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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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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숫타니파타》3장 2 정진의 경(165일차)
대음성 추천 0 조회 17 24.07.01 06: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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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06:38

    첫댓글 삼보에 귀의합니다

    425
    네란자라 강가에서 최
    상의 안온을 얻기 위해
    온 히을 기울이며 명상
    하면서 굳건한 정진을
    하는 나에게,

    426
    (악마)나무찌가 자비로운 말을 하면서
    다가왔다.*
    ''당신은 야위고 안색이
    나쁘고 죽음이 당신의
    앞에 있소.

    427
    그대의 살 가망은 천에
    하나 입니다.
    사십시오.존자여,사는
    것이더 좋습니다.
    살아야만 공덕도 지을
    수 있을것입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 24.07.01 07:12

    삼보에 귀의합니다

    425
    네란자라 강가에서 최상의 안온을 얻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며 명상하면서 굳건한 정진을 하는 나에게,

    426
    악마 나무찌가 자비로운 말을 하면서 다가왔다.*
    "당신은 야위고 안색이 나쁘고 죽음이 당신의 앞에 있소.

    427
    그대의 살 가망은 천에 하나 입니다.
    사십시오. 존자여, 사는 것이 더 좋습니다.
    살아야만 공덕도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 24.07.01 08:03

    삼보에 귀의합니다

    <숫타니파타> 3장 2 정진의 경

    425
    네란자라 강가에서 최상의 안온을 얻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며 명상하면서 굳건한 정진을 하는 나에게,

    426
    (악마) 나무찌가 자비로운 말을 하면서 다가왔다.
    “당신은 야위고 안색이 나쁘고 죽음이 당신 앞에 있소.

    427
    그대의 살 가망은 천에 하나입니다
    사십시오. 존자여, 사는 것이 더 좋습니다.
    살아야만 공덕도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

  • 24.07.01 11:06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타》3장2정진의 경
    425네란자라 강가에서 최상의 안온을 얻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며 명상하면서 굳건한 정진을 하는 나에게,
    426(악마)나무찌가 자비로운 말을 하면서 다가왔다.
    "당신은 야위고 안색이 나쁘고 죽음이 당신 앞에 있소.
    427그대의 살 가망은 천에 하나입니다.
    사십시오 존자여, 사는 것이 더 좋습니다.
    살야야만 공덕도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

  • 24.07.02 00:56

    《숫타니파타》3장 2정진의 경(165일차)
    2024.0701
    425
    네란자라강가에서 최상의 안온을얻기위해 온힘기울이며 명상하면서굳건한정진을하는나에게.
    426
    (악마)나무찌가 자비로운 말을 하면서 다가왔다*
    "당신은 야위고 안색이나쁘고죽음이당신의앞에있소.
    427
    그대의 살 가망은천에하나입니다.사십시오 존자여.사는 것이더좋습니다살아야만 공덕도 지을수있을것입니다.*주석
    (악마) 라무찌가 자비로운 말을하면서 다바왔다;악마의등장은문학적표현으로 부처님이 출가하여6년 동안 극단적인고행을할당시의 육신의 변화에따는 내면의 반응은보여준다 어려운고행을하면서 육신에생기는여러현상들을이겨내는 굳건한모습을볼수있다

  • 24.07.02 09:32

    <숫타니파타> 3장 2 정진의 경

    425
    네란자라 강가에서 최상의 안온을 얻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며
    명상하면서 굳건한 정진을 하는 나에게,

    426
    (악마) 나무찌가 자비로운 말을 하면서 다가왔다.
    "당신은 야위고 안색이 나쁘고 죽음이 당신의 앞에 있소.

    427
    그대의 살 가망은 천에 하나 입니다.
    사십시오. 존자여, 사는 것이 더 좋습니다.
    살아야만 공덕도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_((()))_

  • 24.07.02 17:53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425 네란자라 강가에서 최상의 안온을 얻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며 명상하면서 굳건한 정진을 하는 나에게,
    426 (악마) 나무찌가 자비로운 말을 하면서 다가왔다.* "당신은 야위고 안색이 나쁘고 죽음이 당신의 앞에 있소.
    427 그대의 살 가망은 천에 하나 입니다. 사십시오. 존자여, 사는 것이 더 좋습니다.
    살아야만 공덕도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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