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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하수진 군포시장 예비후보 개소식 - 각 언론 보도내용 모음
hasujin 추천 0 조회 60 10.03.23 10: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 - 염태영·하수진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참석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경기지역 지방선거 후보들과 잇따라 만나고 있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손 전 대표의 역할에 관심이 집중. 손 전 대표는 지난 20일 열린 염태영 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수원시 중동사거리 소재) 개소식에 참석, "염태영 후보는 고 심재덕 시장의 정치적 적자이며 나는 그가 수원시와 나라의 큰 머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한 후 "염태영을 수원시장으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 손 전 대표는 앞서 지난 19일 산본중심상가 롯데프라자 건물에서 열린 하수진 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도 참석. 손 전 대표는 도지사 시절 도의원이었던 하 예비후보와의 각별한 인연을 설명하고 "사람에게는 인격이 있고 나라에는 국격이 있듯이 정치도 품격이 있어야 한다"며 "품격있고 능력있는 민주당 후보를 선출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뜻을 보여줘야 한다"고 지지를 당부. /경인일보 수원·군포

 

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 하수진 개소식 "행동하는 시장 되겠다"

군포=뉴시스】이승호 기자 = 6·2지방선거 민주당 경기 군포시장 예비후보 하수진 전 도의원(40)이 19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하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군포시 산본동 롯데프라자에서 연 개소식에서 "정책적 비전과 다양한 인맥을 갖춘 하수진이 군포시를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 예비후보는 "40대 젊은 나이지만 1등 도의원으로 활동한 경험과 다양한 인맥으로 군포의 발전을 이끌겠다"며 "준비된 시장, 행동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은 "하수진 예비후보는 군포를 살기 좋은 도시, 시민 여러분의 도시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군포의 비젼을 책임질 하 예비후보를 받아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개소식에는 손 상임고문과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진표 민주당 최고위원, 이찬열 국회의원, 故 제정구 의원의 부인 신명자씨, 김윤주·최경신· 유희열 등 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가 참석해 하 예비후보의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jayoo2000@newsis.com

 

손학규 "인격, 국격 있듯 정치도 품격 있어야"

(군포=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는 19일 "사람에게는 인격이, 나라에는 국격이 있듯이 정치도 품격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하수진(40) 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스스로를 존중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출직 공무원이 (깨끗하지 못한 행동으로) 더 이상 손가락질을 받아서는 안된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우리나라의 새로운 운명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소식에는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김진표 최고위원과 이찬열 의원(수원 장안), 故 제정구 의원의 부인 신명자씨 등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bhlee@yna.co.kr

 

김진표-손학규 "MB정권 심판의 대안은 민주당"

(경기조은뉴스)김진표 민주당 최고위원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19일 6월 지방선거에서 MB정권 심판의 대안은 민주당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김 최고위원과 손 전 대표는 이날 하수진 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한나라당의 오만과 독선을 심판할 책임이 민주당에 있다"며 "경제와 교육에 있어 하위권을 면치 못하는 경기도정도 심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 전 대표도 "민주당이 오는 6월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오만과 독선을 심판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며 "품격과 능력, 역사의식을 갖춘 후보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김 최고위원과 손 전 대표를 비롯해 이찬열 국회의원(수원 장안), 고(故) 제정구 의원의 부인 신명자씨 등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손학규 "선출직 공무원 손가락질을 받아선 안돼"

[아시아투데이=주진 기자]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는 19일 "사람에게는 인격이, 나라에는 국격이 있듯이 정치도 품격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하수진 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선출직 공무원이 더 이상 손가락질을 받아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스스로를 존중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면서 "선출직 공무원이 더 이상 손가락질을 받아서는 안된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우리나라의 새로운 운명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소식에는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김진표 최고위원과 이찬열 의원(수원 장안), 故 제정구 의원의 부인 신명자씨 등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손학규, 하수진 선거사무소 방문 "정치도 품격있어야"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는 19일 “사람에게는 인격이, 나라에는 국격이 있듯이 정치도 품격이 있어야 한다”고 밝혀.

 

손 전 대표는 이날 하수진(40) 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스스로를 존중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설명. 그는 “선출직 공무원이 (깨끗하지 못한 행동으로) 더 이상 손가락질을 받아서는안된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우리나라의 새로운 운명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

개소식에는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김진표 최고위원과 이찬열 의원(수원 장안), 故 제정구 의원의 부인 신명자씨 등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를 축하. 김명철기자/kw82112@joongboo.com

 

하수진 군포시장 예비후보, 본격 선거전 돌입

2010년 03월 19일 [(주)경기헤럴드] 김명일 기자 mi737@naver.com

군포시 산본동 하수진 군포시장 예비후보자 사무실에서는 지난 19일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과 김진표 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 날 개소식에 참석한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은 축사를 통해 “군포시는 인적 자원이나 자연 환경이 매우 훌륭한 지역이라며 하수진 후보가 이러한 자원들을 활용해 살기 좋은 군포시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이 많은 지지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하수진 후보는 기념사에서 “군포시를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아이들의 교육문제 때문에 이사 갈 필요 없는 도시, 아파트 값이 올라 이사 갈 필요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이 밖에도 하 후보자는 출마선언 당시 매주 수요일에 7대 정책과제를 한 가지씩 발표하겠다고 약속한대로 지난 17일 군포시청 브링핑룸에서 첫 번째 정책과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 후보자가 이날 첫 번째로 제시한 정책 과제는 김연아 국제 빙상장 건립 및 빙상산업 클러스터 조성이다. 정책 브리핑에서 하 후보자는 “고양시에서 장미란이란 훌륭한 자원을 활용, 각종 산업을 육성해 좋은 성과를 얻어냈듯이 우리 군포시도 김연아란 세계적인 선수를 배출한 도시로서 김연아라는 브랜드를 각종 산업과 연계해 육성하는 방안을 강구해야만 한다” 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사항으로 ◇김연아 국제빙상장 건설 ◇빙상 명품 및 동계레저스포츠 산업을 유치 ◇전문교육 및 연구단지 조성 ◇명품빙상 산업 박람회 개최 ◇김연아 키즈 빙상학교 운영 등을 제시하였다.

 

이에 대해 하 후보자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군포시의 도시브랜드를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 며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부탁했다. 이처럼 하수진 예비후보가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함에 따라 군포시장 후보자들간의 경쟁은 앞으로도 점점 뜨거워질 전망이다.

 

 

손학규 "지방선거에서 깨어 있는 국민 모습 보여줘야"

군포시장 하수진 예비후보 개소식 참석 ... "스스로를 존중하는 정치를 하자"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사람에게는 인격이, 나라에는 국격이 있듯이 정치도 품격이 있어야 한다"며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 대통령이 스스로를 존중하는 정치를 할때 국민과 시민들이 그 정치를 통해서 진정한 지도자를 발견하게 된다"고 말했다.

 

손학규 전 대표는 지난 19일 군포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하수진(40) 전 경기도의원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스스로를 존중하는 정치를 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이상 정치가, 선출직 공무원이 (깨끗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저 쓰레기 같은 소리를 들어서도 안되고, 더 이상 손가락질을 받아서는 안된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우리나라의 새로운 운명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21세기 선진 민주국가를 지향한다고 하면서 유신때도 아닌데 정부가 법원 인사에 직접 관여하는 제도 개악을 하겠다고 할 수 있느냐"며 "국민을 위한다면 이 역사 어느길로 가는 것인가를 한번만이라도 생각한다면 이런 발상은 있을 수 없다"며 말했다.

 

또 "우리가 흔히 오만과 독선을 얘기한다만 민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법원을 행정부 마음대로 좌지우지 하겠다고 하는, 법원 인사를 법무부장관이 개입하겠다고 하는, 판결까지 행정부에서 관여하겠다는 이런 발상이 어떻게 나올수 있는냐"며 이명박 정부를 향해 강도높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방선거, 깨어있는 국민이 되어야 할 책임이 있다"

 

손 전 대표는 "국민들이 이래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을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이명박 정부에게 분명히 똑독히 가르쳐 주어야 한다"며 "정말로 깨어있는 국민이 되어 이번 지방선거를 스스로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 도의원, 기초의원을 뽑지만 동시에 지방선거를 통해 국가의 방향을 역사를 제대로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역사적 현실앞에 서있다. 이명박 정부도 심판하지만 심판의 대안이 민주당에 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손 전 대표는 "고 제정구 의원 입김이, 김부겸 의원의 열정이 느껴지는 군포를 2년만에 찾았다"며 "제정구-김부겸-하수진으로 이어지는 정의를 군포시장 선거를 통해 만들자"고 말해 지지자들과 참석자들로 부터 뜨거운 환호와 박수세례를 받았다.

 

이날 민주당 하수진 군포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손 전 대표외에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김진표 최고위원, 이찬열 국회의원(수원 장안), 故 제정구 의원의 부인 신명자씨, 수도권 출마자들 및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열기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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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3 16:13

    첫댓글 손학규 전대표님과 정치적 동지로서 끝까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3.24 00:04

    네 소중한 인연 그리고 과분한 사랑에 늘 보답하는 신의의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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