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을 먹으면서 이런 생각을 하여 봤습니다.
과연 젓가락이 한 짝이 아니라 낱개로 이루어져 있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상당한 곤란함을 겪게 될걸로 압니다.
세상엔 ‘중용’이란 말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알맞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적당히 가지고 살아가는게 현명한 길인 것 같네요.
누구에게나 잊혀지지않는 추억들을 하나씩은 가지고 계시겠지요
좋은 하루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중국어를 배울때 배운곡을 한곡 올려 보네요.
참, 비가 많이 오네요
그래도 벙개엔 나오실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