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지정 100대 명산인 함봉산(1,573M) 등산 후기(2019. 01. 06.)

[김만구]

블랙야크가 지정한 100대 명산인 함봉산(1,573M) 등산 후기

등산코스: 만항재->함백산->주목군락지->중함백->사거리안부->은대봉(상함백)->두문동재(싸리재)->금대봉->두문동재(싸리재)

   오늘은 인천매일산악회에서 함백산을 등반하는 날이다. 동막역에서 06시 42분 출발한 버스는 천등산휴게소에 08시 08분 도착하고 8시 40분 다시 출발하여 강원도 정선군 만항재에 도착하니 10시 16분이다. 등산준비 한 후 주변을 찍고 이정표를 보니 함백산 정상이 2.7km, 두문동재가 8.3km이다. 함백산 관광안내도에서 하늘사랑님 사진을 찍고 10시 20분 함백산을 향하여 출발한다. 등산로는 흙길이고 눈이 조금 쌓여있었지만 아이젠을 착용하기에는 이른 느낌이라 모두 앞을 향하여 오른다. 대부분 참나무 계통의 나무들이고 등산로 옆에는 조릿대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얼마 오르지 않았는데 앞을 보니 높아보이지도 않는 봉우리가 보이고 봉우리 옆에는 방송시설이 보이는데 함백산 정상인 것 같았다. 오늘 등산 시간을 5시간 30분을 주었는데(15시 40분까지 하산완료) 시간이 많이 남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낮은 봉우리를 올랐다 내려가니 넓은광장이 나타나고 버스들도 보였다. 10시 49분 함백산 기원 단에 도착하고 하늘사랑님 사진을 찍고 앞으로 나가니 보령님도 계셔서 같이 사진을 찍으라고 하여 사진을 찍고 주변의 풍광사진을 찍었다. 지난번 금정산 갈 때 원용님이 이곳에서 오르기 시작하니 함백산 정상까지 1.2km가 걸렸다고 해 그렇게 가면 너무 산행하는 맛이 나지 않겠다고 했는데 여기에 와보니 정상까지는 1.0km밖에 되지 않았다. 함백산이 우리나라에서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 오대산에 이어 6번째 높은 산인데 BUS가 너무 높이 올라와 정상까지 2.7km 라는 게 너무 심한 느낌이 들었다. 옛날 20여 년 전에 등산하신 분들이 제대로 등산한 것이고 지금은 등산을 못하는 사람들도 모두 오르게 하기 위해서인가 높은 산이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다. 함백산을 향하여 오르는데 앞에 많은 등산객들로 정체되어 매우 천천히 올라가야 한다.

   오늘 날씨가 춥다고 하여 옷을 많이 입었는데 버스에서 두고 내렸어도 모두 아웃도어를 벗기 바쁘고 어떤 분들은 얇은 반팔 T셔츠를 입고 오르고 어떤 여성분은 긴팔을 걷어 올려 반팔 차림으로 오르는 분도 계신다. 함백산이 함백산 기원단에서 1.0km라 20여분 정도 걸릴 거리인데 정체가 되다보니 언제 오르게 될지 모르는 처지가 됐다. 오르다보니 반가운 얼굴이 보이는데 우주소년님이었고 뒤에는 민덕식님이 오고 있어 기념사진을 찍었다. 오늘 산행은 버스 옆자리에 하늘사랑님이 있었는데 매일 산악회에 처음 왔고 항상 2명서 다니는데 혼자 왔다며 나에게 산행을 잘하냐고 하여 선두는 가는 편인데 사진을 많이 찍느라 빨리 가지 않는다고 하니 같이 가자고하여 동행을 하는 것이다. 오르다보니 함백산 중간에 흰색의 바위가 보여 줌으로 사진을 찍으니 장군 같은 모습에 주변에는 바위 한 점 없는데 유일한 바위라 볼만하였다.

   천천히 오르니 힘들 지도 않고 바위구간이 나타나고 바위 계단이 나왔다. 계단 따라 천천히 오르니 계단 옆에는 정식 등산로는 아닌데 험하지 않으니 많은 사람들이 그쪽 방향으로 오른다. 가다 쉬다를 반복하며 능선에 가까워지니 샛길로 오른 분들이 끼어들었고 어떤 분이 새치기라고 하니 몰랐다고 한다. 능선에 오르니 주변의 경광이 매우 아름다운데 태백산도 보이고 풍력발전기도 여러 대고 스키장코스도 흰 눈으로 하얗게 보이니 매우 아름다웠다. 능선부터는 등산로에 야자매트가 깔려있었고 정상에는 수많은 등산객들이 올라가 있었다. 11시 32분(함백산 기원단에서 40분소요)함백산 정상에 도착하였다. 입구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어 바라보니 둥근 탑에 백두대간 함백산이란 대리석이 있어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각자 찍는데 여기도 등산객들이 많아 줄을 서서 찍었다.

   사진을 찍은 후 봉우리의 표석에서 블랙야크 100명산 인증사진을 찍으려니 더욱 많은 등산객들이 줄을 서있어 뒤에 섰지만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번호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줄을 서면 다른 쪽으로도 줄을 서면 따질 수도 없는데 인원이 적으면 참을 수도 있지만 많은 인원이 모이면 성질 급한 사람이 먼저 이야기를 하곤 한다. 새치기를 하면 남자들은 비교적 참는 편이지만 여성분들은 왜 새치기 하냐고 한다. 그럴 때는 잘 몰랐어요. 하면 그만이다. 이번에는 사진 찍는 여성이 큰소리로 30분 기다려서 사진 2장도 못 찍어요? 라고 한다. 누가 사진을 오래 찍는다고 한 모양이다. 우리도 차례가 되어 빨리 인증사진을 찍었다. 하늘사랑님은 어제 친구가 보내준 사진을 보며 어떤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 예쁘다며 그 장소를 찾아 나서서 같이 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보령님, 이강주님의 사진을 찍었고 하산하려는데 꽃단기자대장님이 올라와 같이 동행한다.

   함백산 정상에서 두문동재 까지는 6km가 남아있는 상태다. 11시 53분 정상에서 하산을 시작하고 중함백을 향하는데 내려가는 등산로가 가파르고 눈으로 덮여 있어 앞에 가는 분이 엉덩방아를 찧는다. 아이젠을 착용해야 하나 하며 헬기장에 도착하니 올라오는 등산객이 여기만 내려가면 아이젠을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하여 착용하지 않고 하산하니 앞에는 주목 군락지로 주목들이 멋진 자태로 서 있어 그 위용이 대단하였다. 제일 가까이 있는 고사목은 둘레길이만 해도 우리 팔로 2명이 감싸야 될 것 같은 굵기이고 멋있어 모두 사진을 찍기에 우리도 하늘사랑님, 보령님, 꽃단기자대장님 등의 기념사진을 찍었다. 앞에는 우리가 가야할 능선의 봉우리들이 아기자기하고 파노라마처럼 보이는데 능선 뒤 저 멀리 동해안 방향에는 지평선이 보이며 새벽 같은 느낌을 주었다.

   주목군락지를 지나는데 어떤 주목은 죽은 것 같은데 자세히 살펴보면 아래는 고사목으로 구멍이 뻥 뚫려 있는데 위에는 주목 가지가 나와 있어 주목의 생명력을 엿 볼 수 있어 모두 신기하다며 사진을 찍는다. 주목 군락지를 지나며 사진을 찍고 능선을 지나는데 따뜻한 곳에서는 먼저 온 등산객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주목군락지를 지나니 앞에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같이 온 회원님들이었고 같이 식사를 하자고 하여 시간을 보니 12시 24분이라 우리도 같이 점심식사를 같이하였다. 여성 3분과 남성 1분이 계셨는데 나에게 소주를 한잔 줘 마셨고 족발을 많이 줘 안주로 먹기도 했다. 식사를 마치고 기념으로 사진을 찍는다며 사진을 찍었고 남자등산객에게 닉네임을 물어보니 카페에 닉네임이 없다고 하셨다. 20여 분간의 식사 시간이 끝나고 이동을 시작하니 고목들이 환상적인 모습으로 위용을 뽐내고 있었고 봉우리를 오르려니 식사 후라 약간 힘이 들었다.

   높은 봉우리가 아니지만 등산객들이 많아 천천히 올라 12시 55분 중함백에 도착하여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었다. 앞을 보니 하산길인데 눈이 많이 싸여있어 아이젠을 착용하자고 하고 내가 먼저 착용하니 모두 같이 착용하고 하산을 한다. 등산객들도 많고 산에는 눈으로 덮여있고 나무들은 하얗고 아름답다. 두문동재가 3.2km 남았는데 앞을 보니 봉우리 2개가 가지런히 보이는데 매우 멀게 보여 꽃단기자대장님에게 저 봉우리는 오르지 않겠지요? 하니 저 봉우리를 넘어야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저 봉우리가 은대봉일 것이라며 봉우리를 향하니 등산로는 흙과 바위로 이루어져있는데 낙엽들이 떨어져 말라있어 여름인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가벼운 걸음으로 빨리 앞으로 나아가고 높아보이던 봉우리를 오른다고 생각했는데 봉우리가 한 개만 보여 이상하다며 오르니 앞에 봉우리 2개가 모두 보였다.

   열심히 봉우리를 오르고 앞에는 부산에서 온 등산객들이 지나가 어디에서 출발했냐고 하니 부산이라고 하여 부산 어디냐고 하니 동래에서 출발했다고 하여 부산 이야기를 하며 오르고 14시 08분 은대봉(1,442m)에 도착하였다. 부산에서 온 회원님들이 사진을 찍고 있어 기다린 후 우리 팀들이 올라와 이강주님, 하늘사랑님, 꽃단기자대장님, 보령님 사진을 찍고 나도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었다. 여기서 두문동재 까지는 1.3km라 30분이면 내려갈 것 같은데 시간이 많이 남았다며 여유를 부려 일단 빨리 내려가 보자고하며 발걸음을 빨리한다. 앞에 높은 봉우리가 연속되어 저 봉우리도 지나야 되는 가보다며 은대봉을 내려가니 봉우리 방향이 아니고 봉우리 옆길로 하산 길이었고 조금 내려오니 버스가 보이는데 두문동재였고 14시 36분이다. 백두대간 두문동재 표석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주변의 경광을 사진 찍었다. 앞으로도 1시간이 남아있는 상태다. 그런데 어떤 분이 금대봉을 다녀왔다고 하여 알아보니 백두대간 인증을 하려면 금대봉을 가야한다고 한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고 하니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여 가기로 결심하고 꽃단기자대장님에게 배낭을 버스에 놓고 가자며 버스에 배낭을 놓고 나오는데 오지 않으려해 강요하여 동행한다 하늘사랑님과 이강주님에게도 이야기하여 14시 42분 같이 오른다. 입구의 두문동재 탐방지원센터 직원에게 얼마나 걸리냐고 하니 오르는데 40분 내려오는데 30분정도 걸린다고 하니 꽃단기자대장님이 안되겠다고 하여 내 생각에는 왕복 40분이면 충분하니 신경 쓰지 말라며 올랐다. 빠른 걸음으로 오르다 회장님과 일행을 만나 빨라갔다 온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신다. 이정표를 보니 0.6km를 왔는데 시간은 별로 걸리지 않아 혼자 재 빨리 있는 힘을 다해 금대봉으로 향하고 15시 06분 금대봉에 도착하였다. 두문동재에서 20분이 소요된 것이다. 기다리니 모두 도착하여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빨리 하산을 하는데 꽃단기자대장님에게 전화가 와 받으니 우리 4명만 안 왔다고 하여 더욱 빨리 하산하니 15시 18분이었고 왕복 35분이 소요되었다. 오늘 등산거리는 10.81km이고 등산(이동)시간은 3시간 59분(소요시간: 4시간 55분) 이었다.

06시 42분 동막역을 출발한 버스는 천등산 휴게소에서 30분 휴식후

강원도 정선군 만항재(함백산등산로입구)에 도착하니 10시 16분이다.

등산 준비하고

만항재 풍광

만항재 풍광

만항재 풍광

등산 준비 한 후 10시 20분 함백산을 향하여 출발하고

날씨는 매우 따뜻하였고 등산로도 걷기 좋았다.

눈이 쌓여 있지만 아이젠을 하기에는 이르다.

얼마 오르지 않았는데 함백산 정상이 보이고

10시 49분 함백산 기원단 도착

함백산 기원단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함백산 기원단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함백산 기원단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함백산 기원단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함백산 기원단 풍광

함백산 기원단 풍광

함백산 기원단 풍광

함백산 기원단 풍광

함백산 기원단 풍광

함백산 기원단 풍광

함백산 기원단 풍광

함백산 기원단 풍광

함백산 기원단 풍광

함백산 정상을 향하며

함백산 정상을 향하며(반가운 우주소년님을 만나고)

함백산 정상을 향하며(반가운 민덕식님을 만나고)

함백산 정상을 향하며

함백산 정상을 향하며

함백산 정상을 향하며

함백산 정상을 향하며

함백산 정상을 향하며(너들길을 만나고)

함백산 정상을 향하며(등산객이 많아 정체되기 시작하고)

함백산 정상을 향하며(생각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소비되었다.)

함백산 정상을 향하며(정체구간을 지나고)

함백산 정상을 향하며(새로 깐 야자매트를 걷고)

함백산 정상을 향하며(정상이 가까위 여유가 생긴다.)

함백산 정상을 향하며(정상이 가까워지고)

함백산 정상을 향하며

11시 31분 함백산 정상 도착

함백산 정상이 백두대간이라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함백산 정상이 백두대간이라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함백산 정상이 백두대간이라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함백산 정상이 백두대간이라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함백산 정상이 백두대간이라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함백산 정상이 백두대간이라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함백산 정상이 백두대간이라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함백산 정상이 백두대간이라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함백산 정상의 풍광

함백산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보령님)

함백산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보령님)

함백산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보령님)

함백산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하늘사랑님)

함백산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하늘사랑님)

함백산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하늘사랑님)

함백산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하늘사랑님)

함백산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나도 72좌 인증사진을 찍었다.)

함백산 정상의 풍광

함백산 정상의 풍광

함백산 정상의 풍광

함백산 정상의 풍광

함백산 정상의 풍광

함백산 정상의 풍광

함백산 정상의 풍광

함백산 정상에서

함백산 정상에서

함백산 정상에서

함백산 정상에서

함백산 정상에서

함백산 정상에서

함백산 정상에서

함백산 정상의 풍광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미끄러워 엉덩방아도 찧고)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두문동재 6km)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주목군락지를 지나며)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살아천년 죽어천년의 주목 고사목)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꽃단기자대장님)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나무 속은 비었으니 고목은 살아있다.)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나무의 생명력에 경의를 표한다.)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청일점 한분은 이강주님)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식사를 같이하신 회원님들)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

함백산 정상에서 중함백으로 향하며

12시 55분 중함백 도착

중함백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중함백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중함백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중함백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중함백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중함백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중함백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중함백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중함백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중함백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중함백에서 은대봉을 향하며

중함백에서 은대봉을 향하며

중함백에서 은대봉을 향하며(의자 나무?)

14시 15분 은대봉 도착

은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은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은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은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은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은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은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은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은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은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은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은대봉에서 두문동재로 향하며

은대봉에서 두문동재로 향하며

은대봉에서 두문동재로 향하며(금대봉이 보이고)

은대봉에서 두문동재로 향하며

은대봉에서 두문동재로 향하며

은대봉에서 두문동재로 향하며

14시 35분 두문동재 도착

두문동재의 풍광

두문동재의 풍광

두문동재의 풍광

두문동재의 풍광

두문동재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두문동재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두문동재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두문동재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두문동재에서 금대봉을 향하고

두문동재에서 금대봉을 향하며

두문동재에서 금대봉을 향하며

15시 06분 금대봉 도착

금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금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금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금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금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금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금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금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금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금대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사진을 찍고

만항재에서 두문동재까지의 거리 및 시간

두문동재에서 금대봉왕복

[서건성]

함백산 정상 인증샷
화이팅!

[김만구]

예, 감사합니다.
서건성 사진 대장님이 힘을 많이 실어주셔서
올해 100대 명산 인증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