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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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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방♣ 아프지는 않은데, 살짝 부은 것도 같고, 팔꿈치 열이나요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추천 0 조회 292 24.06.13 15:1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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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뭐든지 조심하게 다뤄야 합니다
    파라핀 치료
    좋은데 저는 피부가 얇고
    민감해서 화상 입더라고요

    누워서 폰은 위험해요 ㅎㅎ
    얼굴에 떨어져 👃 다친적 있어요

  • 작성자 24.06.13 17:37

    ㅎㅎㅎ 별당마님 오랜만이예요.

    맞아요
    저도 폰 얼굴에 떨어지는 경험 몇 번 있었답니다.

    파라핀 치료.
    꼭 손 아프다고 하면 치료로 이 기구를 쓰더군요

  •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엘보도 조심 하세요
    더 오래 아파요

  • 작성자 24.06.13 18:21

    @별땅마님(수원운영) 아 ~ 그렇군요.
    네 조심할게요.
    ㅎ 마님~♡♡♡

  • 24.06.13 15:48

    원판 불변의 법칙은
    만고의 진리지요.

    그림과소리님의 팔뚝이
    원래 가늘어서
    사진에도 날씬하게 찍힌거랍니다.

    저도 몇년전에 오십견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브라쟈도 못채우고
    못끌어서 딸아이가 도와줬던 기억이.ㅎㅎ

    우리모두
    오래오래 건강해서
    즐겁게 댄스하면서 살아요.^^

  • 작성자 24.06.13 17:42

    나르야 남부 총무님!
    반가워요
    나르야 님의 왕성한 활동, 봉사 익히 잘 알고 있답니다.
    사진에 비치는 환한 미소가 압권이시더군요

    ㅋ 저 팔뚝, 뻥이랍니다
    팔이 군살은 없는 것은 맞긴하지만
    저 사진은 각도에 의한 사진발이랍니다.
    그래서 전해오는 말 있잖아요
    "속지말자 사진발" ㅋ

  • 24.06.13 15:48

    다들 요기조기 한군데씩 아픈곳 생겨 나는 나이인듯 싶어요!

    그래도 잠깐 치료하고 아프다가 나으면 괞찬은데~~

    오래도록 아플까봐서 걱정되지요~~^^

    어여
    치료 잘 받으시고
    깔끔하게 나아서 편한팔이 되기를요~♡♡♡

  • 작성자 24.06.13 17:45

    ㅜㅜㅜ 아프진 전혀 아닌데
    조금 부었나 싶기도 하고
    정말 염증이 있나 -
    그래요

    오늘부터 주말까지 약 먹으며
    잘 지켜보려고요.
    ㅎ 핑크 님께서 기도해 주셔요
    잘 넘어가라고요

  • 정말로 아픈팔이 날씬하니 이쁘네요 ㅎㅎ
    검사도 많이 하셨쪄요~ㅎㅎ 주말되기 되기전에 완쾌 되실겁니다..♡
    저는 성격이 많이 급한편이라 조심성이 없어서 허벅지 같은데 잘 부딪히고 하니 까
    몸에 멍이 여기저기 항상 있더라구요 ~

  • 작성자 24.06.13 17:48

    울 여행 님 말씀이 틀림없이 맞겠지요?.
    제발 그래야 할 터인데 ...

    아프지 말아야지 조금만 이상 증후가 있어도
    걱정이 깊어지는 세월의 길목에 서있는 거 같아요.

    ㅎ 여행 님 차분하실 거 같은데요?.
    건강 늘 조심하셔요~♡

  •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차분 그 반대예요
    저번주 연휴때 고향 부모님댁에 가서 저녁에 침대에 누우려고 하다 침대 모서리에 꽝 박아서
    아이구 뇌진탕으로 자다가 죽는지 알았어요 일어나 보니 살아있더라구요 ㅎㅎ
    지금도 머리 뒤통수 만져보면 아퍼요 ㅠ,ㅠ

  • 작성자 24.06.13 17:59

    @자유여행 (서울사랑방) ㅎㅎㅎ 으긍@ 그런 경험은
    누구나 많아요.

    그런 경험은 성격과는 다른 거지요
    저는 무조건 여행 님 편이옵니다
    ㅋㅋㅋ

  • 24.06.13 16:25

    뭔가 이상이 있으니 주사로 물 빼고 붕대로 감아 놓았겠지요.
    의사도 은근 재미있는 양반일쎄.
    다음에 와서도 계속이면 절개 치료하자고 겁도 주고...
    절개면 카로 짼다는 것인데 뭔 수술 까지 하겠다고 환자를 겁박하는지. ㅋㅋㅋ

  • 작성자 24.06.13 18:03

    네 ~ 째고 꼬맨다고요

    제가 물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마를 수도 있지않겠냐고
    여쭈었더니 경과보고 한 번쯤 더 빼고
    그래도 생기면 칼로--- ㅜㅜㅜ

    ㅋ 주말까지 지켜보고, 다른 병원 가볼까도 하고
    더 혼자 지켜볼까도....
    전혀 불편하거나 아프지는 않으니까요.

    아휴~ 아무튼 슬퍼요.

  • 24.06.13 17:01

    절 봐서라도 아프지말아야죠!!
    제 마음이 더 아픈거 잘
    아시면서ㅋ

  • 작성자 24.06.13 18:08

    그러게 말입니다.
    겨울 님!
    ㅋㅋㅋ 정말이시옵니까?.

    겨울 님 마음이 더 아프신 거 맞사옵니까?
    믿어도 되옵니까?
    ㅋㅋㅋ

    늘 고맙습니다. 겨울 님!
    네 ~ 앞으로 정말 무리없이 매사 건강에 유의하여야겠습니다

  • 부러운 팔입니다.
    어서 완케 하세요

  • 작성자 24.06.13 17:57

    으긍@ ㅎㅎㅎ
    속지말자 사진발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지요?.

    ㅋㅋㅋ 찍을 때 각도가 만든 모양새지요

  • 24.06.13 17:11

    에구
    웃겨요 ᆢ
    붕대 칭칭 감고
    날씬 하다고
    자랑 하는 사람
    처음 봅니다
    직업병 무시
    못합니다

  • 작성자 24.06.13 17:55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제가 푼수 중에 푼수라니까요.

    직업병 생각하여 손도 여러 각도로
    찍어달라고 했답니다.
    손 뼈 화면으로 보니 -
    쭉쭉빵빵 늘씬하던데요?
    ㅋㅋㅋ 푼수 제곱! 웃음@

    손에는 이상 없답니다.
    한시름 놓았어요

    수국꽃이지요?.
    와~ 이런 색의 수국꽃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답네요

  • 24.06.13 17:56

    꼼꼼한 의사샘이시네요.
    붕대도 엄청 감아 놓고ㅋㅋ

    여름에 답답하게요.

    저도 예전 팔꿈치에 젤리같은 게 만져져서 주사기로 빼내고 붕대를 감아 놨는데
    붕대 알러지 생겨서
    다른 재질로 감아주셨는데
    금방 나았어요.
    빠른 쾌차하시고 붕대 감아 놓은 팔이 늘씬하니 이뻐요.

  • 작성자 24.06.13 18:13

    ㅋㅋㅋ 그죠?.
    루비짱 님 보시기도 늘씬하지요?.
    (근육이 없이 말랑말랑?)

    붕대를 풀으니 속 가재에 약이 조금 묻어 있더군요
    하루 감았다 풀으라 하셔서 풀었어요

    그나저나 잘 넘어 갔으면 좋겠어요

  • 24.06.13 18:12

    저 10살때 포경수술하고 붕대감은거하고 어쩜이리 똑 같은지..
    감회가 새롭네요

  • 작성자 24.06.13 18:20

    우힛! 저렇게 늘씬하게 멋지셨다고요?
    와~~~

    역시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속담이 하나도 틀림이 없네요.
    ㅎㅎㅎ

    오늘도 강철중 님의 위트에 만점을 드립니다
    굽신~ ㅎ

  • 24.06.13 18:25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네ㅡ
    종이컵으로 덮어놓아야 하는데 크기가 안맞아
    고무다라이로 덮어놨어예~~~@:;

  • 24.06.13 21:23

    왠 뜬금없이?
    으구으구~
    가지가지해욧ㅋㅋㅋ
    탈이 날만도 하지요잉~
    좀 많이 써먹었냐고욧

  • 작성자 24.06.13 21:43

    ㅋㅋㅋ 딩동뎅~ 정답이옵니다.

    쓰긴 많이 썼지요.
    늘 손 쓰는 일만, 내 몸에 달려나와
    쉼없이 쓰고쓰고, 또 쓰고요.
    무거운 짐은 얼마나 들고 날났는지
    ㅎ 손 들고 반성하겠사옵니다.

    앙마 님이 그리워 병이 났나봐요. ㅎ

  • 24.06.13 21:38

    혹시 사랑받지 못해
    외로워서 아픈 건 아닐런지.....
    만약 그런 거라면,
    키 크고 늘씬하고 춤 잘하는 남정네들
    빨리 방장님한테 가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해 주시길........

  • 작성자 24.06.13 21:56

    이 대목에서, 박수 박수~ 쳤어요
    ㅋㅋㅋ

    하기사 바보는 정말 제가 바보지요

    그 많은 날들을 춤을 추었으면서도
    그 말 한마디를 들어 본 적이 없으니 말입니다.
    이제와 언감생심입니다.

    ㅎㅎㅎ 수신위본 님 응원 댓글 받고 보니
    잘하면 무사히 넘어갈 것도 같은데
    알 수가 있어야지요
    팔꿈치만 계속 바라보고 만져보게 되네요.
    글 고마워요~^^

  • 24.06.13 21:56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그럼 저라도 말할게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6.13 22:06

    @수신위본(온라인) ㅎㅎㅎ 꽃다발 받은 듯, 한아름 받겠사옵니다.

    "사랑합니다."
    참 좋은 말이지요~♡

  • 24.06.13 21:56

    무탈하게 지내시고 계신 방장님 팔목이 갑자기 붕대미인 칭호받고 쉬워가라 보살핌을 ~~~세월속에 닳도록 써먹은 내육신 이제 애리도록 나두지마소

  • 작성자 24.06.13 22:07

    어머 스마일박 님 정말 얼마만인가요.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예전에 많은 응원 주셨었는데요.

    맞습니다.
    몸은 리모델링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무심히 미련했네요.
    ㅎ 앞으로 더욱 매사 조심할게요.
    스마일박 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셔요~♡

  • 24.06.13 22:10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저도 지금도 미련 떨면서 내육신을 돌봐야 한다며~~자꾸 고장이 나게 일 한답니다~~저도 많이 보고 싶다요 방장님을~~가끔씩 온에서나마 인사드릴께요 ^,^*♡~~

  • 작성자 24.06.13 22:15

    @스마일박 네~ 그래요.
    우리 온에서라도 자주 안부 나누어요

    우리가 함께 정 나누던 지나간 시절이 그립네요~♡♡♡

  • 24.06.14 09:00


    죄송합니다.
    내가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지나치게 힘을 줘서 나를
    안은 후유증입니다.

    내 생각 말고
    바람돌 성님 생각을
    딱 하루만 하시면서
    푹 쉬시면 낫습니다.

  • 작성자 24.06.14 09:05

    미안해 마셔요.
    휴유증 쯤이야
    ㅎㅎㅎ

    바람돌 님은 일본 노래를 너무 잘하셔서
    딱 하루도 생각하지 않으렵니다 ㅋ

  • 24.06.14 09:07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난 그대의 남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24.06.14 11:07

    @맥베드(부천)가자 ㅋ 본인 마음 속에 피고지는 생각은,
    자신의 것이기에 그 누구도 간섭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멕베드 님의 마음은 맥베드 님의 것!!!

    맥베드 님의 감언이설에 속았당!!!!
    푸하하하~ 정신을 차려야지 ㅋ

  • 작성자 24.06.14 11:08

    @맥베드(부천)가자 ㅎㅎㅎ 늘 즐겁고 경쾌한 나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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