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영성, 불성, 혼령, 악령, 신령, 하나님, 부처님, 운명의 신, 다른 신들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인간이란 무엇일까?
지구촌.. 인간세상.. 인긴종들의 삶들... 주검들... #유유상종.. #천태만상으로 드러나 보일 뿐, 이렇게 보이거나, 저렇게 보이거나, 다르게 보이거나, 특별하게 보이거나... 인간종들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그 삶의 결과는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이것'이 '진실'이며, #불변의-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열심히 노력하여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결국 죽기 위한 삶이면서도...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예수의 말로 본다면.. "길잃은 양"들이며.. '석가모니'의 말로 본다면.. "일체중생"이며... '소크라테스'의 말로 본다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은자들로서... '살아갈 가치도 없는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보리달마, 소크라테스, 까비르, 상카라-
이 이야기는 그들의 이야기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체처, 일체시...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의 실체를, 마음의 근원'을 찾을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의 무념처?'에서... '신'을 볼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으로... 길잃은 양으로...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영원히" 라는 말 또한 합당한 말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종들은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모두 다 똑 같이... '세월이 간다'는 말과 같이.. 시간은 붇잡아 둘 수 없다는 막과 같이... 시간을 멈추게 할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시간은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시간이 존재하는 것'이라는 근거가 있는 게 아니라... 술에 취한 듯, 마약에 취한 듯, 그런 저희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취한 것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만약에 '오늘'이 있다면.. '오늘'은 현재 인 것 같지만, '어제는 오늘이 미래'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내일'의 관점, 관념, 기억, 마음, 생각으로 본다면... '오늘'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이 한구절만으로서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종들만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보리달마, 소크라테스, 까비르, 상카라-
자, 이런 설명으로서...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단식투쟁 하는 정치가들'이거나 또는.. '삭발하고 행진 한다'는 '의사'라는 중생들... 길잃은 양들... 신문, 방송 등의..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자들... 저희들은 '직장인'이 아니라, '지식인'이라는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농단'하는.. 비인간들로서, 인간답지 않은 인간들이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알량한 지식으로.. 근거 없는 지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 하다가.. 그런 편안하지 않은 마음, 불편한 마음... 미래에 대한 불안한 마음, 한날 한시도 근심걱정이 끊이지 않고.. 불안할 수밖에 없는 마음이... 몸을 병 들게 하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인간종들의 몸에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은... 먹는 음식물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그런 불편한 마음, 불안한 마음이... '몸을 병 들게 하는 주범'이며... 만병의 원인이 '불안한 마음'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보리달마, 소크라테스, 까비르, 상카라-
헛 참, '지식인'들은... 저희들은 '직장인'이 아니라며... 서로 아는체 하지만.... "지식"이라는 말의 뜻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지식인'들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신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그대 자신 보다 더 많이 아는자가 있다고 본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그대를 속이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지식'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지식인'들.. '지식자'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지식"이라는 낱말의 '국어사전'의 뜻을 보니, 아래와 같은데...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보리달마, 소크라테스, 까비르, 상카라-
헛 참, 인간세상이 있다면... '지식'은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 무기 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식자우환'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이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 기원'을 모르는 인간들의 지식들은... 말만 더 무성해 질 뿐... 답, 해답, 정답이 없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름' 석자나 알면 되는 것이지... 나머지 지식들은 모두가 다 남들에게 아는체 하기 위한 '상술'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런 지식들과 같이.. 끊임없이 변해가는 유행가들도 무수히 많은 것 같은데... '어제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이며, 어제 우리가 잃은 것은 무엇이며... 오늘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이며, 오늘 우리가 잃은 것은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그대가 세상으로 부터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곰곰?이 생각해 보라는 뜻이지만... 사실은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증거는..... 무슨 생각을 하든지간에... '공상과학영화'나 '소설'들과 같이... 무슨 생각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것 같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이나, 중간이나, 결과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이유는...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가 있다면.. 그 기억 저장소에 가득 차 있는 '지식정보'들은... 자신에 관한 정보들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얻어진 지식정보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내 인생'에 대해서 생각 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저희들의 어머니의 어둡고 깜깜한 자궁속에서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하나가..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이라는 사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보리달마, 소크라테스, 까비르, 상카라-
이런 설명으로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광신자 맹신자들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서로가 투쟁을 위해서 사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 육갑짓'이라고 아니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이런 설명으로서.. '너 자신을 알라'는...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런 인간들에게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지도 없는... 무지몽매하 인간들이.. 세상 모든 '지식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지몽매한 나가 아니라, 전지전능한 나로 거듭나라,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첫댓글 강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