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ㅡ세상걷기ㅡ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모임후기(추억) 정모후기 11092003 뚜벅이의 길 11월 소요산 정모후기
참외배꼽 추천 0 조회 195 07.09.28 01:3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11.10 16:47

    첫댓글 아쉽다....참석못한 정모와 번개는 아쉽습니다...즐거운 산행과 뒤풀이...낮익은 이름들과 처음듣는 이름들...담엔 저도~~

  • 03.11.10 19:52

    기차놓쳐서 아침 7시 기차타고 부산에 헐헐내려와 따가운 눈총받으면서 핏발선 눈으로 아그덜을 만났습니다.

  • 03.11.10 21:50

    얼~~ 후기 잘 봤습니다. 저도 다녀왔지만, 안갔어도 생생하게 그 때를 느낄수 있겠어요.. 근데.. 왜 난 잉~ 이지?? 좋은말도 많구만.. ㅡㅡ;

  • 03.11.10 22:15

    무슨 정신으로 거길 갔었던건지..무척 가고픈 산중에 하나였으며,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도 님이 말하시는 소요산이 문득 낮설게 느껴지는군요..전날 너무 많은 사연으로 몸이 피곤은 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 03.11.10 23:46

    산을 정복하러 가는게 아니라 산에게 나를 보여 주러 간다..^^ 상백운대로 출발하여 몇몇분들에게 말했던..어디선가 본 글귀구욤.. 제 바로 뒤에서 먼지소리님..수도없이 넘어지시궁..미끌어 지시구 하셨다눈..^^; 마지막으루..에필로그에..제가 왠 꽃미남..;;그런 소리 첨 듣습니당..;;(당황스러버욤..ㅡㅇㅡ;;)

  • 03.11.10 23:46

    이야~자세히도 적으셨네요.남겨진 이들의 운명은 크허헉~순간 배신감을 느꼈으나 곧 이성을 되찾고 각자의 집으로 가는 막차를 잡기위해 달려갔답니다.

  • 03.11.11 00:33

    크하하하~~~~멋쪄욧!!달리~~~~~달리~~~~`

  • 작성자 03.11.11 00:46

    하여간 죄송합니다. 떨궈진 분덜.... 그래서 늦게 반가운님과 겨울아이님을 제 집에서 하루를 재워보냈답니다... zzz

  • 작성자 03.11.11 00:47

    미운오리님 아쉬움이 먼지요? 풀어요. 우리... 히히히 아 전날 많은 사연이야기도 듣고싶고.

  • 03.11.11 01:00

    사건사고 제보 하나, 동부간선도로가 막힌 이유: 승용차가 중랑천에 뛰어들었기 때문. 제보 둘, 솔연님은 80키로 도로에서 100키로 밟다가 카메라가 번쩍!! 육만원 떡사먹음. 제보 셋, 시미님은 밤기차를 보내고 아침기차를...ㅜ ㅜ 제보넷, 산과구름 자정넘어 고가도로를 건너느라 심장의 크기가 즐어들었음.

  • 03.11.11 09:52

    앗.. 다소곳하다니요.. 내숭입니다. 글구 너 무명! 내 그리 입단속 하라고 일럿거늘.. 고얀.. 뒤로 따라 나와!!

  • 03.11.11 19:19

    저랑 니스언니랑 맨꼴지로올라가는데 동행해주심서 안심시켜주셔서 느무감사했어염^^매너짱이심돠~~덕분에 길잃지않고 무사히정상까지 갔네요

  • 03.11.11 22:12

    후기 잘 읽었습니다 배꼽님 글 읽다가 보니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 갔네여 .... 확실한 후기 맞습니다 아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