 귀여운 여자도 멋졌어요. 최고로....
염정아 언니~이번에 영화 찍은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