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보고 찍어도
어느곳을 찍어도 작품이 되는 자연
신선이 내려와 노닐다 갔다는 미산동천에서
신선이 되어 거닐어 봅니다.
미산동천
인제천리길중 약수숲길 4-1구간
아름다운 미산계곡
가을뇨자 진,선,미
알고보니 친구야님은 뉴요커~♡
여리여리 핑크빛 단풍
"신선이 노닐다간 곳" 이라지요?
사진에 다 넣을수 없는 풍경
가슴에 새겨넣고....
핸드폰을 연신 찍어대지만
눈으로 본것마냥 멋지게 나오진 않네요
풍경이 잘 나오진 않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찍어봅니다.
계곡은 폭포수 마냥 흘러흘러
온 계곡에 물소리가 메아치듯 울려퍼집니다.
일보고 손 씻는 착한 친구~♡
내가 여기왔노라~~ 귀염뽀짝 연화언니
음... 나 어때? ㅎ
멋진 엘리
유진언니의 변신?
저도 한컷
찰랑찰랑~~~ 잔망유진^^
멋진풍경은 찍어야쥬~
간밤에 내린 비로 계곡물이 불어서 더이상 올라가지 못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내년 가을에 방태산 자연휴양림으로 다시 가요
미산동천~생태숲길~개인약수~주억봉~방태산자연휴양림 요렇게...
건너지 못해....
유진언닌 못내 아쉬워 하셨다.
똑똑한? 엘리~~ ㅋ
기럭지 미인들♡
우앙~ 썬그리 오데갔어~~~~
에라이 장갑이 없으니 브이라도 하자~!!
파워블로거~ ㅎ
때타지 않은 원시림
올괴불나무 열매
소개인동교에서
잡지 화보같지 않나요?
첫댓글 가을의 절정을 미산계곡.인제 천리길에서 흠뻑 취하고 온 듯요.
맑공님의 수고로,,,
아름다운 가을 날을 즐기고 왔네요.
많이 감사합니다 ~^^
이쁜 친구야님은
맘씨도 이쁘고
사진도 섹쉬하게 이쁘게 잘찍어요^^
함께한 좋은날
추억의 한페이지에 예쁘게 간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