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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누구나 다 똑 같이.. 그져 막연하게.. 막연하게.. '내 인생'이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고, 세상은 본래 있는 거라는 몽상,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저 막연하게.. '하늘나라'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땅에 붙어 살기 때문에 땅에서 살고, 땅에서 죽는자들에게 '왕'이 있는 것과 같이, 하늘나라에도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옥황상제'가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고.. '염라대왕'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고... 이와 같이, 땅에서 살고 비참하게 죽는 일이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다 보니... 죽은 다음에라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말장난에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세기의 논쟁'이라는 말과 같이... 전세계 각국의 정치가들의 '답'이 없는.. '알맹이 없는' '논쟁'은.... 그 시작도 모르고, 끝이 없지만... 그져 막연하게 '정치에 답, 해답, 정답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종들에 대해서.. '우이독경 중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라도 한 번 쯤 생각 해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전세계 각국의 '정치가'들이 '정상회담'이라며.. 지들 끼리 모여서... 지구촌 인간세상에 대해서...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다 아는체 설치는 것;과 같이... 마치, '정치에 정답이 있는 것처럼.. 정치를 잘 하는 정치가가 있다면.. 그 나라 국민들이 더 행복하거나, 더 평화롭거나, 더 잘 사는 나라가 될 거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전세계 각국의 '정치가'들이... 국민들을 농단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구촌 인간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뛰어난? 지도자, 정치가가 하나 있다면... 전세계 어느 나라의 '지도자'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국민들.. 인민들.. 99.999%가 지지하는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라고 답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와 같이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무슨 말이냐 하면, 무슨 소리냐 하면... 인간종들이라는 것들이.. 본래 '인간성'이라는 게 있는 게 아닐 뿐만이 아니라, 본래.. 본디 '근본이 없는 것들'이며..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북한에서 나고 자라나는 철부지 아이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속절없이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속절없이 세뇌 당하다 보니.. '북한 선수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서 '기자'들의 질문에 "울먹이며... 경애하는 김정은 위원장님의 사랑에 보답 하기 위핸 생각"이라고 말 하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북한 사람들'과 같이... 세뇌당한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우이독경/과대광고/세기의 논쟁/정치 논쟁-AI혁명?/개혁?/혁신?/추론?/추측/가설-생존경쟁/각자도생?-無知의 나는 누구인가?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세상 모든 종교들의 '광신자'나 또는 '맹신자'나 또는.. '과학자'나 '의학자'나 또는 '철학자'들이거나..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쫒아오면서 짖어대는 작은 개와 같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람들을 쫒아 오면서 짖어대는 작은 개들은... 길을 멈추어서 뒤 돌아 보면 도망치지만, 다시 길을 가면, 다시 쫒아 오면서 짖어대는 작은 철부지 개와 같이.... 의학자들이든지, 과학자들이든지.. 인공지능 로봇을 만드는 자들이든지..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너희가 진실로 아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거나 또는...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 라고 묻거나 또는... "그대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꿀 먹은 버어리'와 같이... '입을 닫을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장삿속'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자'들 모두가 다 야비한 상술로... 그대와 그대의 가족이나 이웃을 농단하는자들이라는 근거, 증거는... 어떤 낱말을 검색해 보더라도... 예를 들어 "추론"이라는 낱말을 검색해 보더라도.. 포털 상단에 노출? 되는 것은... "쿠팡추론" "추론 G마켓" "옥션 추론"이 나오는 것과 같이... 설령 '뉴스'라는 낱말을 검색 해 보더라도... '쿠팡... 지마켓.. 옥선'이라는 광고가 뜨는 것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야비한자들의 '장삿속'이며... 야비한 '상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우이독경/과대광고/세기의 논쟁/정치 논쟁-AI혁명?/개혁?/혁신?/추론?/추측/가설-생존경쟁/각자도생?-無知의 나는 누구인가?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인공지능로봇이나 또는 '양자컴퓨터'가 개발되면... 인간들과 같은 '추론'이 가능할 거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들이나 또는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은 모두가 다 '추상적인 것'들로서.. 모두가 다 '추론'일 뿐... 인간종들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적인 세상이 아니라, '환상의 세게'에서.. 다른 환상을 찾는... 꿈꾸는자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증거가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정치'에는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런 인간들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답, 해답, 정답'이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살아 죽는날까지 남들과 비참하게 싸우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참으로 쓸모 없는 물건들이... 세상 모든 '정치가 나부랭이들'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 모든 '신학자'들이든지.. '과학자, 의학자들'이든지... 세상 모든 '철학자' 나부랭이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자들이며...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기생충'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은... "나는 누구인가"라며... 또는 "나는 누구인가 라는 나는 누구인가"라며... 말재간을 부리지만... 설령 지능이 인공지능로봇이나 또는 '양자컴퓨터' 보다 다 뛰어나거.. 인간지능 보다 열배, 백배, 천배 만배 더 뛰어난 인간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나는 누구인가'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다거나 또는... 저희들의 '인생에 대해서..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살아 죽는날까지 고뇌를 더 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나 또는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나 또는... '세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나 또는 '천지만물의 근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거나 또는.. '하나님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에 대해서거나 또는... '운명의 신'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에 대해서거나 또는... '신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에 대해서거나 또는... '질병의 원인은 무엇인가' 등의... 인간들의 '삶과 죽음'이라는.. '생노병사'라는.. '희노애락'이라는... '인생문제'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올바른 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저희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그런 저희들의 '기억창고'에 저장된 '언어'들에 대해서 생각하거나, 생각 날 수 있을 뿐...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말, 언어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우이독경/과대광고/세기의 논쟁/정치 논쟁-AI혁명?/개혁?/혁신?/추론?/추측/가설-생존경쟁/각자도생?-無知의 나는 누구인가?
헛 참,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인간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문자'를 만들어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이 기억할 수 있는 이야기'들에 한정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인간들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생각들 또한 모두가 다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한정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창고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남들,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기억들을 가지고 자신의 인생에 대한 답, 해답, 정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닌가 말이다.
자, 만약에 인간세상에서... 인간에 관한.. 인생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발견 할 수 있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학설들 속에서.. 소설들 속에서... '인생의 정답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설명을 찾을 수 있다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스스로 병들어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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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추론'이라는 말이 있는데.... '추론'이라는 낱말의 뜻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 우이독경 중생들이 '인간종'들 아닌가 말이다.
-. 추론[推論] 국어-뜻-어떤 일을 이치에 따라 미루어 생각하여 논급함 더보기
영어뜻① inference ② reasoning ③ deduction ④ induction 더보기
'어떤 일을.. 이치에 따라 미루어 생각하여 논급함'이라는 말은.... '어떤 이치'를 안다'는 말이며... '생각할 수 있다'는 말이며... '논급'이라는 말 또한.... '논증'이라는 말과 같이.. '말, 말, 말로 증명한다'는 말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언어의 시초도 모르고, 언어의 중간도 모르고 언어의 끝'도 모르는자들의... 망상, 망념, 몽상, 환상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저희들의 '내 인생이 있다'지만... '무시무종'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의 인생의 시작도 모르고... 자신의 인생의 시초도 모르고... 저희들의 인생의 중간도 모르고, 저희들의 인생의 종말도 모르고,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온 갖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참으로 무식한 년놈들이.. '유전자'가 있다며... 유전자 가위로 치매 까지 치료할 수 있다며.. 모든 질병들을 다 치료 할 수 있는 것처럼.... 과대광고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데... 그 중에서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살인자'들의 범죄자를 찾을 수 있다며... '유전자 발견'이 대단한 것인냥... 사람들을 꼬득이지만,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사람들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유전자를 논 하는자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에 대해서...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이유는.... 과학적?으로.. '범죄자'를 찾기 위해서... 쓸모 없는 '기계들'을 만들 일이 아니라..... 인간종들의 '마음'을 찾을 수 있다면... '범죄자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의학자 나부랭이들은 모두 다 쓸모 없는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혼돈-우이독경/과대광고/세기의 논쟁/정치 논쟁-AI혁명?/개혁?/혁신?/추론?/추측/가설-생존경쟁/각자도생?-無知의 나는 누구인가?
헛 참, '혁명? 개혁? 혁신? 창의? 모두 다 '개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간종들 모두가 다 '생존경쟁'에서 벗어날 수 없지 않은가 말이다.
헛 참, 결국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각자도생 이라는 말과 같이.. 자기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지는.. '자기 생각의 노예'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80억이면 80억....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기 마음'이라며... 자기의 기억에 바탕을 둔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기 생각이나 또는 자기 마음'이.. 본래 자기 생각이라는... 본래 자기 몸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며... 마지 자기 생각이 본래 자기 생각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자기 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영원히..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의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 이전에 이미 일어나 있는 것이.. "나 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헛 참, 1 초 전에.. 무슨 생각에 빠져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1초나 또는 2초 또는 3분 전에 무슨 생각에 취해 있었는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일주일 전 오늘 이시간에 무슨 생각에 취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10년 전이나, 20년 전의 오날 이 시간에는 무슨 생각에 취해 있었는지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지..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재'인지 조차 구분, 분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들은 모두 다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본대,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종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우이독경/과대광고/세기의 논쟁/정치 논쟁-AI혁명?/개혁?/혁신?/추론?/추측/가설-생존경쟁/각자도생?-無知의 나는 누구인가?
헛 참, 북한 사람들 절대 다수가.... '김일성의 자손들 중의 하나인 김정은'에 대해서.. '위대한 영도자'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또한...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생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내 생각의 흐름'에 대해서.. 내 생각의 윤회에 대해서 내가 사유할 수 없는 이유는...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 이전에 이미 일어나서 '내 생각을 지배하는 생각이... '생명의 기원'이며.. '만물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아라던 각자, 깨달은자, 도통군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며... 세상 천지만물은 마음에 의존하여 조작된 환상이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깨달은자, 도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단지, 근거 없는 학문.지식으로... '답, 해답, 정답이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나'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세상에서 아는체하는 자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직장인'들이 아니라, '지식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로 아는체하는 자들의 세치 혀에 그대의 '생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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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