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Qxg9QIZt7Y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쓴 김호중 탄원서 영상입니다.
10분 29초 가량 탄원서 입니다.그래지만 진짜로 김호중 집행유예 나와서 노래 다시 불리고 나서
김호중 특별한 가수 이나 또 뮤직닥터 이나 우울증 빠진 이들 김호중 노래 능력 인정이나
김호중 나온 다시보기까지 삭제 말이나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이라니 무슨 김호중 능력 세계적인
인정 하는지 7월에는 보첼리 데뷔 공연 설 예정 공연 한다니 절대로 안 됩니다.
합당한 처벌 내리되 부디 그가 재기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십시오 김호중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한국이나 세계 힘들고 외로운 이들을 노래로 위로해야 합니다.세계적인 아티스트와 김호중 함께
노래를 부르고 나서 그 동영상 세계로 퍼진다면 세계인에게 위안과 즐거움이 될 것 입니다.
영상 탄원서 중에서 간단하게 씁니다.너무 웃긴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완전히
김호중 세계적인 인정한 팝페라 가수 일지 트로트 가수 일지 너무 웃기네요.
이것은 완전히 탄원서 아닙니다.집행유예는 나오면 절대로 안 됩니다.
예전에 과거에 김호중 전 여자친구 폭력 건물주 심한 욕설이나 폭력 도박 조폭 이나
나쁜 짓이 많이 해서 그래서 징역 3년 이상 나와서 정신 많이 차리고 나서 또 반성해야 합니다.
김호중 징역 나와서 죗값 많이 치러야 합니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탄원서 이해가 안 갑니다.영상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