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 모네(=사샤 뱅크스)가 지난 12/27 WWE 홀리데이 투어 라이브 이벤트가 열린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TD 가든 밖에서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최근 WWE 복귀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로얄럼블 2024에서 깜짝 복귀할 수도 있음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서 파이트풀 셀렉트는 모네가 샬롯 플레어가 최근 체결한 WWE와의 재계약을 상회하는 금액을 불렀음을 보도한바 있습니다.)
* EPSN이 선정한 2023년 연말 레슬링 어워드 리스트가 다음과 같이 발표되었습니다. ① 올해의 남성 레슬러: 코디 로즈(WWE), ② 올해의 여성 레슬러: 리아 리플리(WWE), ③ 올해의 태그팀: FTR(AEW), ④ 올해의 복귀: CM 펑크(WWE), ⑤ 올해의 떠오르는 스타: LA 나이트(WWE), ⑥ 올해의 프로모 아티스트: MJF(AEW), ⑦ 올해의 경기: 케니 오메가 vs. 윌 오스프레이(AEW 포비든 도어, 레슬킹덤), ⑧ 올해의 PPV: 레슬매니아 39(WWE), ⑨ 올해의 스토리: 더 블러드라인 2.0(WWE)
* USA 네트워크에서 방송된 이번 주(월) “The Absolute Best of 2023” 특집 WWE RAW는 3시간 평균 698,000명이 시청해 지난주 대비 55% 감소한 시청률로 최종집계 되었습니다. (18-49세 기준 시청률 0.47로 지난주 대비 62% 감소)
* USA 네트워크에서 방송된 이번 주(화) WWE NXT는 2시간 평균 670,000명이 시청해 지난주 대비 5% 상승한 시청률로 최종집계 되었습니다. (18-49세 기준 시청률 0.19로 지난주 대비 12% 상승)
* TNT에서 방송된 지난주(토) AEW 콜리전은 2시간 평균 489,000명이 시청해 2주 전 대비 7% 상승한 시청률로 최종집계 되었습니다. (18-49세 기준 시청률 0.16으로 2주 전 대비 6.7% 상승)
* 올해 초에 뉴저지 주에서 차량에 총기소지 혐의로 기소된 소냐 드빌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몇 년 전에 있었던 주거지 무장 강도, 납치 미수 사건 이후로 플로리다 주로부터 총기소지를 허가받은 적이 있습니다.)
* 빌 골드버그는 “Steve Trevino & Captain Evil Show” 인터뷰에서 빈스 맥마흔이 갑작스럽게 잡힌 WWE 사우디 투어 참가 조건으로 자신의 은퇴 경기를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았음을 밝혔습니다. (당시 골드버그는 몇 달 전에 코로나 19에 감염되어 운동을 중단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안을 수락했다고 합니다.)
* RVD는 자신의 “1 Of A Kind” 팟캐스트를 통해 2001년부터 2005년까지 WWE에서 무릎 인대가 파열된 상태로 경기에 나섰지만, 고통 속에서도 부상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았음을 밝혔습니다.
* 레이 미스테리오는 “Keeping It 100” 인터뷰에서 CM 펑크와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종종 연락을 주고받았다며, 그가 다시 미스테리오 가족과 연결되는 상황에 기쁘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맥켄지 미첼은 “Insight With Chris Van Vliet” 인터뷰에서 아직 WWE 유니버스에게 작별인사를 하지 못했으며 차후 로얄럼블이나 레슬매니아에서 일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습니다.
* 숀 스피어스가 5년 만에 AEW와 결별하게 되었음을 SNS를 통해 알렸습니다. (그의 마지막 다이너마이트 경기는 2022년 5월이었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2024년에 NWA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카밀이 FA로 타 단체 이적을 타진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음주운전 과실치사 혐의로 17.6년의 징역형을 받은 써니의 항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그녀는 2040년 1월 7일까지 수감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 군터가 최근 그의 아내와의 첫 번째 아이가 태어났음을 SNS를 통해 알렸습니다. (페이스북 포토)
* 이미지: 트위터
[레슬매니악닷컴 광고] WWE 엘리트 106 피규어가 당일배송 입고!
첫댓글 사샤 꼴보기싫네요
샤샤 굳이;;;;
굳이....
아니 복귀는 랜디도 있는데 해줄거면 둘다 해주던가
숀 스피어스 WWE 복귀 가즈아!!! 기회 한번 더줘라!! 적어도 태그팀 챔피언이라도 ㅠㅠ
딴 건 몰라도 올해의 복귀는 랜디 오턴이었어야 했는데..
펑도 왔는데 다시 와라 그냥 ㅋ
사샤...........
사샤 보고싶다 얼른 돌아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