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 News 중심의 The Epoch Times 6월28일 주요기사!
화석연료 인기 여전…전 세계 에너지 소비량 82% 차지 | 석탄연료 | 재생에너지 | 신재생에너지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화석연료 인기 여전...全 세계 에너지 소비량82% 차지]
화석 연료 사용량이 여전히 전 세계 에너지 사용량의 80% 이상을 차지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CNN 방송은 26일(현지 시간) 보도에서 에너지 연구소와 컨설팅 업체 KPMG, 커니가 공동 발간한 ‘세계 에너지 통계 리뷰’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석유, 석탄, 가스 등 화석연료 소비량이 전 세계 에너지 소비량의 82%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석유는 조사 기준 전년(2021년) 대비 소비량과 생산량이 모두 증가했으며 가스는 전 세계 에너지 소비량의 24%가량을 차지했다. 기후 위기 옹호론자들로부터 주요 환경 오염 요인으로 지목되는 석탄의 경우 중국과 인도의 지속적인 수요로 인해 전년 대비 0.6% 증가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석탄 생산량도 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으로 재생에너지인 태양광과 풍력 발전량도 전년 대비 각각 25%, 13.5%씩 증가했다. 하지만 재생에너지(수력 발전 제외) 발전량은 전 세계 에너지 소비량의 7.5%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인간에 의한 기후 위기론’이 성행하는 국제 정세에도 불구하고 화석 연료가 여전히 전 세계에서 지배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태양광과 풍력 발전에 비해 월등히 높은 화석 연료의 경제성도 이러한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화석 연료를 원자력 발전과 함께 극상의 효율을 발휘하는 에너지원으로 꼽는다. 이는 실제 국가별 전기요금 비교 자료를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영국, 독일, 덴마크 등 화석 연료 사용 비중을 낮추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린 나라들은 우리나라에 비해 많게는 4배 이상 많은 전기요금을 지불하고 있다.
또 원자력과 화석 연료 등을 비판할 때 쓰는 ‘기후 위기’란 용어 자체도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 명예교수는 자신의 저서 ‘기후 종말론’에서 2021년 미 백악관 과학기술정책국 내부 보고서를 인용해 “지구온난화는 지난 200년 동안 느리게 진행돼 왔기 때문에 ‘기후 위기’라는 말은 적합하지 않다”며 알래스카 글래시어만(灣) 빙하가 1800년대부터 서서히 녹아온 점을 증거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부정확한 기후변화 선동으로 세계 발전과 경제 성장을 가로막는 정책은 득보다 실이 훨씬 클 것”이라며 “이는 단호히 저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후종말론은 환경비관론에서 시작…자유시장경제 위협” | 대재앙 | 환경비관론자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기후종말론은 환경비관론에서 시작..자유시장경제 위협']
화석연료 사용한 산업화로 유례없는 풍요 시대
유엔, 기후종말론 내세워 대재앙 공포 퍼뜨려
일부 과학자들조차 거짓과 침묵으로 동조
어느덧 기후종말론이 세계를 지배하는 가운데 “기후 위기는 없다”고 외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지난해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존 클라우저 교수는 지난 2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퀀텀코리아 2023’ 개막식에 참석해 “정치적, 사업적, 기회주의적인 목적으로 과학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기후변화는 거짓”이라고 천명했다.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명예교수(전 국립환경과학원 원장)는 6월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변호사회관 10층에서 열린 기후환경정책 포럼에서 “‘기후종말론’으로 인해 개인의 권리와 인간 존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유주의와 산업 문명을 꽃피운 시장경제가 심각한 도전을 받게 됐다”고 지적했다.
‘기후종말론은 환경 비관론에서 시작됐다’ 주제로 발제한 박 교수는 “지난 20세기 100년 동안 지구는 약 0.6~0.8℃ 정도 따뜻해졌다. 이 현상으로 인해 현대인의 삶을 위협하는 기후종말론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박 교수는 △환경권 보호 △기후변화 진실 △국토 선진화를 미션으로 하는 ‘한국자유환경총연맹’을 창립해 공동대표 겸 한국자유환경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유통일을 위한 국가대개조네트워크(NRNet)와 공동 주관한 이날 포럼은 한국자유환경총연맹 주최 첫 행사이기도 하다.
그는 “인류사상 최고로 풍요로운 지금 이 시대에 유엔이 중심이 돼 암울한 미래와 임박한 대재앙 공포를 퍼뜨리고 있다”면서 “괴이한 현상은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특별한 혜택을 누려온 소위 깨어있는 지성인이라는 자들이 선진 문명의 자기 혐오증에 걸려 기후종말론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오늘날과 같은 환경문제는 18세기 말 산업화와 함께 시작됐고, 물질적 풍요보다 환경이 더욱 소중하다는 환경주의(Environmentalism)가 자리 잡기 시작했다. 특히 1960~1970년대에는 산업 문명을 거부하지 않으면 인류의 미래는 암울하다는 ‘환경 비관론’이 대중적 지지를 얻었다.
박 교수가 사례로 제시한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생물학자 폴 애얼릭(Paul R. Ehrlich)은 1968년 그의 저서 ‘인구폭탄’에서 “1980년대에는 40억 명이 굶어죽는다”고 경고했다. 이듬해 뉴욕타임스는 “인구증가를 막기 위해 세계인의 식량에 피임약을 넣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을 보도했다.
박 교수는 에포크타임스가 지난 2019년 발간한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는가?’를 인용해 유엔환경계획을 설립한 캐나다의 모리스 스트롱을 언급했다. 유엔인간환경회의(1972)와 유엔환경개발회의(1992)를 주최하기도 한 스트롱이 이끈 유엔환경계획이 발표한 관점은 마르크스주의와 일맥상통한다.
박 교수는 “하지만 환경 비관론자들이 장담했던 대재앙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며 “그들은 자동차가 내뿜는 대기 오염 때문에 사람들은 병들고, 도시에서는 가스 마스크가 필수품이 될 것이며, 강에는 사체가 가득하고 수십억 명이 굶어 죽게 될 것이라고 했지만 예상은 보기 좋게 모두 빗나갔다”고 말했다.
실제로 선진 산업사회에서는 환경과 경제가 상생하는 ‘유턴 현상’이 일어났다. ‘유턴 현상’은 초기 산업화가 진행되는 동안 오염이 가중돼 환경의 질이 떨어지지만, 경제성장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국민의 환경 의식과 기술이 향상돼 다시 회복되는 과정을 말한다. 선진국의 이러한 환경 변화의 원인은 아이러니하게도 자유주의 시장경제에 있었다.
박 교수는 “경제성장을 통한 부의 축적으로 환경과학과 기술이 발달할 수 있었다”며 “자유주의 핵심 가치인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법과 제도를 강화해 강력한 환경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이 대전환의 원동력이 됐다”고 부연했다. 이어지는 그의 설명이다.
“환경 비관론자들은 자유주의 시장경제가 가져온 물질적 풍요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믿고 싶지 않았다. 지구 생태계와 인류 생존을 위해 산업 문명을 거부해야 한다는 자신들의 예언이 모두 빗나가자 그들의 이념은 생존 기로에 서게 됐다. 이 시기 지구온난화가 시작되면서 산업화의 원동력인 화석연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 교수에 따르면 실패한 환경비관론자들이 찾아낸 대안은 ▲기후 변화 ▲개발 반대 ▲원전 반대 등 3가지다. 이들은 “인간에 의한 것은 무엇이든 지구에는 나쁘다”라는 인간 악마론에 근거한 주장을 펼쳤다. 유엔이 1988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를 설립하고 1992년 기후변화협약을 채택함에 따라 기후종말론은 세계를 지배하게 됐고, 이를 이용하려는 강력한 이익 집단도 생겨났다. 엄청난 돈과 권력이 걸려있는 세계적인 에너지 대전환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박 교수는 “이들은 국제기구를 장악하고 대재앙이 임박했다며 점점 더 과장된 종말론을 쏟아내고, 주류 언론들은 사실 확인이나 검증도 없이 자극적인 뉴스를 선호하는 대중을 만족시키려고 열심히 퍼 날랐으며 과학적 역량이 부족한 정치인들은 국제협약에 순종하며 자국의 경제적 자해 정책을 무모하게 추진하기에 이르렀다”면서 “여기에 일부 과학자들이 언론과 정치의 부추김에 거짓과 침묵으로 동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로 인해 개인과 기업은 자유와 재산을 박탈당하고, 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롭고 행복한 시대에 태어난 우리의 아이들은 대재앙 공포에 울부짖고 있다”며 “하지만 지금까지 그들이 예측한 어떤 대재앙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역설했다.
김정섭 한국자유환경총연맹 대표는 토론에서 “기후종말론을 기획한 자들은 양의 탈을 쓴 사회주의자이며 네오막시즘의 또 다른 모습”이라며 “이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을 통제하고 기업의 목줄을 죄며 국가 시스템을 장악할 것이다. 기후종말론은 과학적 이론의 한 형태가 아니라 사회 지배구조를 개편하기 위한 사악한 이념”이라고 주장했다.
중국, 반간첩법 내달 시행…지도검색·사진촬영 유의해야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중X, 반간첩법 내달 시행…지도검색·사진촬영 유의해야]
주중 한국대사관 “한국과 제도·개념 달라”
중국이 다음 달 1일부터 개정된 반간첩법(방첩법)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현지 교민들이나 방문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터넷으로 통계자료나 사진, 지도 등을 검색하거나 이를 스마트폰 ·노트북에 저장했다가 중국 당국으로부터 국가안보 및 이익 침해로 체포될 수 있어서다.
26일 주중 한국대사관은 홈페이지 ‘영사소식’ 란에 올린 ‘반간첩법 개정안 시행 대비 안전 공지’를 통해 위급 상황이 발생하거나 중국 당국에 체포·연행될 경우 한국 공관에 연락하고 영사접견을 적극적으로 요청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공지에서는 중국에서 특히 다음과 같은 행위를 했다가 방첩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 국가안보 및 이익과 관련된 자료(지도·사진·통계 등)를 인터넷으로 검색하거나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전자기기에 저장하는 행위 ▲군사시설, 국가기관, 방산업체 등 보안통제구역 인접 지역에서의 촬영행위 ▲시위현장 방문과 시위대를 직접 촬영하는 행위 ▲중국인에 대한 포교, 야외 선교 등 중국 정부가 금지하고 있는 종교활동 등이다.
이 중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인터넷을 통한 자료 수집에 관한 항목이다. 한국 등 일반적인 국가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검색이 공산주의 중국에서는 안보기관에 의해 안보 및 이익 침해 행위로 판단될 수 있다는 점이다.
주중 한국대사관 역시 “우리나라와는 제도·개념 등의 차이로 예상치 못한 피해가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반간첩법 개정안은 간첩행위를 기밀정보 및 국가안보와 이익에 관한 문건·데이터 등의 정탐과 취득 등으로 확대하고 간첩조직 및 그 대리인에게 협력하는 행위도 포함했다.
또한 개정안은 국가안보기관의 권한을 확대해 간첩행위 혐의자의 신체와 소지품 등을 검사하고 소지 물품을 열람·압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개인과 조직에 협조 의무를 부여했다. 아울러 간첩죄가 성립하지 않더라도 간첩행위자를 행정구류 처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반한 외국인은 국외로 추방당하고 10년 이내 입국이 금지된다.
대사관은 “국내 가족이나 연고자에게 행선지와 연락처 정보 등을 미리 알려주어 위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연락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韓-네덜란드-나토 국방 R&D 세미나 개최…방산협력 강화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한국-네덜란드-나토 국방R&D 세미나 개최
...방산협력 강화]
4월 신생아, 집계 이후 첫 2만명 미만…출생률 89개월 연속 감소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4월 신생아, 집계 이후 첫2만명 미만,
출생률 89개월 연속 감소!>
트럼프, 바이든과의 가상 양자대결서 오차범위 밖 1위 차지 | 미국 대선 | 디샌티스 | 트럼프 바이든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트럼프,바이든과 가상 양자대결서 오차범위 밖 1위 차지>
오는 2024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실시된 양자 대결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을 오차 범위를 벗어나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여론조사 업체 모닝컨설트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44%의 지지율을 기록해 바이든 대통령(41%)을 3%포인트(p) 앞질렀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유권자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1%다.
‘공화당 잠룡’으로 불리는 론 디샌티스(40%)는 바이든(42%)과의 양자 대결에서 2%p 차로 뒤처졌다. 지난 2019년부터 미 플로리다 주지사로 재직하고 있는 디샌티스는 지난달 24일 공식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후 공화당 내에서 트럼프의 유력 경쟁자로 거론돼 왔다.
하지만 공화당 지지자 365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별도의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 조사(오차범위 ±2%)에서 트럼프는 59%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과시했다. 디샌티스의 지지율은 19%로, 트럼프에 비해 크게 밀렸다.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7%, 기업가 비벡 라마스와미가 6%,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3%로 뒤를 이었다.
트럼프의 당내 지지율은 50% 후반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디샌티스는 한때 지지율이 30% 중반까지 상승하면서 트럼프를 빠르게 추격하는 듯했지만 최근에는 20% 안팎에 머물면서 고전 중이다.
지난달 7일 워싱턴포스트(WP)와 ABC 방송이 시행한 여론조사에서도 트럼프는 44%의 지지를 받으며 바이든(38%)을 6%p 앞섰다. 바이든은 특히 경제 정책에서 트럼프에 비해 박한 평가를 받았다. 미 유권자들은 “누가 더 경제를 잘 운용했는가?”라는 질문에 절반 이상(54%)이 트럼프를 꼽았다. 바이든을 선택한 유권자는 36%에 그쳤다.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묻는 말에도 트럼프가 바이든보다 높은 신뢰를 얻었다. 조사 결과 트럼프에 대해선 ‘건강하다’고 답한 응답이 54%로 나타난 반면, 바이든에 대해선 64%가 대통령 직무를 수행할 만큼 건강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불만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은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과 불법 이민 문제로 인해 지지율 하락의 고초를 겪었다. 게다가 최근 탈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차남 헌터 바이든을 지속적으로 두둔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WP–ABC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비율은 36%에 불과했다.
또한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차기 대선 후보에 바이든이 오르는 것을 반대하는 응답이 58%에 달했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 kr.theepochtimes.com
문체부, ‘K-컬처 팝업’ 릴레이 개최…韓 관광 매력 홍보 | k-컬처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문체부,'K-컬처 팝업' 릴레이 개최...한국관광 매력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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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측근의 반란’…러시아 사태가 시진핑에 남긴 교훈 | 바그너그룹 | 프리고진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칼럼]'최측근의 반란' 러시아 사태가 시XX에 남긴 교훈
튀르키예, 동성애·성전환자 집회서 50명 체포…강경대응 확인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튀르키예, 동성애.X전환자 집회서 50명 체포
...강경대응 확인>
동성애 집회 주최 측 “증오와 부정 정책” 비판
이스탄불 주지사 “전통적인 가족 구조 위협”
美 바이든 행정부 국경·이민 분야 고위관리 4명 줄사퇴 | 불법이민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바이든 행정부 국경.이민분야 고위관리 4명 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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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포니아 주민 절반이상'다른 주로 이사 고려 중'']
美하원 군사위 대표단 9명 대만 방문…차이잉원과 회담 예정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미국 하원 군사위대표단 9명 대만 방문..차이잉원과 회담예정]
지난 3월 미중 전략경쟁특위 방문단 이후 석 달만